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자매 브랜드 GU, 北美 진출

올 가을, 뉴욕 소호 중심가에 팝업스토어 첫 오픈
2023년 여름까지 한시 운영…5년 내 200개 매장 목표

TIN뉴스 | 기사입력 2022/08/09 [16:57]

 

유니클로(Uniqlo), GU의 모기업 패스트 리테일링(Fast Retailing Co.)이 미국에 첫 GU 매장을 연다. 올 가을 즈음으로 뉴욕 소호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고 내년 여름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GU가 아시아 이외 지역에 매장을 연 것은 처음이다.

패스트 리테일링은 북미 시장에서 더 큰 입지를 확보할 목적으로 미국에 유니클로 매장을 추가 오픈하는 동시에 첫 GU 매장을 연다는 계획이다. 한시적이지만 5년 안에 200개 매장을 목표로 내걸었다.

 

GU 의류 및 액세서리는 지난 회계연도에 총 2,490억 엔(2조4,096억7,260만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는 패스트 리테일링 전사 매출의 12% 규모다.

 

유노키 오사무 GU 사업본부장은 “뉴욕 소호 중심가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해 뉴욕시민은 물론 관광객까지 폭넓은 고객들에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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