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쿠라레이, PF·PSF 가격 인상

PF, 5월 1일부터 10~15% 인상
PSF, ㎏당 150엔·0.90달러·0.85유로 각각 인상

TIN뉴스 | 기사입력 2026/04/20 [11:37]


도레이에 이어 일본 화섬메이커 쿠라레이 트레이딩(Kuraray Co.,Ltd.)이 5월 1일부터 폴리에스터 장섬유 원사 및 섬유 가격을 인상한다. 최근 중동 전쟁으로 인한 원자재와 연료비용 상승에 따른 조치로, 회사가 감당해야 하는 비용 흡수 범위를 초과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향후 목표 제품의 품질과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가격을 인상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인상 시기는 5월 1일 배송 기준으로 인상률은 10~15%다. 

 

비닐론 제품, 폴리에스터 스테이플 섬유 가격도 인상된다.

4월 20일 출하분부터 국내외 비닐론 제품(폴리비닐 알코올 섬유제품)은 ▲(내수용) +200엔/kg 이상 ▲(수출용) +1.20 USD/kg, +1.10 EUR/kg 각각 인상된다. 폴리에스터 스테이플 섬유 가격은 ▲(내수용) +150엔/kg ▲(수출용) +0.90 USD/kg, +0.85유로/kg 각각 인상된다.

 

장웅순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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