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티앤씨㈜는 ‘Mills Fabrica London’, ‘Première Vision Paris’, ‘Interfilière New York’ 등 주요 겨울 산업 전시회를 통해 지속 가능하고 기능적인 새로운 세대의 섬유 솔루션을 선보인다. 3개 전시회에서 고성능, 다용도성, 환경 영향 최소화를 결합한 제품 개발을 집중 조명하며, 섬유·의류 분야에 적용되는 첨단 소재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강조한다.
먼저 효성티앤씨는 Mills Fabrica London의 Fabrica X 갤러리에서 열리는 Performance Without Toxicity(독성 없는 퍼포먼스) 전시에 참여한다. 2026년 1~6월까지 진행되는 이 전시회는 소재와 시스템 혁신을 통해 더욱 깨끗하고 건강한 미래를 위해 기능성 의류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효성티앤씨의 노력을 보여준다.
효성티앤씨는 사탕수수에서 얻은 당을 발효·전환해 생산하는 부탄다이올(BDO) 친환경 원료를 이용해 생산된 새로운 ‘regen Bio Spandex’를 선보이며, 올해 2분기 상업 생산(상용화)이 예정되어 있다.
베트남의 자체 생산시설에서 완전 통합 방식으로 생산되며, 환경적 이점을 강화하고 공급 안정성을 향상시킨다. VIVE프로그램을 통해 검증된 옥수수 기반 원료에서 사탕수수 기반 원료로의 전환은 기존 스판덱스와 동일한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책임 있는 원료 조달에 대한 효성티앤씨의 노력을 더욱 강화시키고 있다.
이어 2월 3일~5일까지 열리는 ‘Première Vision Paris’에서 효성티앤씨는 스판덱스, 나일론, 폴리에스터 분야에서의 한국의 노하우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regen Bio Spandex’와 베트남에 새롭게 건설한 통합 바이오 BDO 생산시설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100% 재활용 스판덱스, 폴리에스터, 나일론 섬유를 사용해 품질, 기능성, 책임감 있는 소재 조달을 결합한 ‘regen recycled solutions’도 선보일 예정이다.
각 섬유 솔루션은 효성티앤씨의 패션디자인센터가 개발한 의류와 함께 선보이며, 이는 효성티앤씨가 연구와 디자인에 대한 통합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트렌드를 예측하고 첨단소재를 개발하며, 미래 지향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역량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2월 4~5일까지 열리는 ‘Interfilière New York’의 주요 후원사로, 자사 전시관 옆에 4개 협력사를 초청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효성티앤씨는 소비자들이 점점 더 편안함, 내구성, 포용성, 지속가능성과 세련된 미학을 기대하는 친밀한 의류시장의 변화하는 요구에 부응하고자 한다.
또 regen Bio spandex와 100% recycled regen spandex 외에도 피부에 직접 닿는 의류에 적합하도록 설계된 다양한 특수섬유도 선보인다. 여기에는 부드러움, 착용감, 색상표현, 통기성, 습기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나일론과 스판덱스 솔루션이 포함되며, 패션디자인센터팀이 만든 컨셉 의류가 이를 뒷받침한다.
장웅순 기자 tinnews@tinnew.co.kr <저작권자 ⓒ TI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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