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rss version="2.0"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channel>
    <title>TIN뉴스</title> 
    <link>http://www.tinnews.co.kr</link> 
	<atom10:link  xmlns:atom10="http://www.w3.org/2005/Atom"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href="http://www.tinnews.co.kr/rss/rss_news.php" />
    <description></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item>
       <title><![CDATA[대농, 7월 1일 ‘패션소재사업 분할’]]></title>
       <link >http://www.tinnews.co.kr/3121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33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1302393766.jpg" alt="" width="330"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대농(대표 최광철)이 7월 1일자로 패션소재사업 부문을 분할한다. </p><p>분할 후 신설되는 회사는 ‘㈜대농티앤씨(DAENONG T&amp;C Corporation)’로, 면, 마, 화섬, 모사 또는 직물제조 및 판매업 등이 주요사업이다.</p><p> </p><p>이번 분할은 패션소재사업부문을 분할해 신규 회사를 설립함으로써 각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경영효율성을 제고해 기업 가치를 극대화하겠다는 것.</p><p> </p><p>대농은 “각 사업부문별 특성에 부합하는 의사결정 체계를 확립하고, 경영자원의 효율적 배분을 통해사업 부분별 전문성과 경쟁력 강화 및 책임경영 체제를 명확히 기업 가치와 주주가치의 장기적 제고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p><p> </p><p>대농은 앞서 2022년에도 의류사업본부를 법인으로 분할해 ㈜대농어패럴을 설립했다.</p><p> </p><p>대농티앤씨에는 패션소재사업 부문에 속하는 일체가 이전된다.</p><p>패션소재사업 부문은 청주 공장에서 생산된 원사와 해외에서 수입한 원사를 내수, 로컬, 수출업체에 판매 부서다. 렌징의 고강력 레이온을 주력제품으로 다양한 국내외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특화제품 비율을 더욱 높이고 가공사와 가공 원단 판매를 확대해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지속적인 매출 증가를 목표로 운영되어 왔다.</p><p> </p><p>주요 아이템으로 ▲100% 고강력 레이온 (TENCEL, MODAL 등) ▲고강력 레이온/COTTON, PIMA COTTON, ORGANIC COTTON 혼방사, BCI 혼방사 ▲고강력 레이온/WOOL, SILK, ANGORA, CASHMERE 혼방사 ▲고강력 레이온/POLY 혼방사 ▲SLUB YARN 등이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Wed, 13 May 2026 11:58:00 +0900</pubDate>
	   <guid>http://www.tinnews.co.kr/31218</guid>
     </item> 
	  <item>
       <title><![CDATA[정원 물들인 ‘서울류(流)’ 패션의 물결]]></title>
       <link >http://www.tinnews.co.kr/31216</link>
       <description><![CDATA[<p><iframe title="YouTube video player" src="https://www.youtube.com/embed/E10atmnxHiQ?si=05lupxcZsb3ACvYl" frameborder="0" width="619" height="348"></iframe></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2026 서울패션로드가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스며들며 도심형 패션 축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서울 시민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울숲은 지난 8일 패션과 음악,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특별한 런웨이로 탈바꿈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번 행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협력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서울의 다양한 공간을 무대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를 소개해 온 서울패션로드는 이번 시즌 ‘서울류(流) – The Wave of Seoul’이라는 박람회 주제를 반영해 패션과 도시 문화가 결합된 복합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서울패션로드는 그동안 석촌호수, 뚝섬한강공원, 덕수궁 돌담길 등 서울의 상징적인 장소를 배경으로 K-패션의 감각을 소개해 왔다. 이번 시즌에는 서울숲을 무대로 ‘피크닉형 런웨이’를 구현하며 시민들이 보다 자연스럽게 패션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완성했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132533655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서울패션로드’ DAZED KOREA 연합쇼 런웨이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행사의 시작은 에피의 무대였다. 하이퍼팝 기반의 감각적인 퍼포먼스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린 데 이어 DAZED KOREA가 참여한 연합 패션쇼가 이어졌다. MZ세대에게 주목받는 15개 브랜드의 컬렉션이 서울숲 정원을 런웨이로 채우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후 4인조 밴드 유인원의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132615588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서울패션로드’ 오디너리피플(ORDINARY PEOPLE) 런웨이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메인 쇼는 세 디자이너 브랜드의 개성 있는 컬렉션으로 구성됐다. 오디너리피플(ORDINARY PEOPLE)은 ‘RE : BROKEN DAILY YOUTH’를 주제로 왜곡된 일상과 다양한 정체성을 위트 있는 디테일과 과감한 컬러로 표현했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132647808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서울패션로드’ 덕다이브(DUCKDIVE) 런웨이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어 덕다이브(DUCKDIVE)는 스트리트 감성을 접목한 스포츠웨어 스타일을 선보이며 직접 기획·제작한 ‘프로덕트 바이 덕다이브’ 라인을 함께 공개해 브랜드의 기획력과 제품성을 강조했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132710567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서울패션로드’ 아드베스(ARTS DE BASE) 런웨이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피날레는 아드베스(ARTS DE BASE)가 장식했다. 클래식한 미학 위에 미래적인 감성을 더한 컬렉션은 흐르는 듯한 실루엣으로 서울숲의 정적인 풍경과 조화를 이루며 인상적인 장면을 연출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날 행사에는 약 700명의 시민과 관람객이 참석했다. 잔디 위에 자유롭게 앉아 런웨이를 감상한 시민들은 일상 공간 속에서 패션과 예술을 동시에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즐겼다. 현장을 찾은 한 시민은 “평소 패션쇼가 멀게 느껴졌는데 서울숲에서 공연과 패션쇼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색다르고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p>]]></description>
       <pubDate>Wed, 13 May 2026 11:24:00 +0900</pubDate>
	   <guid>http://www.tinnews.co.kr/31216</guid>
     </item> 
	  <item>
       <title><![CDATA[LF몰, ‘챗GPT 앱 출시’]]></title>
