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섬유기계 산업을 대표하는 ‘2026 중국국제섬유기계전시회 및 ITMA ASIA+CITME 2026’가 오는 11월 20일부터 24일까지 중국 상해 국가전시컨벤션센터(NECC)에서 개최된다.
주최 측은 최근 관람객 사전등록 시스템을 공식 오픈했다. 관람객은 11월 19일까지 전시회 공식 홈페이지와 ‘국제섬유기계전시회’, ‘중국방직기계협회’,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섬유업계분회’의 위챗(WeChat) 공식 계정 메뉴를 통해 사전등록을 완료하면 얼리버드 티켓을 4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7개 전시관, 총 19개 전시홀 규모로 열리며 방적, 직조, 편직, 염색·가공, 의류 제조, 시험·계측, 부품 및 물류 등 섬유 생산 전 공정을 아우르는 최신 기술과 설비가 소개된다.
참가 기업 수와 계약 면적 모두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이번 전시회는 아시아 최대 섬유기계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 지난 행사에는 111개 국가·지역에서 9만 명 이상의 전문 관람객이 찾았으며, 주최 측은 올해도 글로벌 프로모션을 확대해 전 세계 섬유산업 관계자들의 정밀 비즈니스 매칭과 시장 개척을 지원할 방침이다.
전시장에는 헝톈(Hengtian), 랑웨이(LMW), 타이탄(Taitan), 무라타(Muratec), 바마그(Barmag), TMT, 중리(Zhongli), 홍위안(Hongyuan), 베이쯔커지(RIAMB), 리파(RIFA), 베스텍(BESTEX), 환추(Global), 사우러(Saurer), 리터(Rieter), 피카놀(Picanol), 이테마(Itema), 도니어(Dornier), 칼마이어(Karl Mayer), 스토블리(Stäubli), 반데빌(Vandewiele), 산토니(Santoni), 시마세이키(Shima Seiki), 츠싱(Cixing), CHTC Fong's, 요안티온(YOANTION), 텍스프로 그룹(Texpro Group), 홍화(Honghua), 코니카(Konica), 엡손(Epson), 트뤼츨러(Trützschler), 잉양(Yingyang) 등 글로벌 선도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디지털화, 지능화, 자동화를 중심으로 한 첨단 섬유기계와 시스템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최 측은 전시회 기간 동안 공식 홈페이지와 위챗 계정을 통해 참가업체 정보, 행사 일정, 전시장 안내, 비즈니스 프로그램 등 최신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ITMA ASIA+CITME 2026이 스마트 제조와 지속가능성 시대를 이끌 첨단 섬유기계 기술과 글로벌 공급망 협력 방안을 제시하는 아시아 최대 비즈니스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저작권자 ⓒ TI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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