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글로벌(舊 ㈜까스텔바작·부회장 최준호)은 3월 13일 이사회에서 ㈜형지에스콰이아(회장 최병오) 주식 51.12%(390만 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형스에스콰이아 지분 구조는 최대주주 패션그룹형지(51.12%)와 2대 주주 형지엘리트(48.16%)로, 이 중 패션그룹형지의 보유 지분 51.12%를 취득함으로써 최대주주가 된다.
이번 지분 취득은 패션·제화 계열사 간 통합 시너지 창출을 모색하기 위한 목적이다. 취득금액은 69억300만 원, 자기자본대비 17.07% 규모이며, 대여금 상계 및 현금 지급을 통해 취득한다. 취득예정일은 3월 13일이다.
형지에스콰이아는 2015년 법원의 회생절차 개시 이후 형지엘리트와 M&A 투자계약 체결 그리고 회생종료 이후 2022년 6월 30일 패션그룹형지가 지분을 취득하면서 그룹 계열사로 편입됐다. 그러다 형지엘리트는 2022년 신규 사업 자금 마련을 위해 형지에스콰이아 지분 51.12%를 패션그룹형지에 양도했다. 태광산업, 3월 31일 ‘주총 소집’ 정안식 전무·정인철 부사장 사내이사 재선임·신규 선임
태광산업㈜(대표 유태호)이 3월 31일 주주총회에서 정안식 석유화학사업본부장(전무)과 정인철 미래사업총괄(부사장)을 각각 사내이사로 재선임 및 신규 선임한다.
3월 13일 주주총회소집공고에 따르면 태광산업은 제65기 주주총회에서 제3호 의안으로 사내이사 선임의 건을 총회에 상정한다.
정안식 사내이사 후보는 3월 29일로 사내이사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이번 총회에서 재선임될 예정이다. 정안식 사내이사 후보는 태광산업 석유화학사업본부 PTA 영업팀장, 영업담당, 영업총괄을 거쳐 2025년부터 석유화학사업본부장(전무)으로 재직 중이다. 30여 년간 PTA/AN 영업담당 및 영업본부장을 역임한 영업 전문가다. 아울러 ESG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2025년 태광산업에 합류해 미래사업총괄 부사장을 맡고 있는 정인철 사내이사 후보는 신규로 선임된다. 서울대 경영학 박사 출신으로 글로벌 컨설팅 기업에서 전략 및 경영혁신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으며, 상장사 CFO 및 대표이사를 역임, 전략재무경영관리 전반에 걸친 전문가다. 미래사업총괄로 신사업 발굴과 중장기 성장 전략 수립을 담당하고 있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저작권자 ⓒ TI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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