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소재연구원(원장 문철환)은 2025년 반월염색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친환경 및 신소재 시제품 제작 및 글로벌 친환경 인증 지원을 통한 특화단지 내 뿌리기업 경쟁력 강화 목적의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반월염색 뿌리산업 특화단지 내 소재 중인 섬유, 염색, 가공뿌리기업(본사 혹은 공장)이며, 국가뿌리진흥센터로부터 뿌리기업확인서를 발급받아 신청접수 시 제출해야 한다.
반월패션칼라사업협동조합에 따르면 현재 반월특화단지 내 총 69개사 중 해당 코드분류(13401/13402/13403)에 해당하는 뿌리기업은 39개사(58.5%)다. 떠한 성보산업, 우성염직, 신한산업 3개사는 뿌리기술 전문기업이다.
참여기업은 20개사 내외로 지원 규모는 2억 원(도비/시비 각각 1억 원)이다. 지원내용은 ▲시제품 제작 지원 ▲사업화 컨설팅 지원 ▲친환경 인증 지원 총 3가지 분야다. 지원 규모는 시제품 제작지원과 사업화 컨설팅은 총 10개사 내외, 친환경 인증 지원은 총 10개사 내외다. 사업 기간은 11월 30일까지이며, 신청접수는 7월 4일까지다.
먼저 시제품 제작 지원은 친환경 신소재 시제품 제작비용을 지원사업으로 사전에 스트림 구성이 필요하다. 사전 스트림은 대표기업이 시제품 개발에 참여하는 전후방 기업(원사, 편직, 염색, 후가공 등)으로 스트림을 구성하고 해당 내용으로 최소 5종 이상 시제품 제작 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지원금은 스트림당 1,000만 원이며, 이 중 지원 대상 기업은 250만 원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
사업화 컨설팅 지원은 바이어 맞춤형 사업화를 위한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표기업에 900만 원을 지원하며, 이 중 300만 원을 기업이 부담해야 한다.
친환경 인증 지원은 글로벌 친환경 인증 및 컨설틸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당 최대 400만 원이며, 인증 획득 비용의 25% 이상을 기업이 부담해야 한다. 이 때 컨설팅 비용은 단독 신청이 불가능하며(인증 취득 단독 신청 가능), 컨설팅 비용은 해당 인증비 지원비의 100% 이하로 제한한다. 또 하나의 인증 과정에서 동일 기관이 인증과 컨설팅 역할을 동시 수행할 수 없다.
2025년 반월염색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원사업 참여기관 한편 한국섬유소재연구원은 반월패션칼라사업협동조합이 주관하는 ‘2025년 반월염색 뿌리산업 특화단지(선도형)’ 참여 기관으로 2027년 말까지 기업 지원사업을 수행한다. 기업 지원사업은 앞서 언급한 ‘시제품 개발 지원’과 ‘친환경 인증 지원’이다.
지속가능, 탄소중립을 위한 소재, 공정, 제품생산 요구가 날로 심화됨에 따라 친환경 섬유소재 및 공정기술 확보 필요성이 중요해 졌다. 또한 급속히 진행되는 친환경 대전환은 섬유산업의 생존 과제이자 재도약 발판이기 때문이다.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의 ‘친환경 섬유산업 발전전략(2024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친환경 섬유 내수 비중(현재 2% 내외 → 향후 30% 이상 목표 달성) ▲글로벌 친환경 섬유시장 점유율(2% 내외 → 향후 10% 이상) ▲관련 기술 수준(75% 내외 → 95% 이상) ▲탄소저감(향후 15% 이상)등 총 4가지의 국내 섬유산업이 달성해야 할 목표를 설정하고 미션을 부여했다.
기업 지원사업은 올해 1차년도를 시작으로 2027년 말까지 진행되며, 3차년도까지 최종 글로벌 친환경 시제품 제작 및 공정환경개선 지원 30개 스트림 및 150건 이상, 친환경 인증 획득 지원은 30개사, 30건 이상, 그리고 바이어 맞춤형 사업화 컨설팅 지원은 21개사 및 전시회 참가 3회 이상이 목표다.
관련 사업 상세한 내용은 한국섬유소재연구원 기업성장센터로 전화(031-860-0957) 또는 이메일(sbkim@koteri.re.kr)로 문의하면 된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저작권자 ⓒ TI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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