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N블랙야크, 대한컬링연맹 후원 지속

동계올림픽 앞두고 스포츠 인재 육성 및 대중화 앞장
2023년 공식 스폰서십 체결 이후 대표팀 경기력 향상

TIN뉴스 | 기사입력 2026/01/21 [21:07]

▲ BYN블랙야크그룹,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 프로필 사진(단체)  © TIN뉴스


BYN블랙야크그룹이 2026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대한컬링연맹 후원을 이어가며 대한민국 컬링 인재 육성과 종목 대중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BYN블랙야크그룹(회장 강태선)은 2023년 대한컬링연맹과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한 이후, 컬링 국가대표팀의 경기복을 비롯해 지도자와 스태프, 후보·청소년·꿈나무 선수단을 위한 의류 및 용품을 지원하며 경기력 향상과 저변 확대를 위한 협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이 같은 지원 속에 대한컬링연맹 소속 선수들은 국제 무대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두며 한국 동계 스포츠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김은지·김민지·김수지·설예은·설예지, 경기도청)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남자 대표팀과 믹스더블팀도 각각 은메달을 따내며 전 종목 메달 획득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여자 대표팀은 지난해 10월 미국 미네소타주 버지니아에서 열린 ‘2025 범대륙컬링선수권대회(PCCC)’에서도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들은 다음 달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8년 만의 올림픽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아울러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특별자치도청)으로 구성된 ‘선영석’ 듀오는 한국 컬링 사상 최초로 올림픽 믹스더블 종목에 출전한다.

 

강태선 회장은 “컬링은 높은 집중력과 팀워크가 동시에 요구되는 종목인 만큼, 선수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BYN블랙야크그룹은 대한컬링연맹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선수들이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BYN블랙야크그룹은 2015년 블랙야크강태선장학재단을 설립해 스포츠 인재 발굴과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대한민국 스포츠 클라이밍의 차세대 주자로 주목받는 노희주·노현승 남매(팀 블랙야크) 역시 재단 장학생 출신이다.

 

재단은 ‘BYN 특기장학생’ 선발과 스포츠 클라이밍 유망주 육성 프로그램 ‘BYN 넥스트 클라이머’ 등을 운영하며 국내 스포츠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섬유패션산업 발전과 함께하는 경제전문 언론 TIN뉴스 구독신청 >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후원금은 인터넷 신문사 'TIN뉴스' 발전에 쓰여집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포토뉴스
세터, 배우 신예은 발탁…‘젠지 공략’
1/2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