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윤서, 리(Lee) 여름 컬렉션 화보

생기 있는 분위기의 ‘노윤서’와 싱그러운 여름 담아내

TIN뉴스 | 기사입력 2025/04/24 [10:46]

 

데님 캐주얼 브랜드 리(Lee)가 뮤즈 노윤서와 함께 2025 여름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 ‘Ruddy Fresh’은 시원한 여름을 원하는 누구나 입기 좋은 데일리룩을 제안한다. 여름에 입기 좋은 가벼운 티셔츠부터 컬러감이 돋보이는 니트, 비가 오는 날 가볍게 걸칠 수 있는 셔츠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새로운 소재감과 패턴으로 다채로움을 더하여 이전 시즌과는 또 다른 매력을 엿볼 수 있다.

 

화보 속 아이템은 리(Lee) 공식 온,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리(Lee)는 4월 17일 명동 플래그십을 오픈하며 해외 관광객들에게 필수 관광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배우 박지현, 세르지오 타키니 새 얼굴

감각적인 클래식 무드와 함께 시그니처 스타일 선보여


 

 

 

㈜F&F(대표 김창수)의 프리미엄 클래식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세르지오 타키니(Sergio Tacchini)’가 2025 SS 시즌 새 화보를 공개하며, 배우 박지현을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세르지오 타키니는 1966년 이탈리아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설립한 브랜드로, 브랜드 헤리티지에 세련된 감각을 더해 ‘뉴 클래식’ 스타일을 제안한다. 프리미엄 클래식 브랜드로의 첫 시작을 알리는 이번 배우 박지현과의 화보는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브랜드 고유의 클래식한 감성 위에 과거와 현재를 잇는 변하지 않는 가치를 담아내었다.

 

화보 속 박지현은 고급스러움과 여유로운 스타일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세르지오 타키니의 ‘W 클래식 여성 폴로’와 ‘W 케이블 니트 반팔 풀오버’를 착용, 활동적이면서도 세련된 룩을 연출하며, 브랜드가 지향하는 ‘뉴 클래식’ 스타일을 그녀만의 감도로 재해석했다.

 

특히 이번 SS 컬렉션에서 눈에 띄는 폴로 반팔 티셔츠는 세르지오 타키니의 상징적인 ‘라파챠’ 로고를 중심으로 아시안 체형에 어울리는 현대적인 핏과 세련된 톤온톤 컬러를 통해 모던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강조한다.

 

이와 함께 공개된 반팔 니트 컬렉션은 부드러운 터치감과 고급스러운 텍스처, 정교한 짜임새를 바탕으로 포멀과 캐주얼을 넘나드는 스타일링을 제안하며, 일상 속에서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해 준다.

 

한편, 박지현은 올해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며, 화보 속에서 박지현이 착용한 아이템은 세르지오 타키니 공식몰에서 다양한 혜택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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