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스텔바작, T3Q와 전략적 제휴

지난달 15억원 지분 투자에서 제휴까지

TIN뉴스 | 기사입력 2021/01/13 [15:49]

AI빅데이터 플랫폼 전문 노하우로

디지털연계 신규 사업 추진 및 시너지 창출

 

 

㈜까스텔바작(대표 권영숭)이 AI빅데이터 디지털 플랫폼 기업인 T3Q㈜(대표 박병훈)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지난 13일 양사는 상호간 협력 및 우호관계 증진,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추진 본격화를 골자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양사가 보유한 전문 지식과 기술을 교류해 업무영역에 적극 활용해 신성장 동력을 마련하자는 것이다.

 

최근 대표이사 직속으로 디지털 본부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신규 사업과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추진에 나선 까스텔바작은 이번 업무 협약을 기반으로 T3Q가 개발 및 보유하고 있는 AI 빅데이터 기술과의 접목으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게 됐다. 

 

까스텔바작 권영숭 대표는 “패션브랜드 까스텔바작과 디지털, AI 플랫폼 양사 간 협력으로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하는 동시에 VR과 AR, 디지털 스튜디오, E커머스 강화 및 M커머스 사업 진출 등 서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협업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T3Q 박병훈 대표도 “최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착수한 까스텔바작이 보이는 행보는 업계에서도 이례적일 정도로 선도적”이라며, “까스텔바작 브랜드가 갖고 있는 헤리티지와 함께 미래 산업과 기술에 대한 선제적 투자는 상장사로서 기업 성장과 가치를 제고하는 데 크게 일조할 것으로 보고 적극적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까스텔바작은 지난달 T3Q에 15억원 규모의 지분 투자를 확정 짓고, 향후 투자사의 관계에서 나아가 JV설립 등 다각적 논의를 통해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신규 사업 등을 공동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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