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GLOBAL
넥스트, VS 英 프랜차이즈 영업권 우위
파산관리인 딜로이트, 넥스트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
기사입력: 2020/08/03 [14:26]  최종편집: TIN 뉴스 이 기사 후원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TIN뉴스

 

영국 정부에 파산 관리 신청을 냈던 미국 란제리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s Secret)’의 현지 프랜차이즈 영업권이 ‘넥스트(Next)’에 넘어갈 전망이다.

 

영국 현지 법인인 ‘빅토리아 시크릿 UK’의 파산 관리인으로 선정된 회계법인 딜로이트는 넥스트를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하고 구체적인 인수 협상에 들어갔다고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다.

 

Sky News에 따르면 넥스트는 영국 프랜차이즈 파트너로 선정됐으며, 대서양 지역에서의 사업을 인수한다는 내용의 계약에 동의했다. 또한 이미 넥스트와 딜로이트 간에 합의가 마무리됐으며, 거래 일부는 9월말까지 독점 계약을 체결한 소매업체도 포함되어 있다고 보도했다.

 

그동안 빅토리아 시크릿의 영국 프랜차이즈 영업권을 놓고 넥스트와 막스앤스펜서(Marks & Spencer) 등이 인수 경쟁을 벌여왔고, 업계도 영국 내 란제리 시장 기반이 튼튼한  막스앤스펜서의 우위를 점쳐왔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딜로이트는 넥스트를 선정했다.

딜로이트는 넥스트의 온라인 마케팅의 강점을 선정 이유로 꼽았다.

 

한편 빅토리아 시크릿 UK는 6월 말까지 영국 내 매장의 3분의 1만 재개장하고 나머지는 폐쇄했다.

 

장웅순 기자 tinnews@tinnews.co.kr

섬유패션산업 발전과 함께하는 경제전문 언론 TIN뉴스 구독신청 >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후원금은 인터넷 신문사 'TIN뉴스' 발전에 쓰여집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포토뉴스
쿠론, 20 F/W 레트로 무드 제품 출시
1/7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