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그룹은 브랜드 경쟁력과 매출 성과를 좌우하는 비주얼 기획과 영업 부문의 중요성을 고려해 현장 경험과 실무 이해도가 높은 인재를 핵심 보직에 배치했다. 이를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 강화와 수익 구조 안정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비주얼기획실장 배장한 이사는 2012년 입사 이후 매장 공간 인테리어, 상품 연출 등 소비자에게 선보이는 온·오프라인 공간의 비주얼 전반을 담당하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 국내 최초 편집숍 ‘웰메이드’ 런칭부터 세정그룹의 첫 큐레이션 쇼룸 ‘대치342’ 오픈까지 새로운 공간 창출을 주도하며 조직 내 신뢰를 쌓아온 인물이다.
또한 웰메이드 영업본부 박성진 이사는 2001년 입사해 올리비아로렌 남부영업부장, 웰메이드 상설영업부장 등을 거치며 주요 영업 조직을 이끌어 온 영업 전문가다. 25년간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매출 안정성과 체계적인 조직 구축을 통한 수익 창출에 지속적인 성과를 보여 왔다. 실적 관리와 조직 운영 측면의 역량을 인정받아 이사로 선임됐다.
이번 임원 인사를 통해 세정그룹은 회사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리더를 중심으로 조직 안정성을 더욱 강화하고,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세정그룹 관계자는 “올해 임원 인사는 오랜 기간 회사의 성장 과정에 함께하며 성과를 입증한 인재들을 중심으로 책임과 권한을 부여했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인재를 적극 발탁해 조직 운영의 실행력을 높이고 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저작권자 ⓒ TI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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