       <link >http://www.tinnews.co.kr/3121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1313439996.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LF의 LF몰이 패션 전문몰 가운데 처음으로 오픈AI의 챗GPT에 ‘LF몰’ 앱을 출시하고 대화형 쇼핑 서비스를 공식 도입했다.</p><p> </p><p>이번 서비스는 기존 키워드 검색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이 자신의 취향과 상황을 자연스럽게 설명하면 이에 맞는 상품을 추천하는 ‘대화 기반 큐레이션 경험’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고객이 시간·장소·상황(TPO), 스타일, 구매 목적, 브랜드 등을 질문하면 LF몰 내 상품을 추천받을 수 있다.</p><p> </p><p>LF는 향후 선호 브랜드와 가격대, 스타일 데이터를 반영한 개인화 추천 기능도 단계적으로 적용하고, 이미지 인식 스타일 추천, 오프라인 매장 연계 서비스 등도 도입할 계획이다.</p><p> </p><p>LF는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에 대응해 제품 기획·소싱·영업·마케팅 등 비즈니스 전반에도 AI를 내재화하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업무혁신 챌린지’를 진행했으며, 올해 1월에는 내·외부 데이터를 연동한 ‘AI 챗’과 업무 목적별 ‘AI 에이전트’로 구성된 ‘LF AI 워크스페이스’를 구축했다.</p><p> </p><p>LF 관계자는 “이제 쇼핑은 검색이 아니라 고객의 맥락을 이해하고 먼저 제안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AI 기반 구조를 통해 고객의 취향과 상황을 입체적으로 해석하고, 브랜드와 콘텐츠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새로운 커머스 경험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영민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Wed, 13 May 2026 11:12:00 +0900</pubDate>
	   <guid>http://www.tinnews.co.kr/31215</guid>
     </item> 
	  <item>
       <title><![CDATA[세화미술관, 광화문 해머링맨 광장서 ‘봄 음악회’ ]]></title>
       <link >http://www.tinnews.co.kr/3121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1346049554.jpg" alt="" width="500"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태광그룹 세화예술문화재단(이사장 이호진)이 운영하는 세화미술관이 서울 광화문 도심 한복판에서 야외 음악회를 연다. 미술전시에 음악공연을 결합한 ‘더 넓은 미술관’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 예술을 불어 넣자는 취지로 기획됐다.</p><p> </p><p>세화미술관은 5월 19일~28일까지 서울 광화문 흥국생명빌딩 해머링맨 광장에서 ‘서울 사운드 피크닉(Seoul Sound Picnic)’을 개최한다. 공연은 평일 낮 12시 30분~오후 1시까지 약 30분간 진행된다. 별도 좌석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버스킹 형식으로 운영된다. 인근 직장인과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p><p> </p><p>이번 공연에는 총 7개 팀이 참여한다. 5월 19일 국악 크로스오버 밴드 ‘음유사인’을 시작으로 ▲우리음악집단 소옥(20일) ▲예원학교(21일) ▲트리거(22일) ▲구이임(26일) ▲콜라주 앙상블 하바해(27일) ▲일주오케스트라(28일) 등이 무대에 오른다. 국악과 퓨전국악,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p><p> </p><p>세화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에서는 한국 고유의 소리를 동시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일 계획”이라며 “전통 음악의 단순 재현을 넘어 창작 국악과 월드뮤직 기반 공연을 통해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p><p> </p><p>이번 공연은 현재 진행 중인 《기억의 실루엣: 형태, 이미지, 관점》, 《투명한 손, 움직이는 색》 기획전과도 이어져 있다. 전시의 핵심 감각인 ‘청각’을 야외 공연으로 확장해 전시와 공간, 음악이 결합된 복합적 예술 경험을 구현한다는 취지다. 지난해 11월 이호진 이사장 취임 이후 추진해 온 ‘더 넓은 미술관’ 기획의 일환이다. </p><p> </p><p>세화미술관 관계자는 “광화문의 열린 광장에서 시민들이 일상처럼 음악과 예술을 즐길 수 있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도심 속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무대를 계속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영민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Wed, 13 May 2026 10:44:00 +0900</pubDate>
	   <guid>http://www.tinnews.co.kr/31214</guid>
     </item> 
	  <item>
       <title><![CDATA[세계무대 향한 도전 ‘2026 국제비즈니스대상’]]></title>
       <link >http://www.tinnews.co.kr/3121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134332501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올해 23회를 맞는 국제비즈니스대상은 기업, 공기업, 정부부처, 지방자치단체, 비영리조직 등 전 세계 조직과 개인의 성과를 평가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어워드다.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2026 International Business Awards 출품 접수가 시작됐다. 스티비어워즈 한국대표부는 전 세계 기업과 기관의 우수성과를 평가하는 ‘2026 국제비즈니스대상(IBA)’ 출품작을 모집한다고 밝혔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2004년 시작돼 올해 23회를 맞는 국제비즈니스대상은 기업, 공기업, 정부부처, 지방자치단체, 비영리조직 등 전 세계 조직과 개인의 성과를 평가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어워드다. 지난해에는 62개국에서 약 4,000편이 출품되며 ‘비즈니스 부문의 오스카상’으로서 위상을 이어갔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올해는 ‘AI 혁신 및 전환(AI Innovation &amp; Transformation)’과 ‘공공 및 정부 혁신(Public &amp; Government Innovation)’ 부문이 새롭게 추가되며 총 24개 부문에서 출품작을 접수한다. 최종 출품 마감일은 오는 6월 17일(수)이다. 한국대표부는 출품 기간 동안 별도의 Late Fee 없이 작품을 접수받는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2026년부터 달라지는 주요 사항도 눈길을 끈다. 먼저 공적서를 한글로 제출할 수 있도록 절차가 간소화됐다. 다만 출품 사이트에서는 공적서가 영문으로 자동 번역되기 때문에, 필요한 경우 주요 첨부 자료는 영문으로 제출하는 것이 권장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또 수상 기업의 요청에 따라 은상과 동상 메달을 상장으로 대체 수령할 수 있으며, 수상 트로피와 메달은 시상식 이후 1개월 이내에 전달될 예정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시상식은 오는 10월 28일(수) 프랑스 파리의 Pullman Paris Montparnasse에서 열린다. 한국대표부는 수상 결과 통보 시 시상식 참관단 모집 관련 세부 내용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스티비어워즈 한국대표부 관계자는 “국제비즈니스대상은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조직의 성과를 세계 시장에 알릴 수 있는 기회”라며 “국내 기업과 기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291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1344035036.png" alt="" width="291" border="0" /></div></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출품요강과 공적서 양식은 QR코드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으며, 출품 문의는 배석봉 스티비어워즈 한국대표(010-2716-5830, baeseogbong@gmail.com)에게 하면 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p>]]></description>
