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의 아크로마(Archroma)와 HeiQ는 섬유 산업을 위한 첨단의 지속 가능한 항균 및 악취 제어 솔루션의 전 세계적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한 공동 마케팅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업은 아크로마의 글로벌 영향력, 응용 전문성, 확립된 고객 네트워크와 HeiQ의 기능성 섬유 및 지속 가능한 섬유 분야의 딥 테크 혁신 역량의 결합이다. 파트너들은 이 동맹이 브랜드, 소매업체, 섬유 공장들이 위생, 신선함, 지속가능성에 대한 소비자 기대를 충족하는 고성능 지구 친화적인 기술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협약을 통해 섬유 제조업체들은 성능 저하 없이 환경 영향을 줄이도록 설계된 기능적 효과 포트폴리오를 준수하고 확장 가능하도록 접근할 수 있게 된다. HeiQ의 기술은 아크로마의 전 세계 인프라를 통해 제공되어, 지역 간 시장 진입과 일관된 적용을 지원하게 된다.
아크로마의 상업 부사장 디렌드라 카우탐(Dhirendra Gautam)은 “이번 파트너십이 기업 모두와 산업 전반에 중요한 진전이며, 글로벌 응용 노하우와 혁신을 결합해 보다 지속 가능한 섬유 가치 사슬을 지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HeiQ CEO 카를로 첸톤제(Carlo Centonze)는 “이번 협력이 전 세계적으로 기술을 확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브랜드와 공장들이 제품 성능을 향상시키고 환경 발자국을 줄일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트너들은 이번 협약이 단순한 시장 접근성뿐만 아니라 혁신의 확장을 위한 것으로, 산업이 기능적이고 지속 가능한 섬유 솔루션에 대한 변화하는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고 강조했다.
‘Naia Renew’, 수면의 편안함 확장 잠옷·라운지웨어 초점 맞춘 ‘All Night Comport’ 컨셉
이스트먼 나이아(Eastman Naia)가 Heimtextil 2026에서 잠옷과 라운지웨어에 명확한 초점을 맞춘 ‘All-Night Comfort’ 컨셉을 확장해 전체적인 수면의 편안함에서 피부에 닿는 섬유의 중요한 역할을 강화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매년 1회 개최되는 홈텍스타일 전시회 Heimtextil 2026에서 첫 선을 보인 ‘Naia Renew’는 스테이플 섬유로 만든 잠옷과 라운지웨어로 휴식과 휴식을 위한 의류를 침구와 이불 채움과 함께 배치했다. 이번 개발은 섬유 선택이 밤 내내 편안함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강조하며, 몸을 감싸는 원단부터 피부에 직접 닿는 옷까지 다양하다.
이스트만은 이번 박람회에서 처음으로 나이아 리뉴(Naia Renew) 스테이플 섬유로 제작한 잠옷과 라운지웨어와 함께 침구 및 이불 충전재와 함께 편안한 휴식용 의류를 선보였다. 이번 개발은 섬유 선택이 몸을 감싸는 원단부터 피부에 직접 닿는 원단까지 밤새도록 편안함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나이아 리뉴 스테이플 섬유(Naia Renew staple fibre)는 부드러운 촉감, 통기성, 효과적인 수분 관리를 제공하도록 설계됐으며, 이는 특히 잠옷과 라운지웨어에 적합하다. 이러한 특성들은 체온을 조절하고 수면 중 편안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어 계절과 개인 취향에 따라 균형 잡힌 미세 환경을 지원한다.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생산된 목재 펄프 60%와 GRS 인증 재활용 소재 40%로 만들어진 Naia Renew는 수면 관련 섬유 분야에서 책임감 있는 소재에 대한 증가하는 수요에 부응한다. 순환 경제 원칙에 따라 브랜드는 편안함을 저해하지 않으면서 성능과 지속 가능성을 결합할 수 있다.
이스트먼은 “침대 시트, 이불 충전재, 의류 등을 아우르는 완벽한 수면 편안함 시스템을 구축했다”면서 침구류를 넘어 이러한 개념을 확장함으로써, 이스트먼은 숙면과 휴식을 위한 조화로운 섬유 솔루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장웅순 기자 tinnews@tinnews.co.kr <저작권자 ⓒ TI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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