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대한민국 꿀잠페스타’ 개최

대경직물조합 주관...6월 17일부터 3일간
지역 침장기업 신제품 선보일 계획

TIN뉴스 | 기사입력 2022/05/23 [08:50]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석기)이 주관하는 2022 대한민국 꿀잠페스타(Korea Sleep Festa 2022·이하 ‘꿀잠페스타’)가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꿀잠페스타는 ‘침구·수면산업 전문 박람회’로 프리미엄 침구업체를 비롯해 수면 관련 업체 160개 사가 참가한다. 건강을 위한 고품질의 침장제품 및 수면의 노하우와 수면의 질을 높여 줄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코로나19기간 동안 인테리어 욕구증가와 숙면을 위한 홈텍스타일 제품에 대한 관심도가 증대됨에 따라 국내 최대 침장 산업 집적지인 대구의 침장 산업 또한 성장하고 있는 추세다.

 

이번 행사는 전년 대비 참가업체와 전시규모를 두 배로 확대해 지역 침장업체의 더 많은 참여로 침장산업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수면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세미나도 개최해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전시관은 침구류 명물거리, 글로컬 대구침장 특화사업관, 대구메이드기업관, 침장기업 및 소재관, 리빙·스마트제품관, 수면테크관 등 6개 존으로 구성된다.

 

이번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침구 및 수면 관련 기업과 기관이 대거 참가한다. 대구시의 글로컬 대구침장 특화산업육성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지역 브랜드들이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숙면을 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수면센터’를 비롯해 숙면패드와 숙면베개 등을 출품하는 생활케어 브랜드 ‘라이프필(Lifefil)’, 의료기기 인증을 받은 3H 지압침대를 출품하는 ‘㈜쓰리에이치’, 숙면 음료 ‘슬리핑 보틀’을 출품하는 ㈜머스카, 숙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의료기기를 출품하는 ‘㈜닥터서플라이’ 등이 있다.

 

천종관 대구시 섬유패션과장은 “침장산업 활성화가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침장사업체 수가 전국적으로 대구에 가장 많다(2019년 전국사업체조사). 지역의 침장기업들이 꿀잠페스타를 통해 사업을 소개하고 해외수출까지 이어져 슬리포노믹스(수면 Sleep+경제학·Economics)를 이끄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게 된다면 대구는 우리나라 수면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대구=오승호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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