       <pubDate>Wed, 13 May 2026 10:41:00 +0900</pubDate>
	   <guid>http://www.tinnews.co.kr/31213</guid>
     </item> 
	  <item>
       <title><![CDATA[블랙야크, ‘트레일 러닝 이카루스 컬렉션’ 출시]]></title>
       <link >http://www.tinnews.co.kr/3121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1331387167.jpg" alt="" width="500"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고기능성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회장 강태선)가 타투이스트이자 러너인 ‘욱상’과 손잡고 ‘트레일 러닝 이카루스 컬렉션’을 출시했다.</p><p> </p><p>욱상은 글로벌 아트 컴퍼니 ‘AXOO Corp’ 소속 타투이스트로 활동하는 동시에 러닝 편집숍 '웨어에버(Wherever)'의 스태프로 활약하며 러닝 커뮤니티와의 접점을 넓혀온 인물이다. 욱상과 함께 제작한 블랙야크의 ‘트레일 러닝 이카루스 컬렉션’은 태양을 향해 날아오른 그리스 신화 속 이카루스처럼,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며 산길을 달리는 트레일 러너에게 영감을 받았다. 블랙야크의 아웃도어 기술력 위에 타투이스트 욱상 특유의 그래픽을 입혀, 기능성 트레일 러닝 웨어가 하나의 아트워크로 재탄생했다.</p><p> </p><p>대표 제품인 ‘트레일 러닝 이카루스 반팔티’는 경량성과 통기성이 우수한 소재를 사용해 장시간 트레일 러닝에도 쾌적함을 유지하며, 리플렉티브 그래픽 디테일로 야간 및 저조도 주행 시 시인성도 확보했다. 싱글렛 디자인으로도 출시돼 러너의 취향과 목적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색상은 전판 프린팅 디자인으로 아웃도어 무드를 살린 라이트 토프 컬러와 트렌디한 러닝 코디가 가능한 팝한 오렌지 컬러로 구성했으며, 반팔 티의 경우 토프 컬러도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p><p> </p><p>반팔티, 싱글렛 등과 셋업으로 착용하기 좋은 ‘트레일 러닝 이카루스 쇼츠’ 역시 트레일 러닝에 최적화된 고기능성 아이템이다. 후면에 지퍼 포켓을 적용해 휴대폰, 에너지 젤 등 간단한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도록 했다. 허리 스트링을 통해 체형에 맞게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며, 사이드 트임 디테일을 더해 활동성을 높였다. 컬러는 남성용은 블랙과 블랙 차콜, 여성용은 블랙과 토프로 출시됐다. 이외에도 반다나, 캡, 양말 등 풀 라인업을 구성해 개성 있는 스타일링이 가능하다.</p><p> </p><p>블랙야크 관계자는 "타투와 러닝이 만나, 트레일 러너들의 열정을 블랙야크만의 기술력과 감각적인 그래픽으로 풀어냈다”며 “앞으로도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제품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트레일 러닝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영민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Wed, 13 May 2026 09:30:00 +0900</pubDate>
	   <guid>http://www.tinnews.co.kr/31212</guid>
     </item> 
	  <item>
       <title><![CDATA[안다르, ‘여름 성수기 시즌 정조준’]]></title>
       <link >http://www.tinnews.co.kr/3121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1323387412.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K애슬레저 1위 브랜드 안다르가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 시즌을 앞두고, 워터 레저 및 휴양 트렌드에 맞춘 스윔웨어 신제품을 대거 출시하며, 시장 공략에 나선다.</p><p> </p><p>실제로 안다르는 다양한 연령의 패밀리 리조트룩을 비롯해 워터 레저 활동에 적합한 기능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스윔웨어 신제품 21종과 함께, 기존 인기 제품 8종에 새로운 컬러를 추가하며, 라인업을 확대했다.</p><p> </p><p>먼저 해변 등 휴가지에서 일출부터 일몰까지 가볍게 착용하기 좋은 제품군을 강화했다. 특히 성인 남녀 제품에 키즈 라인 구성을 추가해 가족 단위 고객을 겨냥했다. 일례로 남녀 공용으로 선보인 ‘NEW 풀앤비치 그래픽 티셔츠’ 라인은 편안한 착용감과 뛰어난 속건 기능을 갖춰 스윔웨어 위에 간편하게 걸쳐 입기 좋다.</p><p> </p><p>자외선 차단은 물론 밤 바다 바람을 막아줄 수 있는 긴팔,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는 반팔과 슬리브리스 등 선택의 폭도 넓다. 무엇보다 바다의 서프클럽, 야자수와 고래 등 여름의 에너지를 담아낸 그래픽, 하얀 파도와 푸른 산호초 등 바다를 담은 청량한 그래픽 디자인 등 다채로운 스타일을 선보여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p><p> </p><p>서핑, 스노클링 등 고강도 워터 레저 활동 수요를 고려해 안다르의 대표 베스트셀러 래쉬가드 제품군도 한층 확대해 선보였다. 대표 제품인 ‘NEW 풀앤비치 집업 래쉬가드’는 활동성과 내구성을 동시에 고려해 기능성을 한층 강화했다. 바닷물과 수영장의 염소 성분에도 강한 고밀도 원단을 적용해 변색과 손상을 최소화했으며, 탁월한 속건 기능으로 물에 젖어도 빠르게 건조돼 가볍게 착용할 수 있다.</p><p> </p><p>자외선 차단 기능과 신축성 있는 소재를 적용해 장시간 워터 레저 활동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같은 소재의 ‘NEW 풀앤비치 크롭 집업 래쉬가드’는 부담 없는 크롭 기장으로 편안하게 착용 가능하며, 균형감 있는 실루엣을 연출해준다.</p><p> </p><p>수영복 라인업 역시 체형과 취향, 활용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스타일 다변화에 초점을 맞췄다. 기본 스타일의 ‘풀앤비치 에센셜 비키니’ 등 비키니 제품군과 함께, ‘풀앤비치 컷아웃 홀터 원피스 수영복’, ‘풀앤비치 타이백 원피스 수영복’ 등 원피스 수영복 라인업도 함께 선보였다.</p><p> </p><p>이 밖에도 안다르는 ‘NEW 풀앤비치 스윔팬츠’, ‘풀앤비치 셔링 원피스 수영복’ 등 기존 인기 제품에 시즌 감성을 반영한 신규 컬러를 추가해 스타일 선택지를 확대했다.</p><p> </p><p>안다르 관계자는 “고객들의 다양한 요청에 귀 기울여 패밀리 리조트룩부터 워터 레저 활동까지 활용할 수 있는 고기능성의 세련된 스윔웨어 제품을 대거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영민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Wed, 13 May 2026 09:21:00 +0900</pubDate>
	   <guid>http://www.tinnews.co.kr/31211</guid>
     </item> 
	  <item>
       <title><![CDATA[번개장터, 서울패션트렌드 ‘서울 에디션’ 발표]]></title>
       <link >http://www.tinnews.co.kr/3121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1318155046.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국내 대표 테크 리커머스 플랫폼 번개장터㈜(공동대표 강승현·최재화)가 2026년 1월~4월까지 서울 지역 유저들의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서울 에디션 ‘THE SEOUL EDIT’을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서울 유저들의 실제 거래 패턴을 통해 대중적인 유행보다 본인만의 아카이브를 구축하려는 서울러들의 고도화된 소비 문법을 담아냈다. </p><p> </p><p>서울 유저들이 가장 많이 사고파는 품목은 ‘자켓’이었다. </p><p>자켓 카테고리는 1~4월 전체 거래액 15.7억 원을 기록하며, 부동의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소재와 디테일에 따라 명확한 취향이 드러났다. 레더/가죽 자켓(2.7억 원)이 거래를 주도하며, RRL 러프아웃, 비즈빔, 올드조 파티 등 클래식한 무드가 강세를 보였다. </p><p> </p><p>데님 자켓(1.7억 원) 역시 리바이스를 필두로 코모리, 캐피탈, 슈프림×루이비통 데님 트러커 등 고가 아카이브 피스가 활발히 거래되며, 계절과 상관없는 ‘서울러의 필수품’임을 입증했다.