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리테일, 이커머스 지원 무역기구 출범

‘UKDBA’, 디지털 환경 전환 소매업체 지원

TIN뉴스 | 기사입력 2021/02/25 [15:11]

ASOS·Boohoo 등

6개 英 기반 패션 리테일 창립

 

 

영국 소매업체인 Asos, Boohoo, Gymshark, The Hut Group(THG), Ocado Group 및 AO World는 빠르게 성장하는 디지털 상거래 부문을 지원하고 홍보하기 위해 새로운 무역기구를 출범시켰다.

 

새롭게 출범한 ‘영국 디지털비즈니스협회(UKDBA, UK Digital Business Association)’는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소비자 요구에 대응해 디지털 환경으로 전환하는 소매업체들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UKDBA’의 창립 멤버인 6개 소매업체는 “2016~2019년 새 직원 수가 40.98% 증가했으며, 올해 약 1만개의 일자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으며, 2021년까지 10억 파운드(약 1조5,686억원) 이상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계법인 Grant Thornton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 발병 이전 온라인 소매 매출은 2009년 41억 파운드(약 6조4,361억원)에서 2019년 285% 이상 성장한 173억 파운드(약 27조1,574억원), 회원수는 2016~2019년 사이 40.8% 증가했다.

 

UKDBA는 “전자상거래가 재편됨에 따라 회원사들은 코로나19로부터 영국의 경제 회복을 주도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며, 동시에 기술 중심의 글로벌 경제를 창출하려는 현 정부의 노력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웅순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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