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효성, 문화로 하나 되는 조직문화 구축

콜드플레이·디즈니 전시·싸이 흠뻑쇼 이어 발레 ‘호두까기인형’까지
조현상 부회장이 제안한 ‘컬처 투게더 시리즈’ 올해만 300명 참여

TIN뉴스 | 기사입력 2025/12/12 [13:15]

▲ HS효성 2025년 연말 컬처 투게더 시리즈 호두까기인형 발레 공연 임직원 초청 포스터  © TIN뉴스

 

㈜HS효성(각자대표 조현상·안성훈)이 임직원 문화 프로그램인 ‘컬처 투게더 시리즈’의 일환으로 국립발레단의 대표 공연 ‘호두까기인형’에 임직원 및 가족 60명을 초청하며,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연출했다.

 

‘컬처 투게더 시리즈’는 2024년 HS효성그룹 출범 이후 조현상 부회장의 제안으로 시작된 사내 문화 프로그램으로, 임직원의 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조직 내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진행된 네 번째 프로그램까지 ▲콜드플레이 내한 공연 ▲디즈니 100주년 특별전 ▲싸이 흠뻑쇼 ▲호두까기인형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제공하며, 올해에만 약 300명에 달하는 임직원이 참여해 문화적 가치를 공유했다.

 

이번에 관람한 발레 ‘호두까기인형’은 E.T.A 호프만의 동화를 바탕으로 차이콥스키 음악이 더해진 작품으로, 매년 연말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클래식 레퍼토리다. 크리스마스 특유의 포근함과 화려한 무대미가 어우러져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임직원은 “평소 가족과 공연 관람을 즐기지만 발레는 처음”이라며 “회사에서 새로운 문화 경험의 기회를 제공해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HS효성은 ‘가치 또 같이’라는 사내 슬로건 아래, 임직원 간의 공감대 형성과 활기찬 조직문화 구축에 힘쓰고 있다. 회사 측은 “앞으로도 임직원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섬유패션산업 발전과 함께하는 경제전문 언론 TIN뉴스 구독신청 >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후원금은 인터넷 신문사 'TIN뉴스' 발전에 쓰여집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포토뉴스
톱모델 야노 시호의 ‘듀베티카 리조트 룩’
1/6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