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디스트, ‘윈터 워크웨어’ 출시

내의부터 아우터까지…땀 배출/보온/보호 3단계 레이어링

TIN뉴스 | 기사입력 2022/01/06 [08:29]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 출연

중장비 오퍼레이터 황충원 뮤즈로 발탁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워크웨어 브랜드 ‘볼디스트’가 겨울 한파에도 실외에서 일하는 워커를 위한 윈터 워크웨어를 출시한다.

 

날씨가 춥거나 눈이 오는 겨울에 워커들은 업종에 따라 보온성과 활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에 가지고 있는 옷을 여러 겹으로 겹쳐 입는 경우가 많다. 볼디스트는 이런 특성을 가진 워커들을 위해 3단계로 겹쳐 입을 수 있는 레이어링 시스템을 제안한다.

 

레이어링 시스템은 아웃도어 웨어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으로, 1차 ‘땀배출’, 2차 ‘보온’, 3차 ‘보호’의 역할을 하는 옷들을 차례로 겹쳐 입는 것을 뜻한다. 레이어링 시스템을 위한 윈터 워크웨어는 내의 대신 입을 수 있는 ‘베이스 레이어’부터 ‘패딩 셋업(set-up)’, ‘윈터 액티브 파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베이스 레이어는 상의와 하의, 2종류이며 고기능성 소재인 ‘그래핀 그리드’ 플리스로 제작되었다. 그래핀은 꿈의 소재가 불릴 만큼 정전기 방지, 항균성, 고강도, 내마모성 등 다양한 기능성으로 이름나 있다. 볼디스트는 이런 기능을 베이스 레이어 상품에 적용하여 최고 기능성 이너웨어를 선보이고자 한다. 겨드랑이 등에 액션 분량을 더해 팔을 들었을 때 옷이 같이 올라가는 현상까지 방지한다.

 

보온성을 위한 2차 레이어로 가장 대표적인 상품은 ‘패딩 셋업’이다.

패딩 셋업은 패딩 재킷과 패딩 조거팬츠로, 2020년 FW시즌에 출시한 상품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실제 워커들의 리뷰를 통해 목부위나 안감, 소매 디테일 등 다양한 부분의 디자인을 추가했다. 충전재는 독일의 기능성 소재를 사용, 반복적인 세탁에도 뭉치거나 겉감 밖으로 나오는 현상이 현저히 적은 것이 특징이다.

 

3차 레이어는 신체 보호를 위한 것으로 ‘윈터 액티브 파카’가 대표적이다.

헤비다운 점퍼에 비견할 수 있을 정도의 보온성은 물론, 고공 작업을 위한 디테일도 눈 여겨 볼만 하다. 등판에 산업 안전벨트와 호환이 가능한 지퍼 디테일을 추가했으며, 각종 도구를 수납할 수 있는 볼디스트만의 E.D.C(EveryDay Carry) 포켓 시스템으로 작업의 효율성까지 보여준다.

 

볼디스트는 이번 윈터 워크웨어 시리즈를 위해 중장비 오퍼레이터이자 예능 강철부대를 통해 이름을 알린 황충원을 뮤즈로 선정했다. 현장에서 일당백의 작업 솜씨를 보이는 황충원이 볼디스트가 가진 브랜드 방향성과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기 때문.

또한 볼디스트는 윈터 액티브 파카의 기능성을 설명하기 위해 고공작업 워커들과 함께한 이미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볼디스트 박병주 팀장은 “볼디스트의 시선은 언제나 워커에게 집중되어 있다. 겨울철에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이번 윈터 워크웨어 시리즈를 고안하게 된 것”이라며, “볼디스트는 워커들에게 가장 필요한 도구는 옷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꾸준히 기술개발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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