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동, 美~유럽까지 방호복 시장 확대

폴란드 기업과 LOI 체결...정부 납품용 방호복 수출

TIN뉴스 | 기사입력 2020/11/25 [10:22]

 

㈜국동(각자대표 변상기·오창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호복 시장을 미국에 이어 유럽까지 확대한다.

 

국동은 폴란드 정부 납품용 방호복 수출을 위해 현지 기업과 LOI(Letter Of Intent)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LOI 유효기간은 오는 12월 10일 까지다. 지금까지 공급했던 방호복에 후드와 발 덮개가 포함된 일체형 방호복을 공급한다.

 

국동은 이번 LOI 체결을 발판으로 기존 미국과 더불어 유럽 시장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앞서 지난 5월 미국연방재난관리청(FEMA)에 총 6,200만달러(1,100만벌) 규모의 의료용 방호복을 수주해 6월 800만벌, 7월 300만벌을 납품했다. 이어 6월에도 현지 멕시코공장을 통해 110억원 규모의 방호복 210만벌 공급계약 체결 및 방호복 31억원 규모의 50만벌을 추가로 공급계약을 진행했다. 마스크도 33억원 규모(총 370만장) 계약을 완료하는등 방호용품 수출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국동은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코자 인도네시아 바땅(Batang)과 스마랑(Smarang) 공장에 선제적으로 공장 증축과 설비투자, 인력을 확보했다. 7월에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로부터 신규 전문무역상사로 지정되기도 했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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