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태 부사장, 코오롱FnC 대표 내정

패션부문 CFO 출신…재무와 브랜드 전략 모두 이해하는 경영인
그룹, “시장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는 새로운 패션 트렌드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

TIN뉴스 | 기사입력 2025/10/28 [10:28]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신임 대표이사에 패션부문 CFO 출신 김민태 부사장이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2019년부터 3년간 코오롱FnC 패션부문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역임하며, 패션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다. 이후 코오롱ENP㈜ 경영지원본부 본부장 부사장(CFO)를 역임했다. 

 

김민태(1965년생) 신임 대표이사는 고려대 경영학과 졸업 후 코오롱그룹 공채 출신으로 줄곧 코오롱그룹에 몸담은 ‘코오롱맨’이다. 2012년 코오롱글로벌 상무보를 거쳐 코오롱에코원, 코오롱환경에너지서비스, 코오롱ENP 등에서 활약했다. 

 

코오롱그룹은 김 부사장이 재무와 브랜드 전략을 모두 이해하는 경영인으로서 시장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는 새로운 패션 트렌드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오롱그룹은 CFO 출신의 전문가를 통해 재무구조와 수익성 개선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인다. 코오롱그룹에서는 “재무 전문가면서 과거 코오롱FnC부문의 CFO를 역임한 만큼 패션업에 대한 이해가 높다”며 “김민태 신임 대표를 주축으로 새로운 패션 트렌드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김정훈 코오롱스포츠본부 전무, 김수정 코오롱스포츠본부 상무, 윤석주 법무실 상무보, 이용례 W(우먼)본부 상무보 등의 임원 인사도 함께 진행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2026 임원인사]

▲ 대표이사 김민태 

▲ 전무 김정훈(코오롱스포츠본부)

▲ 상무 김수정(코오롱스포츠본부)

▲ 상무보 윤석주(법무실)·이용례(W본부)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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