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DA, 주한 이집트 대사 내외 고별 오찬

한국-이집트 관계 강화에 기여한 칼레드 대사 노력 기려
칼레드 대사, “한국은 항상 마음속에 특별한 자리 차지”

TIN뉴스 | 기사입력 2025/10/30 [09:52]

 

사단법인 한국-이집트발전협회(Korean Egyptian Development Association, 이하 ‘KEDA’·회장 강웅식)는 10월 26일 한국-이집트 관계 강화에 기여한 주한 이집트 칼레드 칼리드 압델라흐만(Khaled Abdelrahman) 대사와 부인 달리아 엘 고하리 여사를 기리는 특별 오찬을 개최했다.

 

KEDA가 주최한 이번 오찬 행사에는 한국 고위 인사와 협회 주요 회원들이 참석해 양국 간 우호와 협력 발전에 기여한 칼레드 대사의 탁월한 헌신과 기여에 감사를 표했다. 특히 이번 오찬은 감사의 표시일 뿐 아니라 칼레드 대사 재임기간 양국 관계를 특정 짓는 지속적인 파트너십과 상호 존중에 대한 성찰이기도 했다.

 

KEDA의 상임고문인 오명 前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장관은 개회사에서 “칼라데 대사는 무역, 문화, 교육 전반에 걸쳐 더 깊은 관계를 육성하기 위한 양국 간 가교 역할을 하며,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이어 이희범 명예회장(前 산업통상부 장관)은 양국 간 경제 및 산업 협력이 증가하고 있음을 강조하면서 “최근 몇 년 동안 상호 투자와 기술 교류가 급증했다, 칼레드 대사의 리더십과 비전은 혁신, 녹색 에너지 및 지속 가능한 개발 분야에서 미래 협력의 기반을 강화시켰다”고 말했다.

 

▲ (좌)주한 이집트 칼레드 칼리드 압델라흐만 대사와 부인 달리아 엘 고하리 여사, KEDA 강웅식 회장

 

이에 칼레드 대사는 임기 내내 우정과 지지를 해준 KEDA와 한국 정부에 감사를 표했다. “한국은 항상 우리 마음속에 특별한 자리를 차지할 것이며, 저와 아내는 한국의 인상적인 업적뿐만 아니라 국민의 따뜻함도 목격했다. 양국의 파트너십은 공유된 가치, 존중, 발전에 대한 공통의 비전을 바탕으로 구축됐다”고 강조했다. 부인 달리아 여사 또한 양국 간 유대를 심화시킨 문화 교류 계획과 인적 관계에 감사를 표했다.

 

KEDA 강웅식 회장은 폐회 연설을 통해 칼레드 대사의 리더십 아래 확립된 협력의 유산을 이어가겠다는 협회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한편 올해는 양국 간 수교 30주년(4월 13일)이 되는 해다.

 

KEDA는 한국·이집트 수교 20주년을 맞아 2015년 설립된 산업통상자원부 승인 단체로 이집트 현지에 법인을 설립하는 등 양국 간 인적교류를 통한 문화, 경제 분야 등 비영리 목적의 민간차원의 경제교류 역할을 이행하고 유기적 협조관계를 유지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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