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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종합
섬개연, 섬유패션분야 재직자 교육 호평
산업부 지원 하에 소부장 인력양성사업 일환 6개월 진행
기사입력: 2020/07/03 [11:26]  최종편집: TIN 뉴스 이 기사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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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한국섬유개발연구원(원장 강혁기)이 산업통상자원부 지원 하에 ‘소재부품장비분야 인력양성 사업’ 일환으로 진행 중인 섬유패션분야 재직자 교육이 높은 호응 속에 6개월 과정을 마쳤다.

 

동 사업은 일본 수출 규제에 대응코자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일본 의존도 최소화를 위해 섬유기업 현장인력의 기술역량을 강화한다는 목적이다.

 

이에 섬개연은 슈퍼섬유, 탄소섬유 등 해외 의존도가 높은 산업용 섬유, 친환경 섬유, 메디컬 섬유 등 첨단 섬유소재에 대한 핵심주제를 선정하여 섬유기업 현장인력의 재교육을 추진했다. 

 

교육과정은 산업용섬유 입문, 친환경 섬유, 탄소섬유, 산업 환경 섬유, 수송용 섬유, 건축토목 섬유, 메디컬섬유에 대한 기술개발 과정 및 기업수요 맞춤식 교육 등 총 8과정으로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으로 진행됐다.

 

섬개연 측은 지난해 12월 개강을 시작으로 의류용 및 산업용 섬유와 관련된 84개 지역 섬유 기업들이 참여하였고, 126명 인원이 참가하여 수료할 만큼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또 교육 후 만족도 조사에서도 참가자의 90% 이상이 “매우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섬유기술의 미래 방향성 제시와 기업 연구개발 방향에 큰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이번 교육과는 별개로 참가 기업들의 요청 사항을 수용해 방역․보호, 위생․의료, 안전자재 등 보건․안전 섬유 분야에 대한 교육과정을 기획하여, 지역 섬유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기영 일자리․양성 팀장은 “글로벌 기술트랜드 및 사회 변화에 최적화된 교육서비스 제공하여 섬유업계의 핵심인재 양성 및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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