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효성첨단소재, 에코바디스서 최상위 등급 유지

SBTi 승인과 ESG 경영 내재화 성과…2년 연속 ‘플래티넘 메달’ 획득
글로벌 상위 1% 기업 선정…탄소중립·공급망 리스크 관리 성과 인정
환경·인권·윤리 부문 최고등급…지속가능 혁신으로 글로벌 신뢰 확보

TIN뉴스 | 기사입력 2025/11/10 [10:06]

▲ HS효성첨단소재 에코바디스 로고   © TIN뉴스

 

HS효성첨단소재가 글로벌 공급망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기관인 에코바디스(EcoVadis)의 2025년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플래티넘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에서 HS효성첨단소재는 환경, 노동·인권, 윤리·공정거래, 공급망 관리 등 전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전 세계 13만여 개 평가 기업 가운데 상위 1%에 해당하는 점수를 기록했다. 앞서 회사는 2021년부터 3년 연속 ‘골드 메달’을 받은 데 이어 지난해 플래티넘으로 격상된 바 있다.

 

이번 성과는 과학기반 감축목표(SBTi) 승인과 2050 탄소중립 목표 수립 등 기후변화 대응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HS효성첨단소재는 전 세계 사업장을 대상으로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하고 공급망 ESG 리스크 진단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협력사 현장 실사와 해외법인의 윤리경영 강화도 병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4년 연속 한국ESG기준원(KCGS) A등급을 유지하고, 2년 연속 DJSI Korea 지수 편입에도 성공하는 등 국내외 주요 기관으로부터 ESG 경쟁력을 입증받았다.

 

프랑스에 본사를 둔 에코바디스는 글로벌 기업의 ESG 활동을 ▲환경 ▲노동·인권 ▲윤리·공정거래 ▲지속가능한 조달 등 4개 항목으로 평가한다. 평가 결과 상위 1%에는 ‘플래티넘’, 상위 3%에는 ‘골드’, 상위 15%에는 ‘실버’, 상위 35%에는 ‘브론즈’ 등급을 부여한다.

 

임진달 HS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는 “2년 연속 플래티넘 메달 획득은 전 임직원이 ESG 경영을 생활화하고 이해관계자의 신뢰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혁신을 실천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과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인류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기업으로 발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HS효성첨단소재는 지속가능경영의 핵심 추진 전략으로 ▲인명 보호를 위한 ‘Zero Fatality’, ▲탄소배출 저감 및 저탄소 제품 생산을 위한 ‘Zero Emission’, ▲자원 순환과 생태계 보전을 위한 ‘Zero Waste’, ▲이해관계자 책임경영을 위한 ‘Zero Impact’를 설정해 ESG 경영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최고경영진이 직접 주관하는 지속가능경영위원회와 산하 전문위원회를 통해 ESG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실천하며, 기업가치 제고와 사회적 신뢰 확산에 힘쓰고 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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