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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대표 김민덕)이 올해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은 7억3,700만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82% 급감했다. 2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같은 기간 매출액은 3,380억9,500만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1% 감소했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25억,5000만 원으로 45.7% 급증했다.
매출 비중은 제품과 상품, 수수료가 각각 69.9%, 29.2%, 0.9%를 차지했다. 판매채널별로는 오프라인 77.8%, 온라인 21.9%. 기타 0.3%다. 지속적인 패션 소비 위축 영항으로 매출이 줄고, 이익률 하락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급감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온라인 신규 고객 유입과 객단가 상승으로 온라인 매출 비중은 21.9%로, 전년 동기대비 1.0%p 상승했다.
한섬은 현재 15개의 자사 패션 브랜드, 22개의 수입/편집 브랜드, 3개 뷰티 브랜드, 1개 라이프스타일 등 총 41개 브랜드를 전개 중이다. 한섬은 ‘아름다운 생활, 한섬 라이프를 창조하는 스타일 크리에이터’라는 슬로건의 ‘비전 2030(매출 2조원 달성)’ 목표 실현을 위한 중장기 성장전략을 전개 중이다.
중장기 성장전략의 핵심 전략은 ▲한섬 브랜드 글로벌 경쟁력 강화(시스템 파리 현지 매장 운영, 타임파리 국내 시너지) ▲해외 패션 포트폴리오 확대(수입 브랜드 다변화) ▲뷰티 등 라이프스타일 영역 확장 등 총 3가지다.
이와 함께 중장기 목표(2024~2027년 4개년)를 설정하고 기업가치 제고 계획도 실행 중이다. 매출 성장을 기반으로 수익력 강화 및 시장 평가 제고를 목표로, ▲배당지원 기준 상향(별도 영업이익 15% 이상) 추진 ▲자사주 추가 매입/소각(220억 원 규모 자사주 소각) 검토 등을 통해 4개년 주주 환원율을 35%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저작권자 ⓒ TI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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