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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니트, 시화공장 토지·공장 처분
국내 마스크 제조업체, 8월 최종 인수
기사입력: 2020/09/14 [14:08]  최종편집: TIN 뉴스 이 기사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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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삼일니트㈜(대표 김건우) 시화공장(시흥시 시화공단1바402 정왕동 1700-1번지)이 지난 8월 국내 마스크 제조업체에 팔렸다.

 

시화공장(니트염색) 건물(공장)과 토지(공장부지 1만100.8㎡/건축면적 5,793.7㎡) 일체를 내놓은 지 한 달이 채 되지 않아 마스크 제조사가 인수해 현재 공장을 리모델링 중이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자금난을 겪어왔던 삼일니트는 경영개선과 더불어 시화공장 설비를 베트남으로 이설해 생산캐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시화공장은 JET 염색(45개), 원형 염색(5개), 수직염색(5개) 등 일일 약 5만kg의 원단 염색 캐파 설비를 보유하고 있다.

 

시화염색단지 관계자에 따르면 평당 450~500만원 선에 거래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삼일니트가 법원 경매대신 직접 거래를 진행해 정확한 매각금액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참고로 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에 따르면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96만300원/㎡이다.

 

2019년도 감사보고서(연결재무제표)에 따르면 13억1,043만9,690원 당기적자로 전환했다.

매출액은 2,848억2,685만4,333원으로 전년대비 2.07% 소폭 감소, 영업이익은 44억9,795만7,403원으로 전년대비 16.78% 감소했다.

 

여기에 자회사이자 해외 생산법인인 삼일비나(SAMIL VINA Co., Ltd.)는 -27억9,637만원의 당기적자를 냈으며, 하이니트(Hi KNIT Co.,LTD)도 적자지속, 적자 규모(-33억9,685만원)도 1275.5% 확대됐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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