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웰패션, 성장동력 드라이브 걸다

‘라이프스타일 선도 기업’ 도약, 2021년 사업전략 전개

TIN뉴스 | 기사입력 2020/11/27 [09:03]

사업부문별 브랜드와 카테고리 다각화 추진

기존 유통망+모바일 및 e-커머스 채널 통한 우위선점

 

 

코웰패션㈜(대표 임종민)이 라이프스타일 선도 기업 도약을 목표로 내걸고 2021년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사업 부문별 브랜드와 카테고리 다각화, 모바일 및 e-커머스 채널에 우위를 선점해 성장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우선 언더웨어 부문은 현재 전개 중인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라이선스와 프리미엄 브랜드 수입 구조에 라코스테, 폴 스미스 등 글로벌 브랜드를 추가로 확보해 내년부터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동시에 상품라인은 기존 코웰패션의 강점인 상품력에 기능성을 개선시키고 컨셉트를 리뉴얼한 아이템을 더해 언더웨어 시장 지배력 1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목표다. 또한 남성 아이템에 비해 비중이 낮았던 여성 보정 속옷과 정통 란제리 사업은 차별화된 전문가로 구성된 자회사를 통해 내년 S/S시즌부터 본격적으로 시장을 확장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다음으로 레포츠/패션 사업부문에서는 애슬레저와 골프웨어 시장 수요 확대에 맞추어 푸마, 아디다스, 리복 등 강력한 브랜드를 기반으로 물량 확대에 나선다. 여기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제조∙판매 권한을 추가로 확보해 내년 S/S시즌부터 시장에 전개하고 스포츠웨어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고속 성장 중인 골프웨어 시장에 맞추어 아디다스 골프, 푸마 골프, 밀레 골프, JDX와 더불어 골프웨어 브랜드도 추가 확보에 나선다. 지난 10월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아다바트’를 홈쇼핑에서 성공적으로 런칭함에 따라 내년 S/S시즌에는 아이템과 물량 확대를 통해 홈쇼핑 대표 골프 브랜드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10월 인수한 ㈜씨에프디에이(대표 윤지나∙윤지현)의 여성 골프웨어 전문 브랜드 ‘페어라이어(FAIRLIAR)’도 온라인 사업을 중심으로 약 30개의 오프라인 매장 오픈을 계획하고 있고, 남성 아이템 런칭도 준비 중이다. 여기에 해외 유명 골프웨어 브랜드 라이선스도 확보할 예정으로 내년 F/W시즌부터 국내 골프웨어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코스메틱(화장품) 사업부문 역시 뷰티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회사를 통해 사업 확장에 나사고 있다. 지난 10월과 11월 연이어 ‘드레피데 드퓨어 단백질 크림’과 ‘듀엠 아스타민 앰플’을 전량 매진시키며, 홈쇼핑과 온라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 

 

경쟁이 치열한 뷰티 시장에서 거둔 이례적인 성과다. 이 같은 성과와 입증된 경쟁력을 토대로 직접 기획한 제품 및 해외 유명 수입 아이템을 단계적으로 전개해 화장품 사업에 성장 날개를 달겠다는 전략이다.

 

이외에도 주력 유통 채널인 홈쇼핑과 더불어 모바일과 e-커머스 채널 시장도 공격적으로 개척한다는 방침이다. 전 연령대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만한 폭넓은 패션 아이템을 다양한 유통채널로 전개한다. 또한 빠른 배송과 최고 이용자수를 보유하고 있는 쿠팡 및 패션에 관심이 많은 MZ세대들에게 친숙한 무신사를 중심으로 e-커머스 채널 매출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과 유명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해 동영상과 모바일 쇼핑을 선호하는 MZ세대를 주 고객으로 하는 신규 판매 채널로 성장시키는 데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또 코웰패션 온라인 자사몰인 ‘코웰패션닷컴’을 보다 친근한 이름인 ‘코닷’으로 변경하고 온라인 전용 상품 판매 및 정기적인 이벤트 행사를 통해 소비자의 유입을 확대한다. 특히 코닷을 온라인 대표 스토어로 성장시키기 위해 별도의 조직을 신설하고 SNS 및 유튜브 등을 활용한 미디어 마케팅으로 자사몰 경쟁력을 강화해 외형 성장과 수익 구조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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