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협회, ‘코리아패션마켓 시즌4’

10월 29일~11월 4일까지…위드 코로나 맞아 소비 회복 기대

TIN뉴스 | 기사입력 2021/10/22 [10:50]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등 오프라인 14개 매장과 르돔

네이버·무신사·현대백화점몰·LF몰·W컨셉 등 온라인 플랫폼 5개 참가 

여성복·남성복·캐주얼·아웃도어 등 약 390개 브랜드 참가, 최대 80% 할인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패션산업협회(회장 한준석)와 함께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11월 1~15일)과 연계해 10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패션상품 특별할인판매행사인 ‘코리아패션마켓시즌4’를 개최한다. 위드 코로나를 맞아 소비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롯데잠실점 트레비광장에서 진행되는 이날 개막식에서는 국내외에서 확산되고 있는 친환경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패션업계 동참의지를 표명하고자 친환경, 업사이클링 패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패션쇼와 홍보관을 운영하며, 온라인 구매가 가능한 라이브커머스(롯데 100LIVE) 방송을 특별 편성할 예정이다.

 

코리아패션마켓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패션업계의 판로 확대, 재고 소진 등을 지원코자 기획되어 지난해 6월 시즌 1으로 시작했다. 지난 시즌을 통해 판매촉진을 위한 마케팅 지원과 유통사의 판매수수료인하, 대금조기지급 등을 통해 패션업체의 단기 매출 증가에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누적매출액은 약 253억 원을 달성한 바 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오프라인 유통사인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총 14개 매장과 네이버, 무신사, 현대백화점몰, LF몰, W컨셉 등 국내 온라인 플랫폼 5개사가 참여한다. 또한 국내 디자이너브랜드의 비즈니스 지원을 위해 한국패션산업협회가 운영하는 쇼룸‘르돔’이 처음 참여하는 만큼 국내 소비 트렌드를 주도하는 MZ세대들도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본격적인 연말 세일 시즌인 이번 행사에서는 여성복, 남성복, 캐주얼, 아웃도어, 디자이너브랜드등약 390개 패션브랜드를 최대 80% 할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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