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바이든 시대 ‘달러 약세’ 기조

바이든 행정부, 1.9조달러 경기부양…통화량 푼다

TIN뉴스 | 기사입력 2021/01/25 [11:36]

주식 등 위험자산 선호 심리 작용…원/달러 하락

국내 수출기업 “환율 때문에 손익분기점 넘기기도 벅차”

 

 

지난해 3월 17일 서울외환시장 원/달러 환율이 2010년 6월 11(1,246.1원/달러) 이후 10년 만에 최고치(1,246.7원/달러)를 찍었다. 이후 3월 19일 이후 환율이 하락세를 그리다 1월 들어 2주 만에 1,100원선을 회복했다. 하지만 올해 국내 중소수출기업들이 설정한 (수출 시) 손익분기점 환율(1,133원/달러)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어찌됐건 국내외 외환시장 예상과는 달리 연초부터 달러 강세다. 미국 국채금리가 반등하면서 달러강세가 일시적으로 나타난 것인데. 미국이 기준금리를 인상하면 국제 금융시장에서 유동자금이 미국으로 이동하면서 달러 가치를 올리는 즉 달러 강세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국내외 외환시장 전문가들은 이 같은 달러의 깜짝 반등세는 오래 가지 못 할 것이며, 당초 전망(달러 약세)대로 되돌아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같은 달러 약세의 전망의 근거를 몇 가지로 꼽을 수 있다.

첫째, 블루웨이브 효과가 바이든 행정부 정책에 강력한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블루 웨이브(Blue wave)’는 미국 민주당을 상징하는 파란색으로 지난 미국 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동시에 장악한 추세를 지칭하는 신조어다.

 

즉 행정부와 입법부 상하원을 모두 민주당이 장악하면서 모든 정책 추진에 힘이 실릴 수 있다는 분석 때문인데. 그 중 하나가 조 바이든 대통령과 재닛 옐런(Janet Louise Yellen) 재무장관 지명자의 약 1조9,000억달러 규모의 경기 부양 정책기조로 통화량을 늘리는 통화 완화 조치를 이행할 경우 주식과 같은 위험자산 선호로 몰리면서 원/달러 환율(원화 강세) 하락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또한 미국 정부가 재정 지출을 늘리기 위해 국책 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가능성이 높아 이는 물가 상승과 시장금리 인상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코로나19 백신 개발과 보급 일정이 앞당겨지면서 경기회복과 인플레이션으로 나타날 수 있어 바이든 정부 이후 이어지고 있는 약달러 기조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19일 상원 금융위원회 인준 청문회에서 “정부가 통화시장에 개입해 인위적으로 달러 가치를 떨어뜨리는 약달러 정책을 지양하겠다”고 언급한 재닛 옐런 재무부장관 지명자의 내용을 놓고 해석이 엇갈리고 있다.

 

이 같은 발언에 대해 블룸버그통신은 빌 클린턴 전 행정부부터 추지해온 ‘강달러’ 정책 기조로 복귀를 시작한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은 반면 로이터통신은 옐런 지명자가 강달러를 옹호한 것은 아니라는 상반된 해석을 내놓았다.

 

강달러 정책은 달러 가치(평가절상)를 높이는 것으로 과거 빌 클린턴부터 버락 오마바 행정부까지 재정적자와 경상수지 적자 해결책으로 추진했었다. 반면 트럼프 전 행정부는 달러 강세를 유지할 경우 무역 적자가 커지게 된다며 달러 약세 정책을 고수했다.

 

달러 가치를 낮추면 미국 상품 가격이 내려가면서 가격경쟁력이 높아져 수출이 늘어나는 효과 때문이다. 그러나 많은 전문가들은 미국의 수출 대외의존도가 한국 등 여러 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적합하지 않다고 지적한다.

 

또한 재정적자를 메꾸기 위해 세금을 감소하기보다는 국공채 발행과 실질화폐 잔고를 증가시키는 상대적인 통화량 증가로 인해 약달러 정책이 지속되는데 이러한 지나친 화폐가치 하락은 오히려 자국 소비자의 구매력을 떨어트린다고 비판해왔다. 

 

분명한 건 바이든 행정부의 기조는 정부의 통화시장 개입 없이 시장 순리대로 놔두겠다는 것이다. 동시에 모든 수단을 동원해 미국 무역 적자를 만회하겠다는 바이든 대통령의 의지도 강하다. 

 

  재닛 옐런 재무부장관 지명자 인준 청문회


올해 수출기업 사업계획 환율 평균 1,140원/달러

수출 시 적정환율과 손익분기점 환율 각각 1,140원/달러와 1,133원/달러

 

최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국내 수출기업 810개사(2019년 기준 50만달러 이상 수출)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결과, 올해 국내 수출기업들이 설정한 사업계획 환율은 ‘평균 1,140원/달러’, 수출 시 적정 환율은 ‘1,167원/달러’ 그리고 수출 시 손익분기점 환율은 ‘1,133원/달러’다. 

