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캠페인은 경기력 뿐 아니라 개성과 문화적 영향력으로 오늘날 문화를 만들어가는 운동선수, 아티스트, 크레에이터들을 조명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특히 8월 10일 발표한 이번 파트너십은 “챔피언에게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며, 독창성, 관점 그리고 지속적인 영향력을 통해 문화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을 기념하기 위해 스포츠, 음악, 더 넓은 창작 커뮤니티의 인물들을 한 자리에 모았다”고 설명했다.
오센틱(Authentic)의 마케팅, 스포츠 및 라이프스타일 부문 부사장인 스테파니 플뢰랑(Stefani Fleurant)은 뷔의 창의적인 비전, 세계적인 영향력, 그리고 팬들과의 진정한 소통을 브랜드의 ‘타고난 파트너’로 꼽았다.
이번 뷔의 발탁은 패션·라이프스타일 업계의 여러 브랜드들이 MZ 세대를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매출 증대를 위해 K-팝 스타를 홍보대사로 활용하는 추세의 일환이다. 디올, 루이비통, 샤넬 등 유명 럭셔리 브랜드들도 이러한 전략을 활용하고 있다.
챔피온은 뷔를 “독보적인 스타일, 예술적 비전 그리고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진 인물”로 묘사하며, “그의 영향력이 음악을 넘어 패션, 예술, 대중문화 전반에 걸쳐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기고 전 세계 수백만 팬들과 소통한다”고 언급했다.
김영민 기자 tinnews@tinnews.co.kr <저작권자 ⓒ TI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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