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파렌, ‘지지오티티’와 협업

꽃 모티브 감성 담은 협업 컬렉션 공개
남성 공용 의류·액세서리 등 18종 출시

TIN뉴스 | 기사입력 2026/04/01 [09:22]


㈜신원(대표 박정주) 프리미엄 남성 캐주얼 라인 ‘파렌(FAHREN)’이 봄 시즌을 맞아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 ‘지지오티티(ggott)’와 협업한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출시했다.

 

지지오티티는 한국어 발음 ‘꽃’을 의미하는 브랜드로 꽃에서 파생된 스토리를 패션에 녹여낸 디자이너 브랜드다. 다양한 꽃무늬 자수와 키치한 그래픽 아트워크를 활용해 섬세한 디테일을 만들어내는 등 액세서리와 패션 아이템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이번 ‘파렌 x 지지오티티’ 협업 라인은 파렌의 모던한 실루엣에 지지오티티 특유의 그래픽 감성을 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단정함과 자유로움이 공존하는 무드를 바탕으로 레이어링과 믹스매치가 가능한 스타일을 제안하며, 일상에 유연한 감성을 더한 아이템을 구현했다.

 

컬렉션은 남녀 공용으로 착용 가능한 티셔츠와 반팔 셔츠 등 의류 11종, 액세서리 7종을 포함해 총 18가지 모델로 구성됐다. 특히 의류 아이템에는 파렌을 상징하는 알파벳 ‘F’와 꽃무늬 그래픽, 입체감 있는 자수 디테일을 더해 브랜드 고유의 유니크함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오프라인 팝업 행사도 진행한다. 

지지오티티는 4월 4일과 5일 양일간 서울 서대문구 킴스룸에서 인플루언서 오드윤과 팝업을 운영한다. 더현대서울 지하 2층에 위치한 ‘피어(PEER)’ 매장 내에서는 팝업 존을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공간에서는 파렌과 지지오티티 협업 제품 일부도 함께 소개된다. 또한, 파렌은 4월 중 송도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팝업을 중심으로 고객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신원 관계자는 “저마다의 개성과 색을 지닌 다양한 꽃처럼, 이번 콜라보 라인을 통해 새로운 감성을 더한 특색 있는 제품을 선보였다”며 “이번 봄 시즌 협업 제품을 통해 일상에서 산뜻한 패션의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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