 

참고로 ‘사업계획 환율’은 사업년도말 내년도 사업계획 작성 시 수립하는 환율이다. ‘적정 환율’은 기업이 목표 영업이익을 이루기 위해 적절한 환율이며, ‘손익분기점 환율’은 기업이 영업적자를 보기 시작하는 환율을 의미한다.

 

특히 미 달러(USD) 결제 비중이 50% 이상인 기업이 전체의 91.4%에 달해 대부분 환리스크에 노출되어 있다. 기업 규모별로도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의 손익분기점 환율이 각각 1,133원/달러와 1,135원/달러로 대기업(1,126원/달러)보다 환리스크 노출 위험도가 높음에도 중소기업의 61.1%, 중견기업의 33.9%가 환리스크 관리를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대기업은 8.9%에 불과했다.

 

그렇다면 섬유·의류업체들의 환리스크 관리는 어떠할까?

국내 섬유·의류 수출업체들은 통화거래 규모가 큰 만큼 대부분 파생상품을 통해 환리스크를 줄이고 있다. 각사별 공시자료에 따르면 통화선도/선물매도, 풋옵션 매입, 통화스왑거래, 수출환변동보험 등 외부 금융기관을 활용한 대외적 관리기법을 활용해 이를 적절하게 기업 상황에 맞추어 병행하거나 한 가지를 선택해 리스크를 줄여 나가고 있다. 

 

예를 들어 통화선도거래로 환리스크를 관리하는 태평양물산㈜의 경우 기본적으로 외환수입과 외환지출을 대응시키는 방법으로 외화자금을 운용함으로서 외환관련 손실이 자연스럽게 헤지 되도록 운용하고 있다. 여기에 바이어로부터의 입금 계획을 추정하고 원단 및 자재 구매자금의 지급 시기 및 금액을 추정한 뒤 생산 스케줄을 감안해서 작성한 자금계획을 기초로 필요시 소요외화를 미리 확보하고 있다. 아울러 일정주기로 일정금액의 외화매각을 통해 필요한 원화자금을 조달하고 있다.

 

◆ 외부 비용 없이 

내부 시스템으로 활용한 대내적 관리기법

 

기업이 외부의 금융기관을 활용하지 않고 기업 내부 상황을 반영해 환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으로 비용이 들지 않는다. 매칭, 상계, 리딩 & 레깅이 대표적이다.

매칭(Matching)은 예를 들어 원자재를 수입 또는 수출할 때 외화자재 유입과 유출을 기간별로 일치시켜서 외화자금 불일치를 해소해 환리스크를 내부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이다. 

 

예를 들면 달러대 달러 교환, 만기별로 일치 작업이 필요하다.

상계(Netting)는 해외 거래처와 수출기업이 서로 외화자산과 외화부채를 갖고 있을 때 서로 상계해 차액만을 결제하는 기업이다. 다만 외환거래법에 저촉되기 때문에 신고를 요한다.

 

리딩 & 레깅(Leading & Legging)은 환율 예측을 토대로 외화자금 수급 결제일을 앞당기거나 늦추는 관리기법이다. 이때 수입기업이 수급 결제일을 미루면 ‘레깅’, 반대로 수출기업이 환율이 더 떨어지기 전에 미리 헤지하는 기법을 ‘리딩’이라고 한다.

 

◆ 외부 금융기관을

활용한 대외적 관리기법

 

‘헤지(Hedge)’는 기업이 환리스크에 노출되어 있는 상태인 외환포지션에 대해 금융을 의도적으로 반대 방향으로 가는 기법이다. 그러나 이는 이익 극대화 목적이 아니라 손실을 줄여서 기업의 영업이익 목표를 채산성 보전 행위임을 명심해야 한다. 또한 헤지는 기업 입장에선 기회이익을 포기하는 경영행위일인 동시에 향후 환율 변동과 관계없이 기업 영업 손익에 더 이상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통상 수출기업은 수출계약 시 사전 계획을 수립하고 영업이익 목표를 설정한다.

거래대금을 환전시점 시기에 목표로 했던 영업이익이 그대로 유지되어야 하는데 환율이 떨어지면 예상매출액이 감소하기 때문에 영업이익도 떨어진다.

수출 계약 시점에 환율 변동을 고정시켜주는 수단이 있다면 최종 환전시점에 목표로 했던 영업이익을 보존할 수 있다. 이를 ‘헤지(Hedge)’라고 한다.

