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북부지부가 경기북부 섬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밀착형 지원에 나섰다. 중진공 경기경기북부지부1월 22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찾아가는 중진공’ 행사를 열고, 지역 섬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정책자금과 수출, 인력, 기술지원 등 주요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준석 중진공 경기북부지부장을 비롯해 조창섭 경기섬유산업연합회장, 경기북부 지역 섬유 관련 중소기업 관계자 등 약 100여 개사가 참석했다.
중진공 경기북부지부는 한국섬유소재연구원 등 유관기관과 함께 ▲기업 성장 단계별 정책자금 지원 ▲내·외국인 전문인력 활용 방안 ▲수출바우처를 활용한 해외 판로 지원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 ▲유해물질 시험·분석 지원 ▲친환경·저탄소화 사업 등 섬유기업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경기북부 섬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현장 간담회도 진행됐다.
설명회 이후에는 지원기관 담당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1대1 상담부스를 운영해 기업별 애로사항과 정책 수요를 구체적으로 점검했다. 자금 조달, 인력 확보, 수출 전략 등 실무 중심 상담이 이어지며 현장의 호응을 얻었다.
이준석 중진공 경기북부지부장은 “경기북부 섬유산업은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산업”이라며 “산업 고도화와 체질 개선을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한 집중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해 경기북부가 섬유산업 혁신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지원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저작권자 ⓒ TI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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