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강은 AI·로보틱스 기술이 접목된 패션·커머스 산업의 최신 흐름과 콘텐츠 제작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예비창업자 및 신진 디자이너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삼성전자 사내벤처 C랩 스핀오프 기업인 스튜디오랩의 강성훈 대표를 직접 초청했다.강 대표는 ‘2026 CES’ XR·Spatial Computing 부문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AI 패션+테크 분야 전문가다.
이번 특강에서는 AI와 로보틱스를 융합해 의류 촬영 및 상세페이지 제작을 15초 만에 자동화하는 ‘샐러캔버스 솔루션’ 등 직접 개발한 머신비전 및 생성형AI 기반의 패션 커머스 자동화 등 디지털 기술 기반의 패션산업 변화와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지역 예비창업자나 신진 패션디자이너들이 AI 기반의 패션산업 흐름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고 실제 활용사례 등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AI기술을 통한 패션 커머스 생산성 향상 방향 등에 관해 강연할 예정이다.
참고로 ‘샐러캔버스 솔루션’은 AI가 업로드된 상품·이미지를 분석해, 편집-커머스 카피라이팅-랜딩 페이지·광고-숏폼 영상 등 확장 가능한 콘텐츠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솔루션으로, AI를 활용하여 커머스 콘텐츠 제작 전 과정을 효율화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정우영 센터장은 “AI 기술은 패션산업의 생산과 콘텐츠 제작 방식 전반에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며 “이번 특강이 지역 패션기업과 청년 디자이너들에게 새로운 산업 흐름에 대응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형 패션·디지털 융합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특강(무료)은 약 2시간 정도 세미나 강연 형식으로 진행되며, 패션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다.
김영민 기자 tinnews@tinnews.co.kr <저작권자 ⓒ TI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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