 

선물환거래 VS 환변동보험

 


수출 중소기업의 대표적인 헤지를 위한 파생상품은 ‘선물환거래’와 ‘환변동보험’이다. 

선물환거래는 대부분 거래은행이 취급하며, 환변동보험은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각각 취급한다. 

먼저 선물환거래는 수출기업이 보증금을 납입해야 한다. 물론 헤지 이후 환급되지만 중소기업으로서는 큰 부담이다. 대신 별도의 수수료가 없지만 거래비용에 적용환율에 포함된다.

 

반면 환변동보험은 보증금이 없는 대신 저렴한 비용의 보험료를 납부해야 한다.

선물환거래는 은행이 이 시점에서 한 달 기간 달러를 팔 계약을 하고 싶을 때 원/달러 환율을 기준으로 선물환거래를 산출해 기업에 적용한다. 즉 실시간 적용된다.

 

반면 환변동보험은 매일 1회 고시한다. 

거래대금 규모는 금액이 적을 경우 제한 적이다. 금액이 적은 만큼 환율이 불리하게 적용도리 수 있다. 반면 환변동보험은 거래금액 제한이 없다. 기간도 환변동보험은 최장 3년6개월(42개월)이다. 가장 중요한 차액정산은 선물환거래는 약정환율로 전환하고 환변동보험의 경우 환전은 거래은행에서 하고 무역보험공사와는 차액을 정산하는 방식이다.

 

◆ 선물환거래(Forward Transaction)

 

헤지 거래의 대표적인 파생상품이다. 거래일로부터 환전날짜가 제2영업일을 초과하면 거래가 성사된다. 즉 제2영업일을 초과한 미래의 일정시점 또는 특정 기간에 약정환율(선물환율)로 외환을 인수도할 것을 은행과 현재시점에 약정하는 외환거래다. 결제인은 1개월, 3개월 등 특정 날짜를 만기일로 정한다. 아니면 거래 당사자 쌍방 합의로 만기일을 정할 수도 있다. 이 때 은행과는 별도의 절차가 필요한데 기업 신용도, 거래 상황에 따라 은행이 산정한 보증금을 일정부분 납입해야 한다.

 

◆ 환변동보험(일반 선물환 vs 범위제한 선물환)

 

수출기업, 환리스크 관리 여건이 취약한 중소수출기업이 쉽게 환리스크를 헤지 할 수 있도록 한국무역보험공사가 도입한 보험제도다. 만기시점에 보장환율과 결제환율(결제 시 최초고시 매매기준환율)을 비교해 보장환율이 크면 한국무역보험공사가 기업에게 보험금을 보상(지급)하고 반대로 기업이 이익을 보면 이익금을 환수하는 방식이다.

쉽게 말해 실제 환율이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약정한 보장환율보다 높으면 환수, 낮으면 보상이다.

 

환변동보험은 크게 ‘일반 선물환 방식’과 ‘범위제한 선물환 방식’ 두 가지다.

먼저 ‘일반 선물환 방식’은 보장환율이 만기시점보다 높으면 이익을 100% 무역보험공사에 돌려주고(환수), 반대로 낮으면 보험금을 100% 지급(보상)한다. 대상 통화는 USD, JPY, EUR, CNY가 4개다.

 

그러나 기업 입장에서는 이익 발생 분을 보험공사에 되돌려주는 것에 대해 반감이 있을 수 있다. 이에 무역보험공사는 지난해 7월 15일 관련법을 개정했다.

 

이것이 ‘범위제한 선물환 방식’이다. 

예를 들어 수출기업 보장환율이 1,250원/달러일 때 환율이 올라가면 1,250~1,300원/달러 범위 내에서 기존 100%가 아닌 절반만 환수한다. 반대로 환율이 떨어지면 1,200~1,250원/달러 범위 내에서 무역보험공사가 손실분만큼을 보상해준다. 

표면상으로는 기업에게 유리해보이지만 대신 보험료가 일반 선물환 방식보다 많이 비싸다. 거래 기간도 최장 6개월로 제한적이며, 대상통화도 USD만 가능하다.

 

헤지 손익

(선물환 매도, 환변동보험(수출) 실제 효과 

 

 

그렇다면 실제 헤지 효과는 어느 정도일까?

 

① 헤지 하지 않은 경우(표 참조)

A수출기업이 100만달러 수출계약을 하고 영업이익 목표 환율을 1,150원/달러, 선물환 매도 환율이 1,151.50원/달러라고 가정해보자. 만약 선적시점 기준 환율과 환전환율(네고환율)이 각각 1,120원/달러와 1,113원/달러로 떨어졌다. 

