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서울쇼룸에서 글로벌 팝업스토어 열린다

평택대·오사카문화복장학원 한·일 양국 학생들이 공동 기획 및 운영
패션 교육·산업·국제 네트워크 결합된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로 평가

TIN뉴스 | 기사입력 2025/11/07 [13:37]

▲ 한국섬유패션산학협회, 11월 12~14일 DDP 하이서울쇼룸에서 글로벌 팝업스토어 개최  © TIN뉴스

 

사단법인 한국섬유패션산학협회(회장 박혜숙)는 11월 12일(수)부터 14일(금)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하이서울쇼룸(HISEOUL SHOWROOM)에서 ‘2025 글로벌 팝업스토어(2025 Global Pop-up Stor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팝업스토어에는 평택대학교 패션디자인및브랜딩학과와 일본 오사카문화복장학원(OIF, Osaka institute of Fashion)이 함께하며, 산업체로는 TBH글로벌(TBH Global), 규린파크(Gyurin Park), 오르나토(Ornato)를 비롯해 하이서울쇼룸 소속 브랜드인 이외들(IOEDLE), 무아르모아(MOARMOIR), 티나블러썸(TINABLOSSOM), 데이콜미(DAYCALLME), 어반에디션(URBAN EDITION), 마앤미(MA&ME) 등이 함께한다.

 

2025 글로벌 팝업스토어는 특히 한·일 양국 학생들이 공동으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국제 교류 프로젝트로, 디자인, 브랜딩, 전시 기획, 판매 운영 등 다양한 실무 영역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교육적 의미가 크다.

 

사단법인 한국섬유패션산학협회 박혜숙 회장은 “글로벌 팝업스토어는 단순한 전시가 아니라 교육과 산업, 그리고 국제 네트워크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새로운 협력 모델”이라며 “협회는 앞으로도 국내외 패션 교육기관, 산업체, 지자체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젊은 디자이너들이 실제 시장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하이서울쇼룸의 홍재희 대표는 “하이서울쇼룸은 신진 디자이너들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글로벌 팝업스토어를 통해 교육과 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젊은 디자이너들이 세계무대에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 글로벌 팝업스토어’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패션 교육·산업·국제 네트워크가 결합된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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