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웰패션, 각자대표체제 전환

김유진 부사장 승진 및 각자대표이사 선임

TIN뉴스 | 기사입력 2021/11/26 [12:50]

부사장 승진 및 직할로 통합…효율화 및 영업력 강화

기존 사업 효율성 강화 및 새로운 도전 ‘조직 개편’

임종민 각자대표, 홈쇼핑 및 지원·이커머스사업본부 총괄

이순섭 회장 직할 ‘브랜드사업본부’ 신설…신성장동력 발굴

 


코웰패션㈜은 김유진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및 각자대표이사로 선임하는 등 대대적인 조직 개편에 나섰다. 11월 26일 2022년 임원 인사 및 조직개편 중 하나다. 

 

우선 레포츠·패션 카테고리의 외형성장을 이끌어낸 김유진 부사장은 ‘제48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 각자 대표이사로 임명될 예정이며, 각 본부에 분산되어있던 언더웨어와 레포츠·패션의 기획·생산·판매 기능을 김유진 부사장 직할로 통합해 효율화를 꾀하고 영업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로써 코웰패션은 임종민 대표이사 단독 체제에서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

임 각자대표이사는 홈쇼핑을 포함해 지원본부와 이커머스사업본부를 총괄하며, 경영관리, 마케팅, 소싱, 물류 등 기존의 안정적인 회사경영을 이어가고, 이커머스 채널 역량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코웰패션은 또한 ‘기존 사업 효율성 강화’와 ‘새로운 도전’이라는 키워드를 내걸고 조직개편도 단행했다. 홈쇼핑 사업의 직할 대표이사와 3본부 체계를 구축해 전문 역량을 통해 책임경영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순섭 회장 직할로 브랜드 사업본부를 신설했다.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력 외에 신규 브랜드를 확보해 회사의 신성장동력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신규 조직인 만큼 글로벌 브랜드 운용 노하우를 갖춘 외부 전무급 임원을 영입했으며, 향후 신규 브랜드의 제품 기획 및 유통채널 전략 수립의 다양한 경험을 갖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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