 

먼저 헤지를 하지 않았을 경우는 선적시점 기준 환율과 영업이익 목표환율 간에 달러당 -30원 매출손실이 발생한다. 이를 수출계약대금에 대입하면 총 영업 손실액은 3,000만원이다.

 

또 외화자산 회수나 외화부채 상환 시 발생하는 차손익인 ‘외환차손익’은 네고환율(환전환율)과 선적시점 기준 환율 간 달러당 -7원의 외환차손실이 발생하며, 이를 수출계약대금에 곱하면 총금액은 700만원이다. 결과적으로 헤지를 하지 않은 상황에서 환율이 하락함에 따라 총 3,700만원의 손실을 입게 됐다. 물론 기업 입장에서 장부상에는 환율 하락으로 인해 700만원의 외환차손익 나타나지만 계약시점~선적시점까지 환율하락으로 인해 눈에 보이진 않지만 예상매출금액의 감소분이 크다는 점이다. 

 

② 헤지 할 경우(표 참조)

반대로 헤지를 했을 경우 일단 헤지 유무와 관계없이 환율이 떨어졌기 때문에 3,000만원의 영업 손실이 발생한다. 이 때 외환차손익은 달러당 5원 외환차손실이 발생하며, 이를 수출계약대금에 곱하면 총외환차손실액은 500만원이다. 

 

그러나 헤지를 하지 않았을 경우와 달리 헤지손익이 발생한다.

달러를 받았을 시점에 환율이 1,113원/달러로 떨어졌지만 은행과 한 달 약정으로 선물환 매도환율을 1,151.50원/달러로 거래 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인데. 이는 수출기업이 한 달이나 두 달 전에 높게 팔아놓았기 때문에 달러당 36.5원으로, 총 3,650만원의 헤지손익이 발생하게 됐다.

결과적으로 1,500만원의 손익을 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환율 변동에 따라 손익이 달라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율이 계속해서 떨어지는 상황에서 헤지를 하지 않으면 이익률이 점점 떨어지다 손익분기점 수준까지 떨어질 수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최근 수출중소기업들은 환율이 손익분기점 환율(금년 목표치 1,133원/달러)까지 와있다고 하소연한다. 

 

◆ 기업들이 헤지 적정 시기는?

20일 또는 60일 이동 평균선을 활용하라

 

 

외환 전문가들은 환율이 급락할 때 환헤지는 매우 위험하다고 경고한다. 더 떨어지기 전에 환헤지 했다가 이후 다시 환율이 오르면 그 만큼 수출기업에겐 큰 손실이기 때문이다.

 

이 때 환전 또는 환헤지를 결정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이동평균선이다. ‘이동 평균선’은 외환시장이나 주식시장에서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다.  예를 들어 환율이 4일 연속 상승하다 5일과 6일째에 하락할 경우 이제 상승세가 끝난 걸까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때 이동평균선의 움직임을 살펴보면 추세의 반전 여부를 가늠할 수 있다.

 

외환시장 달러의 매일 종가의 과거 20일치의 평균값을 낸 것을 ‘20일 이동 평균선(단기)’, 60일 평균값을 낸 것을 ‘60일 이동 평균선(중기)’이라고 한다.

 

거래에서는 환율의 추세가 전환될 때가 절호의 매매 타이밍이다.

흔히 주식시장에서는 하락 추세가 끝나고 상승 추세로 돌아설 때가 바로 절호의 매수 기회이고, 반대로 상승 추세가 마무리되고 하락 추세가 막 시작될 무렵이 절대적인 매도 기회이다. 환율시장에 대입해보면 이동 평균선 대비 현재 환율 수준이 오르거나 내릴 경우 그 간격을 보고 헤지시기를 가늠한다. 예를 들어 현재 환율이 1,030원/달러라고 하면 현 시점을 기준으로 20일 이동 평균선을 웃돌거나 더 나아가 60일 이동 평균선에 근접할 때 헤지 적기로 간주한다. 

 

한국무역협회 이석재 외환 전문위원은 “단순히 특정 시점의 환율로 수출입 단가를 산정할 경우 환율의 갑작스런 등락에 따라 환차손이 발생할 수 있다”며 ”주요 통화별로 약 20일 전후의 이동 평균선을 그려 평균에 근접한 수준으로 환율이 상승할 경우 한 달 이내의 단기 헤지”를 권했다. 이는 수출기업들이 기간을 길게 잡고 헤지했다가 환율이 급등하면 큰 손실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헤지는 수출기업이 유리할 때 환리스크 관리를 해야 목표이익을 보존할 수 있지만 그마저도 어려우면 단가 조정이나 원가절감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조언했다.

 

한국무역협회 무료 컨설팅(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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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 오전 9시~오후 6시

Trde SOS 1566-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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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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