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비스, 미래전략주관 김건호 사장 선임

미래 먹을거리 발굴과 신성장 동력 확보 업무 총괄

TIN뉴스 | 기사입력 2021/12/01 [15:06]

김윤 삼양그룹 회장 장남  

김건호 사장, JP모건 애널리스트 및

삼양홀딩스 등 삼양그룹 글로벌 성장 전략 수립

 

 

김 윤 삼양그룹 회장의 장남인 ‘삼양가(家) 4세’인 ㈜삼양홀딩스 김건호 경영총괄(상무급)이 휴비스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휴비스는 2000년 삼양사와 SK케미칼 화학·섬유 부문이 출범시킨 합작사다. 합작사 계열사 사장으로 자리를 옮겨 미래 먹을거리 발굴과 신성장 동력 확보 업무를 주도하게 됐다.

 

㈜휴비스(대표 신유동)가 12월 1일자로 신사업 및 사업개발을 총괄하는 미래전략 주관으로 김건호 사장(사진)을 선임했다. 다만 신유동 대표이사 사장은 그대로 대표이사직을 유지한다.

 

1983년생인 김건호 사장은 2007년 미국 리하이대(Lehigh University) 재무학과를 졸업 후 제이모건 애널리스트로 근무하다 2014년 ㈜삼양사의 지주사인 ㈜삼양홀딩스에 입사했다. 이후 2016~2018년 삼양사 AM BU(Advanced Materials Business Unit) 영업총괄 글로벌성장글로벌성장팀장과 해외팀장 등을 거치며 글로벌 역량을 바탕으로 삼양사 화학 사업의 글로벌 시장 확대를 주도했다. 

 

2018년 삼양홀딩스 IC 글로벌성장 PU(Performance Unit) 수장(PU장)에 선임된 후에는 삼양그룹 전체의 글로벌 성장 전략 수립을 이끌었다. 최근 인사에서는 경영총괄(상무급)로 자리를 옮겼다. 

 

휴비스 관계자는 “신규 사업의 발굴과 육성, 기존 사업과 관련한 M&A, JV 및 해외 진출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강화하기 위한 인사”라며 “신임 사장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휴비스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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