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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버버리, 中 쇼셜 리테일 매장 오픈
디지털 방식의 몰입형으로 커뮤니케이션 경험 제공
기사입력: 2020/08/04 [11:00]  최종편집: TIN 뉴스 이 기사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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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영국 럭셔리 브랜드 ‘버버리(Burberry)’는 중국 심천의 베이믹스시(Bay MixC)에 소셜 리테일 매장을 지난 7월 31일 오픈했다. 

 

텐센트와 기술 제휴를 통해 탄생한 소셜 리테일 매장은 실제 환경과 소셜 공간을 오가는 디지털 방식의 몰입형 리테일 매장으로 독특한 인터랙티브(대화형) 경험이 가능하다.

 

이번 소셜 리테일 매장은 발명가이자 몽상가였던 창립자 토마스 버버리의 개척 정신을 기반으로 혁신과 창의를 통해 끊임없이 경계를 확장해가려는 열망과 버버리의 선구자적 역사를 반영했다.

또한, 중국 내 나머지 버버리 매장으로 디지털 혁신을 시험할 수 있는 독특한 실험 공간이 될 전망이다.

 

리카르도 티시 버버리 크리에이티브 총괄 책임자는 “자연과 기술을 연결하는 극적인 균형감과 에너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이 매장은 흥미롭고 새로운 콘셉트로 디지털과 실제 영역을 결합하여 자연과 기술의 관계를 다양하게 모색하고 매장의 모든 요소를 통해 외부세계에 대한 애정으로 표현하고자 했다”며 매장 오픈 소감을 밝혔다.

 

이어 “카페에서 볼 수 있는 버버리 애니멀 킹덤 프린트뿐만 아니라 완전한 몰입형 경험인 트렌치 익스피리언스(Trench Experience)와 디자인 소재의 작은 디테일 등에서 이를 느낄 수 있다. 친숙한 버버리 하우스 코드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발견의 경험을 선사하는 인터랙티브 공간을 통해 버버리 커뮤니티를 하나로 모으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장웅순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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