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의 여성 SPA(제조·유통 일괄) 브랜드 미쏘(MIXXO)가 ‘그런지 Y2K’ 캠페인을 공개했다. 미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오래된 폴더 속에서 다시 꺼낸 2000년대 감성’이라는 컨셉으로 약 20년 전 패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컬렉션은 ▲풀오버 니트 ▲데님 팬츠 ▲롱스커트 등 그런지와 Y2K 감성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대표 상품 ‘스냅단추 슬림 후드 풀오버’는 슬림한 실루엣으로 몸매를 탄탄하게 잡아주는 실루엣이 특징이다. 앞면 가시 스냅 장식을 따라 자연스럽게 형성된 Y라인 디테일로 포인트를 더했다. 신축성 있는 소재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스커트, 팬츠 등 다양한 하의와 믹스매치가 가능하다.
‘기모 벌룬핏 데님’은 볼륨감 있는 하의 실루엣을 연출하기 용이한 아이템이다. 안감 기모 처리로 한겨울까지 포근하게 착용할 수 있다. 다크 그레이 색상 팬츠에는 아웃심 스터드 장식으로 다리 라인을 따라 은은한 포인트를 더했으며, 그레이쉬 인디고 색상 팬츠에는 자연스러운 워싱감을 표현했다.
‘기모데님 롱스커트’는 하체를 자연스럽게 감싸주는 A라인 실루엣으로 체형을 보완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빈티지한 워싱이 적용됐고, 부츠와 매치해 겨울시즌 데일리룩으로 연출하기 좋다.
이랜드 미쏘 관계자는 “2000년대 그런지와 Y2K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캡슐 컬렉션을 준비했다”며 “기모 소재와 트렌디한 실루엣으로 구성한 이번 컬렉션을 통해 따뜻하면서도 감각적인 겨울 스타일을 완성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로엠, ‘소프트 윈터 로맨스’ 캡슐 컬렉션 공개
㈜이랜드월드의 로맨틱 여성복 브랜드 로엠(ROEM)이 ‘소프트 윈터 로맨스(Soft Winter Romance)’ 캡슐 컬렉션을 공개했다. 로엠은 클래식 아이템의 실루엣, 컬러, 디테일 등을 과감하게 재해석한 이번 캡슐 컬렉션을 통해 트렌디하고 소프트한 젠지 감성을 제안한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기존 스타일링에 변화를 추구하는 Z세대 고객 목소리를 반영한 ▲페어아일 니트 ▲퍼 재킷 ▲무스탕 코트 등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컬렉션은 아이보리, 라이트 그레이 등 부드럽고 투명한 소녀 감성을 표현할 수 있는 컬러 팔레트(색 구성)가 특징이다.
대표 상품 ‘페어아일 니트’는 25 F/W 시즌 트렌드 패턴 ‘페어아일’과 ‘노르딕’이 반영됐으며, 따뜻하면서 편안하게 착용 가능하다. ‘퍼 재킷’과 ‘무스탕 코트’는 한겨울에 입기 좋은 보온성 소재가 적용됐으며, 풍성한 실루엣과 함께 레이어드 스타일링에 용이하다.
이랜드 로엠 관계자는 “이번 캡슐 컬렉션은 로엠이 30년 넘게 축적해 온 디자인 역량에 트렌드와 감성을 빠르게 반영한 결과물”이라며, “이번 컬렉션을 통해 Z세대 고객과 접점을 넓히고, Z세대 패션 크리에이터 협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로엠의 소프트 윈터 로맨스 캡슐 컬렉션은 로엠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저작권자 ⓒ TI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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