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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美·캐나다 노조, “콜스 대금 지급하라”
Workers United, 본사 등에 공개서한 발송
기사입력: 2020/07/03 [09:22]  최종편집: TIN 뉴스 이 기사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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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노동조합이 콜스(Kohl's)를 상대로 코로나19 기간 주문 취소에 따른 대금 지불을 요구하고 나섰다. 

 

섬유, 상업용 세탁, 제약 및 게임 산업에서 약 8만5,000명의 근로자를 대표하는 미국 및 캐나다 노동조합 연합인 ‘Workers United’는 지난 6월 30일 콜스의 본사와 뉴욕의 디자인 스튜디오에 서한을 보냈다. 

 

미국 현지매체인 밀워키 저널 센티넬의 보도에 따르면 Workers United는 서한을 통해 콜스의 CEO인 Michelle Gass와 이사회가 일방적으로 주문을 취소하고 공급망의 여러 협력공장에 대한 대금을 지급하지 않을 것을 비난했다. Workers United 노조위원장인 Lynne Fox(사진)는 “우리는 콜스의 공급업체, 협회, 노동조합을 포함한 시민 사회단체와 만나 이 취약한 노동자들에게 부과된 부당한 손실에 대한 보상 계획을 내놓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콜스는 서한에 대해 답변을 거부하고 있다.

 

현재 콜스는 Workers United 주도로 진행 중인 캠페인의 타깃이 된 유일한 미국 기반 기업이다.

Workers United는 콜스 외에도 영국의 Primark와 Top Shop에 대해서도 캠페인을 시작했다. 또한 Banap Republic, Old Navy 및 Athleta 등을 보유한 Gap Inc.에 대한 캠페인을 검토 중이다.

 

콜스는 코로나19 기간 1,159개 매장을 폐쇄했다가 지난 5월 4일 재오픈했다. 이 때문에 올해 1분기 순매출은 전년동기대비 43.5% 감소했다.

 

시어스, 뉴저지 2개 매장 정리 수순

美 현지매체, 9월 중순 정도 폐점 예상

 

 

미국 의류 체인 시어스(Sears)가 폐점 수순을 밟고 있는 Rockaway와 Hackensack 매장을 빼면 이제 뉴저지에 남은 백화점은 한 곳 뿐이다. 

 

시어스는 Rockaway Townsquare의 301 Mt Hope Ave.에 위치한 Rockaway 매장과 436 Main Street에 위치한 Hackensack 매장 두 곳을 폐점하기로 결정하고,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에 시어스는 임시 직원 고용을 위해 최근 구인 사이트에 채용 공고를 냈고, 백화점이 현재 폐점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시어스의 모기업인 Transformco는 폐점의 정확한 날짜에 대해서는 답변을 거부하고 있다.

 

폐점 사실을 처음 보도한 미국의 NorthJersey.com에 따르면 Rockaway 매장은 9월 13일에 문을 닫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Hackensack 매장까지 폐점하면 뉴저지에 한 곳만 남게 된다.

 

시어스는 2018년 10월 파산보호 신청을 낸 이후 매장을 폐점해왔다. 지난 1년간 가든 주에서 시어스 매장 6곳이, 웨인의 Willowbrook Mall 매장은 지난해 9월, Freehold Raceway Mall 매장은 지난 2월 중순, 그리고 Woodbridge Center, Moorestown Mall, Livingston 및 New Brunswick 매장은 4월 중순 문을 닫았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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