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아웃라스트, 냉감원단 ‘베일리’ 출시

초기 냉감 효과 탁월 및 냉감성 지속
아웃라스트 온도조절 기술과 라이오셀 결합

TIN뉴스 | 기사입력 2026/04/10 [13:03]


독일의 아웃라스트 테크놀로지스(Outlast Technologies GmbH)가 냉감 원단 ‘베일리(Bailey)’를 출시했다. 베일리는 아웃라스트의 온도 조절 기술과 라이오셀(Lyocell) 소재가 결합됐다.

 

라이오셀은 매끄러운 표면과 자연스러운 쿨 터치감으로 잘 알려져 있다. 여기에 아웃라스트(Outlast®) 기술이 결합해 더욱 극대화했다. 높은 발열성을 자랑하는 라이오셀 소재는 피부에 닿는 순간 놀랍도록 시원하고 상쾌한 감각을 선사한다.

 

동시에 베일리는 7,500J/㎡에 달하는 탁월한 열 저장 용량을 자랑한다.

이는 베일리 소재가 처음 닿는 순간 시원함을 선사할 뿐 아니라 지속적이고 능동적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과도한 열을 흡수,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방출해 체온 변화를 효과적으로 줄이고 땀 발생을 최소화해 쾌적하고 균형 잡힌 미세 환경을 조성한다.

 

아울러 지속가능성에도 중점을 두었다.

라이오셀 섬유는 대부분 재생 가능한 자원에서 추출되며, 면보다 생산 과정에서 물 사용량이 훨씬 적다. 온도 조절 캡슐에 사용된 왁스는 재생가능한 원료에서 추출해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바이오 기반 소재다. 

 

시각적으로는 가볍고 깔끔한 외관과 미세하고 균일한 질감을 선사한다.

베일리는 유럽에서 생산되며, 최고 수준의 환경·품질기준을 충족하고 있다. OEKO-TEX® Standard 100 Class 1, OEKO-TEX® MADE IN GREEN과 같은 인증은 피부에 직접 닿는 민감한 용도에 적합할 뿐만 아니라 책임감 있고 투명한 생산 공정을 거쳤음을 입증한다.

 

베일리는 소재 특성 덕분에 침구류, 정형외과 제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안감, 피부에 직접 닿는 다양한 제품에 적용 가능하다.

 

장웅순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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