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대표 박정주)은 연이은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과테말라 법인 직원들에 대해 긴급 지원을 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의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신원의 자회사인 과테말라 법인 Shinwon GT, SA가 위치한 산 비센테 파카야 지역에서는 지난 7월 150건 이상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에 현지 법인은 직원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주택 피해를 입은 직원들에게 긴급 구호 키트를 신속하게 배포했다. 신원의 광범위한 CSR 전략의 일환인 이 사업은 직원들의 삶을 안정시키고 지역 사회 복구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구호 활동은 15개 해외 자회사에서 시행 중인 2025년 CSR 전략인 ‘포용적인 직장, 더 밝은 미래를 위한 나눔(Inclusive Workplace, Giving for a Brighter Tomorrow)’과 일맥상통한다. 직원 참여, 취약계층 지원, 여성 역량 강화, 지속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와 병행해 과테말라 법인은 앞서 6월 말 파카야보건소와 협력해 여성 건강 캠페인을 진행해 200명이 넘는 여성 직원들에게 자궁경부암, 간암, 매독, 산모 건강 검진·예방 접종 기회를 제공했다. 신원의 CSR 활동은 전 세계로 확대·시행해왔다.
교육과 시스템 전반의 변화를 통해 양성평등을 증진하는 RISE 이니셔티브의 파트너로서 장애 아동 지원, 고아원 기부, 조림, 근무 환경 개선, 위기 구호 활동 등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의 수해 지역 주민들에게 4,400벌의 의류를 기부했다.
박정주 대표는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임직원들이 조속히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신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뿐 아니라 임직원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저작권자 ⓒ TI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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