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F·나이키·컬럼비아, 미접종자 해고

나이키, 1월 15일부로 미접종자 계약 해지 통보

TIN뉴스 | 기사입력 2022/01/20 [09:22]

VF, 1월 31일까지 사무직 접종 촉구… 

미접종 사유 인정받지 못하면 해고 및 퇴직금 미지급

 

 

반스(VANS), 슈프림(Supreme), 팀버랜드(Timberland), 노스페이스(North Face) 등의 모기업인 VF Corporation은 사무직을 대상으로 미접종 직원들을 해고하기로 결정했다.

 

VF 기업 업무담당 수석 이사인 콜린 휠러(Colin Wheeler)는 아웃도어 비즈니스 저널에 보낸 이메일에서 “1월 31일까지 미접종 사유를 인정받지 못하는 직원에 대해서는 해고는 물론 퇴직금도 받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번 해고 대상은 사무직이며, 앞으로 범위를 확대할 전망이다.

이 같은 방침에 지난달 반스 본사에서는 약 30명의 직원들이 반대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이미 미접종자에 대한 해고 계획을 밝혔던 나이키는 지난 1월 15일부터 해당 직원들을 해고했다.

앞서 나이키가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 내용이 공개된 가운데 이메일에는 “확인 절차를 완료하지 못했으며, 당사 기록에 따르면 면제 항목이 없다. 결과적으로 귀하는 정책을 준수하지 않으며, 귀하의 고용은 1월 15일 토요일 종료될 예정”이라고 통보했다.

 

콜럼비아(Columbia Sportswear)도 2월 1일까지 직원들의 백신접종을 독려하고 나섰다. 2월 1일후부터 미접종 직원을 해고할 예정이다.

 

장웅순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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