</p><p> </p><p>하이엔드 주얼리 시장에서는 선명한 세대교체가 포착됐다. </p><p>정통 주얼리의 대명사인 까르띠에는 1월 대비 4월 거래액이 35% 하락한 반면, 스트릿 하이엔드인 크롬하츠는 21% 성장하며 격차를 빠르게 좁히고 있다. 이는 수천만 원대 완제품 팔찌 한 점을 소유하기보다, 수백만 원대 실버 피스를 본인만의 방식으로 레이어링하며, 개성을 드러내는 서울러들의 변화된 소비 방식을 보여준다. </p><p> </p><p>서울의 봄은 기온이 아니라 ‘결제 금액’에서 시작된다. </p><p>4월 한 달간 반팔 티셔츠 거래량은 1월 대비 202%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흥미로운 점은 거래 아이템의 면면이다. 대중적인 기본 아이템이 아닌 크롬하츠, 루이비통, 발렌시아가 등 평균 단가 50~110만 원대의 하이엔드 브랜드가 거래를 주도하며, 가벼워진 옷차림만큼 로고의 가치는 무거워지는 서울 특유의 봄 트렌드가 나타났다.</p><p> </p><p>서울 패션 리커머스의 주도권은 남성 컬렉터들이 쥐고 있었다. </p><p>주요 명품 브랜드의 거래액이 전반적으로 하락한 가운데, 에르메스는 남성 가방 수요가 1월 대비 4월 약 7.6배 급증하며 거래액이 63% 성장했다. 이는 남성 의류의 건당 평균 거래 단가가 여성보다 2.1배 높은 지표와도 궤를 같이한다. </p><p> </p><p>트렌드에 민감한 여성 유저와 달리, 남성 유저들은 에르메스·비즈빔·크롬하츠 등 소장 가치가 확실한 고단가 아이템에 집중 투자하며 시장 판도를 주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p><p> </p><p>번개장터 관계자는 “서울의 스타일은 과거의 아카이브와 현재의 트렌드가 역동적으로 충돌하며 끊임없이 재정의되는 특징을 가진다”며, “이번 ‘서울 에디션’은 브랜드 네임을 넘어 본인만의 깊은 취향을 직접 검색하고 발굴하며, 소장 가치가 높은 아이템을 커뮤니티 안에서 끊임없이 순환시키는 서울러들의 독보적인 리커머스 문화를 보여준다”고 밝혔다. </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영민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Wed, 13 May 2026 09:17:00 +0900</pubDate>
	   <guid>http://www.tinnews.co.kr/31210</guid>
     </item> 
	  <item>
       <title><![CDATA[탑텐·탑텐키즈, ‘패밀리웨어 수요 정조준’]]></title>
       <link >http://www.tinnews.co.kr/3120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1312208746.jpg" alt="" width="500"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SPA 브랜드 탑텐(TOPTEN10)과 아동복 브랜드 탑텐키즈(TOPTEN KIDS)가 고양이 캐릭터 ‘마인드어데이커버캣’과 협업한 파자마 화보를 공개하며, 패밀리웨어 수요 공략에 나섰다.</p><p> </p><p>가족의 취향을 공유하는 것을 즐기는 밀레니얼 세대 부모를 중심으로 ‘패밀리룩’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실제로 SNS에서는 ‘#패밀리룩’ 게시물이 39만여 건에 달할 정도로 관련 콘텐츠가 꾸준히 올라오는 추세다. </p><p> </p><p>특히 최근 일상복과 잠옷의 경계가 흐려지며 홈웨어가 일상 필수 템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온 가족이 함께 맞춰 입는 ‘패밀리 홈웨어’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의 시간을 더욱 의미 있게 보내려는 니즈까지 더해지며 관련 시장은 더욱 활기를 띠는 분위기다.</p><p> </p><p>탑텐과탑텐키즈는 가족의 온전한 휴식과 교감이 이뤄지는 공간인 집에 주목해, 마인드어데이커버캣 협업 파자마를 활용한 홈웨어 화보를 공개했다. 집에서 느긋하게 휴식을 즐기는 실제 반려묘에서 착안한 커버캣 캐릭터의세계관을 가족의 일상으로 확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p><p> </p><p>캐릭터 파자마가 아이만의 영역이 아닌, 가족 구성원 모두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아이템으로 각인시키고자 한 것이다. 이를 통해 패션을 넘어 가족의 새로운 일상을 제안하는 ‘패밀리 라이프스타일웨어’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p><p> </p><p>화보는 ‘가장 솔직한 쉼’을 주제로, 아이와 부모가 집에서 함께 탑텐·탑텐키즈커버캣 파자마 세트를 입고 휴식, 놀이 등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꾸밈없이 담아냈다. 화보 속 제품은 모두 가볍고 부드러운 ‘레이온’ 소재를 적용한 제품들로 구성됐다. 레이온 소재의 부드럽고 쾌적한 착용감과 커버캣 특유의 포근한 이미지가 시각적으로 어우러져, 집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를 한층 부각시킨다.</p><p> </p><p>한편, 탑텐과탑텐키즈는마인드어데이커버캣과 협업해 파자마 외에도 성인·키즈라인을 폭넓게 선보이고 있다. 탄탄한 코튼 소재에 커버캣 캐릭터를 재치 있게 풀어낸 코튼 크루넥 티셔츠 성인 9종, 키즈 9종이 대표적이다. 다양한 디자인으로 구성돼 있어 온 가족 취향에 맞춰 시밀러룩으로 연출하기 좋다.</p><p> </p><p>신성통상 탑텐 관계자는 “지난해부터커버캣과협업해 다양한 성인·키즈라인을 선보이며 전 연령층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협업 제품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며 “성인, 키즈 라인업을 모두 갖춘 브랜드 경쟁력을 기반으로 ‘패밀리 라이프스타일 웨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영민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Wed, 13 May 2026 09:10:00 +0900</pubDate>
	   <guid>http://www.tinnews.co.kr/31209</guid>
     </item> 
	  <item>
       <title><![CDATA[‘제9회 한국도레이 과학기술상·펠로십 지원 공모’]]></title>
       <link >http://www.tinnews.co.kr/3120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1306409617.jpg" alt="" width="400"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이사장 이영관)이 ‘제9회 한국도레이 과학기술상 및 펠로십’을 6월 말까지 공모한다. </p><p> </p><p>과학기술상은 화학 및 재료의 기초와 응용분야에서 연구업적이 탁월하고 과학기술발전에 크게 공헌한 과학자 2명을 선정해 각각 상금 1억 원을 수여한다. </p><p> </p><p>펠로십은 과학기술상과 동일한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발전 기능성이 높은 독창적인 연구에 도전하는 신진 과학자 5명을 발굴하여 연간 5천만 원씩 3년간 연구비를 지원한다.  </p><p> </p><p>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은 한국의 과학기술 발전과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자 2018년 공익법인으로 출범하였으며, 현재까지 과학기술상 16명, 펠로십 35명, 이공계 대학 장학생 225명을 선정했다.  </p><p> </p><p>응모방법은 재단 홈페이지(www.koreatoraysf.org)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상식은 10월 개최한다. </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상현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Wed, 13 May 2026 09:03:00 +0900</pubDate>
	   <guid>http://www.tinnews.co.kr/31208</guid>
     </item> 
	  <item>
       <title><![CDATA[의류학회, ‘창립 50돌 기념 학술대회 주최’]]></title>
