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텍硏, 디지털 패션 소스·포럼 참가

섬유소재 빅데이터 플랫폼 FABRIC DIVE 홍보

TIN뉴스 | 기사입력 2021/11/26 [13:17]

디지털 패션 포럼

‘섬유소재 비대면 소싱 e플랫폼의 활용’ 강연

 

 

다이텍연구원(원장 최진환) 소재빅데이터연구센터는 섬유소재 빅데이터 플랫폼 ‘FABRIC DIVE’ 홍보를 위해 11월 23~24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 1전시장에서 열린 ‘디지털 패션 소스 2021’ (이하 DFS) 전시에 참가했다.

 

DFS는 본격적인 디지털 생태계를 맞아 국내 섬유·패션·유통 기업들의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한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됐다.

 

DFS와 함께 개최되는 ‘디지털 패션 포럼 2021’ (이하 DFF)는 코로나 이후 패션산업의 디지털 혁신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포럼이며, 두 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첫째 날인 23일엔 ‘지속가능한 섬유패션 산업을 위한 디지털 혁신 포럼’을, 둘째날인 24일에는 ‘패션 e플랫폼의 미래와 밸류체인 리셋’을 주제로 진행됐다. 다이텍연구원 최윤성 센터장은 24일 섬유소재 빅데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섬유소재 비대면 소싱 e플랫폼의 활용’을 소개했다.

 

FABRIC DIVE는 섬유소재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써 섬유소재 데이터 및 국내외 기업 데이터 등을 수집·활용하여 소재기업과 바이어를 온라인으로 연결하고 비용 및 시간 절감이 가능한 빅데이터, AI기반 플랫폼이다.

 

플랫폼 내에는 섬유소재 제조기업 디지털 소재물성 데이터, 빅데이터 기반 섬유패션산업현황 및 트렌드 정보, 공인인증 시험분석 데이터 등이 제공되며, 이번 전시회 참가로 국내 패션 브랜드 및 소재기업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다이텍연구원 소재빅데이터연구센터 최윤성 센터장은 “섬유패션산업 디지털 전환을 위해 여러 방면에서 국내기업의 마케팅 지원 및 신소재 개발을 위한 기업지원을 지속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본 사업은 섬유소재 대표연구기관인 다이텍연구원에서 주관기관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정부의 시책에 따라 참여 지자체인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안동시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자체 예산을 투자하고 있으며, 지역에서 부터 섬유소재 관련기업의 디지털 전환에 앞장서야 한다는 입장이다.

 

동 지원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2020년도 산업혁신기반구축(산업데이터플랫폼분야)사업’에 다이텍연구원이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오는 2023년까지 4년간 총152억 원(국비 80억 원, 경북도 30억 원, 안동시 30억 원, 대구시 10억 원, 민자 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소재산업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실증’ 사업을 추진하며, 기업의 디지털 전환의 일환으로 본 사업을 통해 플랫폼을 운영한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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