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효성(각자대표 조현상·안성훈)이 임직원 문화 프로그램인 ‘컬처 투게더 시리즈’의 일환으로 국립발레단의 대표 공연 ‘호두까기인형’에 임직원 및 가족 60명을 초청하며,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연출했다.
‘컬처 투게더 시리즈’는 2024년 HS효성그룹 출범 이후 조현상 부회장의 제안으로 시작된 사내 문화 프로그램으로, 임직원의 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조직 내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진행된 네 번째 프로그램까지 ▲콜드플레이 내한 공연 ▲디즈니 100주년 특별전 ▲싸이 흠뻑쇼 ▲호두까기인형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제공하며, 올해에만 약 300명에 달하는 임직원이 참여해 문화적 가치를 공유했다.
이번에 관람한 발레 ‘호두까기인형’은 E.T.A 호프만의 동화를 바탕으로 차이콥스키 음악이 더해진 작품으로, 매년 연말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클래식 레퍼토리다. 크리스마스 특유의 포근함과 화려한 무대미가 어우러져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임직원은 “평소 가족과 공연 관람을 즐기지만 발레는 처음”이라며 “회사에서 새로운 문화 경험의 기회를 제공해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HS효성은 ‘가치 또 같이’라는 사내 슬로건 아래, 임직원 간의 공감대 형성과 활기찬 조직문화 구축에 힘쓰고 있다. 회사 측은 “앞으로도 임직원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저작권자 ⓒ TI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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