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인 밴드 ‘나이롱’, 13주년 기념 공연

무료 공연에 맥주까지…텍스파 원우 초청 “함께 즐기는 음악의 시간”

TIN뉴스 | 기사입력 2026/04/16 [21:26]

▲ 섬유업계 인사들로 구성된 밴드 ‘나이롱’이 결성 13주년을 맞아 정기 연주회를 연다.   © TIN뉴스

 

섬유업계 인사들로 구성된 밴드 ‘나이롱’이 결성 13주년을 맞아 정기 연주회를 연다. 이번 공연은 오는 4월 18일 오후 4시, 경기 안양시 동안구에 위치한 한국계측기기 연구센터 5층 YPC 그랜드홀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 무대에는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운영하는 섬유패션업계 CEO를 위한 최고경영자 과정 텍스파(Tex+Fa) CEO 비즈니스 스쿨 7기 박명수 ㈜득금티앤씨 대표가 리드보컬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밴드 ‘나이롱’은 지난 13년간 음악을 매개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며 섬유업계 내에서 독특한 문화 커뮤니티로 자리 잡아왔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객들을 위한 뒷풀이 자리에서는 맥주도 제공될 예정이어서 더욱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와 소통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주최 측은 텍스파 원우들을 비롯해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관계자는 “오랜 시간 함께해온 멜로디와 추억을 다시 나누는 자리”라며 “같은 공간에서 같은 마음으로 음악을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공연장은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에서 도보 약 17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도 무난한 편이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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