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면방단체 수장, 나란히 연임

18일과 19일 연이어 정기총회서 만장일치

TIN뉴스 | 기사입력 2021/02/19 [13:13]

한준석 패션협회 회장, 통합초대회장에 이어 2연임

김준 대한방직협회 회장, 2013년 취임 이후 9연임

 

 

국내 패션산업과 면방산업을 대표하는 양 단체 수장이 나란히 연임에 성공했다.

먼저 한국패션산업협회는 지난 18일 섬유센터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임기가 만료된 한준석 회장을 만장일치로 유임했다. 임기는 앞으로 3년이다.

 

한 회장은 2018년 2월 한국패션협회와 한국의류협회가 통합하며 새롭게 출범한 한국패션산업협회 초대 회장으로 취임했으며, 3년 임기를 마쳤다. 이번 연임으로 앞으로 3년간 회장직(제14대)을 수행하게 된다.

 

한 회장은 “패션산업을 대표해 산업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충실히 노력하며, 새로운 디지털 생태계에서도 회원사들이 지속 번영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패션산업협회가 지난해 회원사들 부담을 덜어주고자 시행한 협회비 50% 감면과 관련해 회비 감면으로 재정이 줄었음에도 회원사를 위한 서비스에 대한 지출을 더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밝혀 회원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국내 패션 소비 진작, K-패션의 국내 유통 연계 및 글로벌 진출, 국내 제조기반의 스마트 업그레이드화, 디지털 생태계 적응력 제고를 목표로 정부 지원프로그램이 패션산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회원에게도 이익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패션산업협회 총회 다음날인 19일 대한방직협회도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임기가 만료된 김준 회장을 연임시켰다. 방직협회 회장 임기는 1년이다. 김준 회장은 2013년 제40대 회장 취임 이후 9연임(제48대)이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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