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티앤씨, 2월 브랜드평판 1위 등극

브랜드평판지수, 1월 대비 117.9% 급증

TIN뉴스 | 기사입력 2021/02/25 [10:25]

상위 10위권 자리 경쟁 치열

한섬과 F&F, 3위와 4위로 순위 뒤바뀌어

영원무역, 6위→5위·비비안 2위→8위로 순위 하락

 

 

효성티앤씨㈜(대표 김용섭)가 2월 섬유의류 상장사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기존 휠라홀딩스, 영원무역 등 주로 의류패션기업들을 제치고 섬유소재 메이커가 1위에 오른 것은 드물 일이다. 더구나 효성티앤씨는 지난해 12월 7위로 10위권에 진입했다가 올해 1월 5위로 2계단 상승했다. 반면 1월 브랜드평판지수 1위였던 휠라홀딩스는 2위로 효성티앤씨에게 자리를 내줬다.

 

이번 2월 평판 분석 결과, 효성티앤씨의 브랜드평판지수는 1월보다 무려 117.9% 상승했다.

특히 ▲참여지수 123만5,169  ▲미디어지수  12만9,523  ▲소통지수   22만1,760  ▲커뮤니티지수   3만7,253  ▲시장지수  96만5,969  ▲사회공헌지수  14만4,314로 총합계 273만3,988로 집계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효성티앤씨 브랜드는  효성의 인적분할에 따라 2018년 6월 설립, 7월 유가증권시장에 재상장했으며, 섬유와 무역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섬유사업부문에서는 고부가가치, 고기능성 섬유소재인 스판덱스와 나이론원사 등을 생산하고 있다. 세계 시장점유율 1위인 스판덱스는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와  신시장 개척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상위 10권은 엎치락뒤치락 순위 경쟁이 치열하다.

한섬은 지난달 4위에서 3위로, F&F는 3위에서 4위로 순위가 뒤바뀌었다. 영원무역은 6위에서 5위로 한 계단 상승했으며, 지난달 2위까지 올랐던 비비안은 다시 8위로 6계단 하락했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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