       <link >http://www.tinnews.co.kr/3120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1226028605.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한국의류학회(25대 회장 하지수)는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5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서울 더 라움과 섬유센터에서 ‘2026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lothing and Textiles,·이하 ‘ICCT 2026’)’을 개최한다. </p><p> </p><p>한국의류학회는 1976년 창립 이후 50년간 패션마케팅, 패션디자인, 섬유과학, 의복구성, 패션산업 및 교육 분야의 학문적 발전을 선도해 온 국내 대표 학술단체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The New Fashionscape: Fashion and Gender’를 주제로, 패션과 젠더, 다양성, 포용성, 지속가능성, 디지털 기술이 교차하는 새로운 의류·패션 연구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p><p> </p><p>동시에 학회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국제적 학술 교류의 장으로, 국내외 연구자와 산업계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의류·패션 분야의 현재를 진단하고 향후 50년의 비전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p> </p><p>행사 첫날인 5월 22일 금요일에는 더 라움에서 한국의류학회 50주년 기념식이 열린다. 기념식에서는 회장 인사, 축사, 50주년 기념 영상 상영, 학회 미래 비전 발표, 공로상 및 학술상 시상 등이 진행되며, 이어 사전 만찬과 네트워킹 리셉션이 마련된다. 둘째 날인 5월 23일 토요일에는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본 학술대회가 진행된다.</p><p> </p><p>이번 학술대회에는 세계적 연구자들이 기조강연자로 참여한다. </p><p>▲앤드루라일리 Andrew Reilly 하와이대학교 교수는 “Critical Gender Issues in Fashion Studies”를 주제로 패션 연구에서의 젠더 이슈를 ▲주디스 바이어 Judith Beyer 독일 AMD Akademie Mode &amp; Design 강사는 “Threads of Resistance: Rethinking Gender-Fluid and Non-Binary Fashion Design”을 통해 젠더 플루이드 및 논바이너리 패션 디자인의 가능성을 논의한다. </p><p> </p><p>▲유니야카와무라Yuniya Kawamura 미국 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교수는 “The Lolita Subculture: Reclaiming and Celebrating Cute Femininity and Girlie Innocence as Empowerment and Emancipation”을 주제로 하위문화, 여성성, 귀여움, 자기표현의 의미를 다룬 강연을 선보인다.</p><p> </p><p>특별 세션에서는 패션 문화와 기술, 섬유과학, 패션교육의 미래를 폭넓게 다룬다. </p><p>▲일본 리츠메이칸대학교의 요코 후지시마 Yoko Fujishima 교수는 일본 패션테크와 생산·소비 구조의 변화에 대해 발표하며, ▲홍콩 폴리테크닉대학교의 키나 인 Kina Yin 강사는 AI와 3D 시뮬레이션 기술을 활용한 패션디자인 교육 사례를 소개한다. 또한 ▲영국 Rheon Labs의 사라 카멜 Sarah Kamel은 현대 스포츠 의류에서 적응형 동적 소재가 수행하는 역할을 발표한다.</p><p> </p><p>학술 프로그램은 기조강연, 특별강연, 출판 워크숍, 대학원생 연구경진대회, 구두발표, 포스터 발표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AI 기반 패션 추천, 생성형 AI와 패션디자인, 디지털 제품 여권, 가상 의복 시뮬레이션, 지속가능 패션, 젠더 다양성, 스마트웨어, 기능성 섬유, 의복압, 소비자 행동 등 최신 연구 주제가 다수 발표될 예정이다.</p><p> </p><p>한국의류학회장 서울대학교 하지수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의류학회 50주년을 기념하는 뜻 깊은 자리이자, 전 세계 20여 개국 200명 이상의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국제 학술 교류의 장”이라며 “패션과 젠더를 중심으로 다양성과 포용, 기술과 지속가능성의 문제를 함께 논의함으로써 의류학의 새로운 학문적·산업적 가능성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p><p> </p><p>한국의류학회는 이번 50주년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지난 반세기 동안 축적해 온 학문적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의류·패션·섬유 분야가 나아갈 새로운 연구 방향과 글로벌 협력의 기반을 확장할 계획이다.</p><p> </p><p><span class="bold" style="color: #0000ff;">행사 개요</p><p> </p><p><span style="color: #0000ff;">- 행사명: 2026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lothing and Textiles, ICCT 2026</p><p><span style="color: #0000ff;">- 주제: The New Fashionscape: Fashion and Gender</p><p><span style="color: #0000ff;">- 일시: 2026년 5월 22일 금요일 ~ 5월 23일 토요일</p><p><span style="color: #0000ff;">- 장소: 더 라움(5월 22일), 서울 / 섬유센터(5월 23일), 서울 삼성동</p><p><span style="color: #0000ff;">- 주최: 한국의류학회</p><p><span style="color: #0000ff;">- 공동주최: 서울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 한국다이텍연구원</p><p><span style="color: #0000ff;">- 주요 프로그램: 한국의류학회 50주년 기념식, 기조강연, 특별강연, 출판 워크숍, 대학원생 연구경진대회, 구두발표, 포스터 발표, 네트워킹 리셉션</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영민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ue, 12 May 2026 17:21:00 +0900</pubDate>
	   <guid>http://www.tinnews.co.kr/31207</guid>
     </item> 
	  <item>
       <title><![CDATA[“RFID·DPP로 EU 수출 장벽 넘는다”]]></title>
       <link >http://www.tinnews.co.kr/3120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1214207604.jpg" alt="" width="50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DPP 업무협약식 (왼쪽부터) ㈜누리이엠피 이승연 대표이사, 누리디에스엠㈜ 이삼래 대표이사, 케이포시큐리티㈜ 박경철 대표이사  © TIN뉴스</p></td></tr></tbody></table><p><br />RFID 기반 패션, 제조, 유통 통합솔루션 전문기업 누리디에스엠㈜(대표 이삼래)와 DPP 플랫폼 기업 케이포시큐리티㈜(대표 박경철), 순환경제 솔루션 기업 ㈜누리이엠피(대표 이승연)가 EU 수출 규제 대응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특히 공동 당사자로 참여한 ㈜누리이엠피은 이번 협약을 통한 협력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났다.</p><p> </p><p>이번 협약은 유럽연합(EU)의 지속가능한 제품을 위한 에코디자인 규정(ESPR, Ecodesign for Sustainable Products Regulation)과 EU 디지털제품여권(DPP) 정책 기조에 따라, 제품 전 생애주기(LCA) 데이터의 실시간 추적과 투명성 확보가 의무화되는 글로벌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p><p> </p><p>특히 다품종·대량 생산 구조를 가진 패션 산업 등에서는 비접촉·대량 인식이 가능한 RFID가 공급망 전반의 정보 수집과 관리 효율성을 충족할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따라 EU DPP 구축을 위한 필수 인프라로서 RFID 도입이 불가피하다는 분석 속에, 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장의 요구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p><p> </p><p>▲누리디에스엠㈜는 현장의 개별 물품을 식별하고 Upstream(생산·공급)부터 Downstream(유통·소비) 전 과정의 정보를 누락 없이 수집하는 RFID 기술력을 이번 협업의 핵심 엔진으로 제공한다. 여기에 ▲케이포시큐리티㈜가 보유한 국제 표준 기반의 DPP 발행·검증 플랫폼을 연동함으로써, 글로벌 규제가 요구하는 높은 수준의 데이터 신뢰성을 충족시키는 ‘국제 표준 DPP 대응 솔루션’을 시장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누리이엠피와의 협력을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자원순환 및 ESG 경영 실증 모델로 연결하여, 단순 규제 대응을 넘어 실질적인 순환경제 생태계 조성에도 힘을 모은다.</p><p> </p><p>3사는 향후 ISO 등 국제표준화 동향 및 RAIN Alliance 등 산업 생태계와 긴밀히 협력하여 글로벌 시장의 니즈를 충족시킬 고도화된 솔루션을 공급할 예정이다.</p><p> </p><p>케이포시큐리티㈜ 박경철 대표이사는 “DPP는 규제 준수를 넘어 공급망 신뢰 인프라로 확장되는 만큼, RFID 기반 운영 데이터와의 결합이 필수적”이라며 “국제 표준 기반의 시스템 연동을 통해 고객사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p><p> </p><p>누리디에스엠㈜ 이삼래 대표이사는 “다품종·대량 제품 수출이 불가피한 영역에서 개별 물건의 식별과 관리를 위한 대안은 RFID가 가장 현실적인 선택지”라며 “글로벌 규제 환경에 맞춘 국제 표준 DPP 솔루션과의 연동을 통해 시장의 요구에 대응할 준비를 마쳤다”고 강조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ue, 12 May 2026 17:11:00 +0900</pubDate>
