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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캐릭터, 실사 한복을 입다

라이엇게임즈, 한복 명장 및 한국화 작가와 협업

TIN뉴스 | 기사입력 2020/10/21 [16:20]

10월 21일 한복의날 맞아

‘아리따운 우리 한복’ 온라인 전시회 개최

 

 

미국 온라인 게임 개발사인 라이엇게임즈(Riot Games)의 한국법인인 라이엇게임즈코리아가 10월 21일 ‘한복의 날’을 맞아 한복 명장 및 한국화 작가들과 함께 ‘아리따운 우리 한복’ 온라인 전시회를 열었다.

 

라이엇게임즈의 대표 게임인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에는 등장하는 캐릭터 아리다.

우리나라의 구미호 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아리’와 또 다른 캐릭터인 ‘이즈리얼’ 남녀 캐릭터가 한복을 입고 등장했다.

 

이번 한복 전시는 게임 속에서 아리가 입는 한복을 실물로 제작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국가무형문화재인 침선장 구혜자, 화혜장 황해봉, 매듭장 정봉섭, 금박장 김기호 명장 등이 한복 제작에 참여했다. 또 한복을 입은 두 캐릭터의 모습을 담아낸 한국화 인물화에는 이동현 작가가 참여했다.

 

온라인 전시(http://event.leagueoflegends.co.kr/hanbok/)에는 한복 및 한국화 제작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상과 한복 화보도 함께 공개됐다.

 

라이엇게임즈는 2012년부터 한국 문화유산 보호·지원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지난해 말 문화재청에 8억원을 기부하면서 그동안 사회공헌 활동 누적 기부금만 60억원을 돌파했다.

 

구기향 라이엇게임즈 사회환원사업 총괄은 “게임 등 현대 문화의 기반이 되는 전통 문화유산을 보호하기 위해 사회 환원을 꾸준히 하고 있다”며 "게임 외적인 분야에서도 게임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와 소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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