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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미즈노, 高반발성 신발 미드솔 소재 개발
미즈노 에너지, 기존 솔 대비 반발 56%쿠션∙293% 향상
기사입력: 2020/07/02 [21:17]  최종편집: TIN 뉴스 이 기사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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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일본 미즈노(MIZUNO)는 최고의 반발성을 실현한 신발용 고반발성의 미드솔(Mid-Sole) 소재 ‘미즈노 에너지(Mizuno Enerzy)’를 개발했다. 지난 1일 미즈노의 아키히토 사장은 온라인 발표회를 통해 “코로나19 영향도 있지만 전 세계적으로 100만 켤레 이상 판매하겠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2년여에 걸쳐 개발된 미즈노 에너지는 높은 반발성은 발뒤꿈치에 가해지는 충격을 분산시켜 안정적인 접지와 자연스러운 체중 이동을 도와준다. 3중 구조로 최상위의 ‘미즈노 에너지 코어(Mizuno Energy Core)’는 기존의 솔 소재와 비교해 반발성이 56%, 쿠션성은 293% 향상됐다.

 

동 소재를 탑재한 컨셉 모델 ‘더 미즈노 에너지’는 지난 1일부터 미즈노 직영점과 공식 온라인 숍에서 한정 판매하고 있다. 글로벌 판매 수량은 2,000벌, 가격으로는 2만5,000엔 규모다.

 

육상과 배구, 탁구 등 스포츠용과 달리기, 걷기, 스포츠 스타일의 신발에도 탑재할 예정이다.

이중 장거리 주자를 위한 러닝슈즈의 톱 모델 ‘웨이브 듀얼 네오(Wave Dual Neo)’는 7월 중순 발매할 예정이다. 어퍼 부분은 니트 소재의 하이 컷하고 발목까지의 일체감을 높여 안정된 주행을 지원한다. 가격은 2만3,000엔으로 우리 돈으로 약 25만6,590원이다.

 

한편 한국 미즈노는 미즈노 에너지 기술을 적용한 러닝화 ‘웨이브라이더 24’를 오는 4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웅순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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