	   <guid>http://www.tinnews.co.kr/31206</guid>
     </item> 
	  <item>
       <title><![CDATA[익산, 탄소산업에 AI 더해 ‘첨단산업 육성’]]></title>
       <link >http://www.tinnews.co.kr/3120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1200575464.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익산시가 탄소복합재 재활용과 인공지능(AI) 기반 제조를 접목한 미래 첨단산업 육성에 나선다. 익산시가 산업통상부 주관 ‘지역전략산업 기반고도화사업’ 공모에 ‘자율형 제조 AI 활용 탄소복합재 순환시스템 기반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동 사업은 2028년까지 3년간 국비 65억 원, 도비 17억 원, 시비 11억 원 등 총 93억 원이 투입된다. </p><p> </p><p>사업의 핵심은 항공기와 풍력발전기 날개 등에서 발생하는 폐탄소복합재와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재활용 탄소섬유를 회수하고, 이를 활용한 부품 제조 전 과정에 AI 기반 자율형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p><p> </p><p>익산시는 에코융합섬유연구원 등 수행기관과 협력해 ▲재활용 탄소섬유 건식·습식 부직포 제조장비 ▲AI 적용 5축 가공시스템 등 총 8종의 첨단 장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AI가 품질을 예측하고 공정을 최적화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탄소산업의 스마트 제조 전환도 본격화할 방침이다.</p><p> </p><p>이와 함께 지역 탄소·섬유 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과 시험·평가·인증, 기술지도 등 사업화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해 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나선다.</p><p> </p><p>익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탄소섬유 대비 약 3분의 1 수준 가격의 재활용 탄소섬유 활용이 확대되면, 기업들의 소재 비용 절감은 물론 탄소중립 대응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현재 추진 중인 섬유·봉제업체 방산 분야 진출 지원 사업과 연계해 우주항공과 방산, 모빌리티 등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 시장 선점에도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p><p> </p><p>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익산의 전통 섬유산업이 탄소와 AI를 기반으로 첨단산업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환경 규제 속에서도 탄탄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상현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ue, 12 May 2026 14:52:00 +0900</pubDate>
	   <guid>http://www.tinnews.co.kr/31205</guid>
     </item> 
	  <item>
       <title><![CDATA[PV 몬트리올, 북미 패션 비즈니스 허브 부상]]></title>
       <link >http://www.tinnews.co.kr/3120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1252157870.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프레미에르 비죵 몬트리올, 북미 패션 비즈니스 허브로 부상  © TIN뉴스</p></td></tr></tbody></table><p> </p><p class="바탕글">프랑스 글로벌 패션 소재 전시회인 ‘프레미에르 비죵 몬트리올(Première Vision Montréal)’이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캐나다 패션산업의 핵심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4월 21일부터 22일까지 Grand Quay에서 열린 이번 전시는 캐나다 시장은 물론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관문으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올해 전시는 경기 불확실성과 북미 무역 환경 변화 속에서도 활발한 상담과 실질적인 계약 성과가 이어지며 강한 비즈니스 중심 분위기를 형성했다. 디자이너, 소싱팀, 브랜드 관계자 등 패션 생태계 전반의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가해 높은 수준의 네트워킹과 협업 기회를 만들어냈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125239732.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프레미에르 비죵 몬트리올, 북미 패션 비즈니스 허브로 부상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특히 토론토와 온타리오 지역 브랜드들의 참가 비중이 확대되며 행사의 영향력이 퀘벡을 넘어 캐나다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점도 주목받았다. 주최 측은 이번 전시를 통해 몬트리올이 북미 패션산업의 핵심 교류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p><p> </p><p class="바탕글">프레미에르 비죵의 플로랑스 루송 회장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며 시장을 지원하는 것이 우리의 핵심 목표”라며 “몬트리올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번 전시는 시장 요구를 반영해 제조(Manufacturing) 분야를 대폭 확대했다는 점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원자재부터 완제품 유통까지 산업 전 과정을 아우르는 ‘360도 패션 공급망’ 구성을 통해 참가 기업들의 실질적인 공급망 대응 수요를 충족시켰다는 평가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또한 지속가능성 분야에서는 퀘벡 지역 5개 대학이 참여한 학생 업사이클링 챌린지가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이전 전시에서 사용된 배너와 리사이클 데님 소재를 활용해 새로운 패션 아이템을 제작했으며, 에콜 쉬페리외르 드 모드(École Supérieure de Mode)의 크리스토프 파레와 그레고아르 캉탱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들은 오는 2026년 9월 열리는 프레미에르 비죵 파리에 초청돼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1253025142.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프레미에르 비죵 몬트리올, 북미 패션 비즈니스 허브로 부상  © TIN뉴스</p></td></tr></tbody></table><p> </p><p class="바탕글">한편 이번 전시에는 총 130개 전시업체와 Lululemon, Mackage, Reitmans, La Vie en Rose, Joseph Ribkoff 등 캐나다 주요 패션기업들을 비롯한 2,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50여 명의 전문가가 참여한 30개 콘퍼런스 프로그램에는 약 1,600명의 청중이 참석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p>]]></description>
       <pubDate>Tue, 12 May 2026 11:36:00 +0900</pubDate>
	   <guid>http://www.tinnews.co.kr/31204</guid>
     </item> 
	  <item>
       <title><![CDATA[태광산업·대한화섬, ‘ACEPORA-ECO’로 ESG 시장 공략]]></title>
