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시험분석 및 품질평가 상호 협력 ▲필터 성능 평가 관련 기술 자문 ▲인력 및 필터 산업 동향 정보 교류 ▲공동 연구개발 추진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FITI는 대영공조휠터가 생산하는 고성능 필터 제품군에 대해 최적화된 시험인증 솔루션을 제공하고, 시험분석 수수료 감면 등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기업의 품질관리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대영공조휠터는 공기청정기, 건물 공조 시스템 등에 사용되는 고성능 필터 제조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공조 필터의 폐기물을 50% 이상 저감하는 녹색기술 인증을 비롯해 우수조달제품 인증을 획득했으며 고효율 여과 성능 부문에서 강점이 있어 FITI의 시험인증 인프라와 결합한다면 국내 필터 산업의 기술 고도화에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윤주경 FITI 원장은 “필터 업계 내 녹색 기술력을 갖춘 대영공조휠터와 협력하게 되어 매우 뜻 깊다”며, “필터 분야 시험인증 인프라와 제조 노하우를 결합해 국내 필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쾌적한 실내 공기질 등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저작권자 ⓒ TI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섬유패션산업 발전과 함께하는 경제전문 언론 TIN뉴스 구독신청 >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후원금은 인터넷 신문사 'TIN뉴스' 발전에 쓰여집니다. ![]()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