       <link >http://www.tinnews.co.kr/3120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125819911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태광산업·대한화섬, 친환경 리사이클 섬유 ‘ACEPORA-ECO’로 글로벌 ESG 시장 공략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원유 가격 상승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지속되면서 섬유·패션 업계에서 친환경 재생 원사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들을 중심으로 탄소 저감과 자원 순환, 공급망 투명성 확보 요구가 강화되며, 리사이클 원사는 이제 단순한 친환경 소재를 넘어 지속가능한 섬유산업 전환의 핵심 솔루션으로 자리잡고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러한 흐름 속에서 태광산업㈜(공동대표 이부의·정인철)과 대한화섬㈜(대표 김대정)은 친환경 리사이클 섬유 브랜드 ‘ACEPORA-ECO(에이스포라-에코)’를 앞세워 글로벌 프리미엄 ESG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122347618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태광산업·대한화섬, 친환경 리사이클 섬유 브랜드 ‘ACEPORA-ECO(에이스포라-에코)’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ACEPORA-ECO’는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이 공동 전개하는 프리미엄 친환경 원사 브랜드로, 나일론과 폴리에스터 양대 섬유군 모두에서 리사이클 라인업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국내에서 유일하게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이어지는 섬유·석유화학 수직계열화 체계를 갖춘 태광산업의 생산 인프라는 원재료 수급 불안정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품질과 공급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121404236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ACEPORA-ECO’ ‘폴리에스터’ 라인은 버려진 폐페트(PET)병을 재가공한 ‘포스트 컨슈머(Post-Consumer)’ 리사이클 제품이다. 티셔츠 한 장을 만드는 데 약 9개의 페트병이 재사용되며, 일반 공정 대비 에너지를 최대 67%까지 절감해 탄소 발자국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폴리에스터 라인은 사용 후 폐페트(PET)병을 재활용한 ‘포스트 컨슈머(Post-Consumer)’ 방식의 리사이클 제품이다. 티셔츠 한 장 생산에 약 9개의 폐페트병이 재사용되며, 일반 공정 대비 에너지 사용량을 최대 67%까지 절감해 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높였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나일론 라인은 제조 공정 중 발생하는 산업 폐기물을 재활용하는 ‘프리 컨슈머(Pre-Consumer)’ 방식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에너지 사용량을 약 53% 절감하며, 자원 순환형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121513157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ACEPORA-ECO’ ‘나일론’ 라인 리사이클 생산 시스템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 같은 친환경 기술력은 글로벌 인증을 통해서도 검증받았다. 국제재생표준인증인 Global Recycled Standard(GRS)는 물론, 섬유 제품의 유해물질 안전성을 검증하는 OEKO-TEX STANDARD 100 인증도 획득하며 글로벌 패션 브랜드들이 요구하는 ESG 기준 충족에 나서고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태광산업 관계자는 “기능성과 품질은 물론 환경에 대한 엄격한 기준까지 충족하려는 글로벌 브랜드들의 요구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나일론과 폴리에스터를 아우르는 ‘ACEPORA-ECO’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친환경 프리미엄 원사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내수 및 수출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p>]]></description>
       <pubDate>Tue, 12 May 2026 10:57:00 +0900</pubDate>
	   <guid>http://www.tinnews.co.kr/31203</guid>
     </item> 
	  <item>
       <title><![CDATA[‘새 수장’ 맞이한 NCTO(전미섬유협회)]]></title>
       <link >http://www.tinnews.co.kr/3120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1232536497.jpg" alt="" width="400"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우리의 한국섬유산업연합회 격인 전미섬유협회(NCTO·The National Council of Textile Organizations )의 수장이 교체되며, 새로운 임원진이 꾸려졌다. 전임 킴 글래스(Kim Glas)에 이어 두 번째 여성 회장이다.</p><p> </p><p>NCTO는 4월 14~15일까지 ‘제22회 연례총회’에서 임원 선거를 통해 최종 오하이오 주 브루클린에 본사를 둔 글로벌 산업 및 맞춤섬유공업체 MMI Textiles의 CEO이자 창업자인 에이미 버처 부루인(Amy Bircher Bruyn)을 신임 회장(의장)으로 선출했다. 아울러 이번 선거 파트너인 노스캐롤라이나 주 로린버그에 본사를 둔 산업용 원사 및 재봉사 제조업체 서비스 스레드(Service Thread)의 CEO 겸 전무이사 제이 토드(Jay Todd)가 부회장(부의장)으로 선출됐다.</p><p> </p><p>에이미 버처 부루인 신임 회장은 오하이오 주 브루클린에 본사를 둔 글로벌 산업 및 맞춤섬유공업체 MMI텍스타일스의 CEO이자 창업자다. 제이 토드 신임 부회장은 노스캐롤라이나 주 로린버그에 본사를 둔 산업용 원사 및 재봉사 제조업체 서비스 스레드(Service Thread)의 CEO 겸 전무이사로 재직 중이다.</p><p> </p><p>이외에도 5개 위원회 각각의 회장을 추가로 선출했다.</p><p>▲섬유 위원회(Fiber Council)의 신임 회장 렌징 파이버(Lenzing Fibers)의 데이비드 애드킨스 ▲원사 위원회(Yarn Council) 메리디안 스페셜티 얀 그룹(Meridian Speciality Yarn Group)의 팀 맨슨 ▲직물 및 가정용품 위원회(Fabric and Home Products Council) 밀리켄 앤 컴퍼니(Milliken &amp; Company)의 앨런 제이코비 ▲완제품 섬유 및 의류 제품 위원회(Finished Textiles and Apparel Products Council) 페라라(Ferrara) 등이며, 산업 지원 위원회에는 Fi-Tech의 토드 배싯이 새로 임명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121850107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년 연례 총회를 마친 후 NCTO 임원들 단체사진  © TIN뉴스</p></td></tr></tbody></table><p> </p><p>前 NCTO 회장 겸 CEO인 킴 글라스(Kim Glas)는 이번 임명에 대해 브루인과 토드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정책을 발전시키고 관세 집행을 강화하는 데 리더십이 중요한 역할을 맡아준 것에 감사를 표했다.</p><p> </p><p>NCTO는 또한 관세 정책을 개선하고, 베리 수정안과 미국산 제품 조달을 확대하며, 서반구 공동 생산망을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ue, 12 May 2026 11:10:00 +0900</pubDate>
	   <guid>http://www.tinnews.co.kr/31202</guid>
     </item> 
	  <item>
       <title><![CDATA[마르디 메크르디, ‘티몰 중국 내수샵 오픈’]]></title>
       <link >http://www.tinnews.co.kr/3120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120158598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피스피스스튜디오(대표 박화목·서승완)가 전개하는 ‘마르디 메크르디(Mardi Mercredi)’가 중국 최대 온라인 커머스인 티몰 글로벌과 티몰 중국 내수샵을 연달아 오픈하며, 중국은 물론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전방위로 확대하고 있다.</p><p> </p><p>3월, 중국 티몰 글로벌 내 브랜드관 오픈을 성공적으로 마친 마르디 메크르디는 6월에는 티몰 내수샵에 공식 입점할 예정이다. 마르디 메크르디는 최근 중국 현지 법인 설립을 완료하고, 중국 내 유통과 마케팅을 본사가 직접 운영하는 체제로 전환, 이를 통해 글로벌 리딩 브랜드로서의 내실 다지기와 외형 성장을 동시에 꾀한다는 계획이다.</p><p> </p><p>이는 글로벌 시장에서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고 브랜드의 정체성과 가치 관리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특히, 이번 티몰 내수샵 오픈을 통해 중국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중국 내 브랜드 입지와 영향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p><p> </p><p> </p><p>한편, 마르디 메크르디는 국가별 현지 맞춤형 콘텐츠와 브랜딩을 통해 팬덤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내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홍콩 K11 MUSEA 옥상 정원에서 스포츠 라인인 ‘악티브’와 함께하는 요가 클래스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홍콩과 일본 내 로컬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에 대한 친밀감도 더욱 높이고 있다.</p><p> </p><p>또한, 디지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국가별 틱톡샵 오픈을 준비 중에 있으며, 현지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소비자의 니즈를 빠르게 파악하고 이를 현지 마케팅에 신속하게 반영할 계획이다.</p><p> </p><p>팝업 스토어와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등 소비자와의 직접적이고 자연스러운 접점을 위한 오프라인 활동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일본에서는 지난 3월 요코하마 뉴먼 팝업스토어를 비롯해 나고야와 도쿄 긴자 식스 팝업스토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p><p> </p><p>마르디 메크르디는 최근, 요코하마 뉴먼에서 진행된 25일간의 팝업 기간 동안 매출 1,100만 엔(약 1억355만 원)을 기록하며, 일본 내 브랜드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오프라인 매장 중심의 소비문화가 강한 일본 시장 특성에 맞춰 다양한 지역과 공간에서 소비자와 직접 소통을 확대하고 있으며, 브랜드 고유의 콘텐츠와 비주얼을 활용한 감각적이고 차별화된 경험은 현지 고객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매출 상승에도 시너지를 내고 있다.</p><p> </p><p>마르디 메크르디 관계자는 “글로벌 소비자들의 접점 확대와 브랜드의 전방위적 확장을 위해 브랜드 고유의 색깔을 유지하면서도 현지 소비자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잇는 통합 유통망과 마케팅 전략을 통해 브랜드만의 독보적이고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영민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ue, 12 May 2026 09:59:00 +0900</pubDate>
	   <guid>http://www.tinnews.co.kr/31201</guid>
     </item> 
	  <item>
       <title><![CDATA[올 여름 가방 키워드 ‘라피아’와 ‘우븐’]]></title>
       <link >http://www.tinnews.co.kr/3120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125055130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핸드백 브랜드 쿠론이 올여름 가방 트렌드로 수공예적 감성이 돋보이는 ‘라피아(Raffia)’와 ‘우븐(Woven)’ 소재의 아이템을 제안하며, 본격적인 여름 공략에 나선다.</p><p> </p><p>이번 시즌 쿠론은 핸드메이드 크래프트의 정수를 담은 가방들로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특히 글로벌 트렌드 분석 기관 WGSN이 2026년 패션 트렌드로 인위적인 장식보다 소재의 촉감과 수공예적 가치를 강조하는 ‘현대적 공예(Modern Craft)’를 전망함에 따라, 쿠론은 이러한 흐름을 브랜드만의 정교한 위빙 디테일로 풀어내며 한층 고급스러운 라인업을 완성했다.</p><p> </p><p>먼저 ‘우븐’ 컬렉션은 ‘엮다’라는 뜻의 어원에서 알 수 있듯, 형태와 기능이 동시에 만들어지는 정교한 제작 과정을 포함하고 있다. 인도 전통 방식의 100% 핸드메이드 위빙 구조가 가죽 고유의 입체적인 텍스처를 살려내며, 토트부터 버킷, 크로스백까지 4종 9컬러의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출시됐다.</p><p> </p><p>여름의 전유물인 ‘라피아’ 컬렉션은 야자수 잎에서 추출한 섬유를 사용해 특유의 시원하고 내추럴한 무드를 강조했다. 부드러운 촉감과 가볍고 탄탄한 내구성이 특징으로, 토트와 숄더 등 4종 8컬러로 구성되어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함을 유지한다.</p><p> </p><p>특히 이번 신제품은 시장에서 먼저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4월 코오롱몰에서 진행한 선판매 당시, ‘포제르 보우 우븐 크로스 25’ 블랙 컬러가 2주 만에 초도 물량의 63% 판매를 기록했으며, 리오더에 돌입하는 등 본격 여름 시즌 전부터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p><p> </p><p>쿠론의 이번 컬렉션은 일상과 휴양지를 넘나드는 폭넓은 활용도를 자랑한다. 시원한 무드의 라피아백은 화이트 리넨 원피스나 데님 팬츠와 매치해 도심 속에서도 여유로운 ‘시티 바캉스 룩’을 완성하기 좋으며, 정교한 가죽 짜임이 돋보이는 우븐백은 리조트 컬렉션의 드레스는 물론 포멀한 셋업 수트와 코디해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p><p> </p><p>쿠론 관계자는 “올여름에는 공예적 가치가 담긴 소재와 정교한 위빙 디테일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며 “쿠론의 라피아와 우븐 백은 휴양지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감도 높은 서머 스타일링을 완성하는 핵심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p><p> </p><p>한편, 자세한 정보는 쿠론 공식 온라인몰인 코오롱몰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영민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ue, 12 May 2026 09:44:00 +0900</pubDate>
	   <guid>http://www.tinnews.co.kr/31200</guid>
     </item> 
	  <item>
       <title><![CDATA[에잇세컨즈, ‘올데이 크리즈’로 여름 공략]]></title>
       <link >http://www.tinnews.co.kr/3119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1240198518.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에잇세컨즈가 도심과 휴양지를 넘나드는 여름 전략 상품을 출시했다.</p><p>삼성물산㈜ 패션부문(부문장 박남영)의 캐주얼 브랜드 에잇세컨즈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쾌적한 착용감과 트렌디한 스타일을 겸비한 신상품 ‘올데이 크리즈(ALL-DAY CREASE)’를 선보인다.</p><p> </p><p>앞서 에잇세컨즈는 지난 3월 하순 ‘매직 슬림 티셔츠’를 출시해 여름 수요 선점에 나섰다. 매직 슬림 티셔츠는 기본 반소매 티셔츠 디자인에 꼬임 디테일을 더해 실루엣을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출시 이후 5월 10일까지 4만5,000장 가까이 팔리며, 여성 고객들로부터 “색깔별로 샀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p><p> </p><p>이어서 에잇세컨즈는 더위가 본격화되는 시점에 또 다른 여름 전략 상품 ‘올데이 크리즈’를 출시해 여성 및 남성 고객들을 겨냥한다. 올데이 크리즈는 어떤 상황에서도 편하고 세련되게 스타일링 가능한 크리즈 소재의 의류다. 가볍고 시원한 착용감은 물론, 구김이 적고 관리가 쉬우며, 소재 특유의 자연스러운 주름이 스타일링 완성도를 높여준다. 출근룩부터 주말룩, 휴양지룩까지 다양한 TPO에 폭넓게 착용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p><p> </p><p>여성 상품은 보트넥·셔링 블라우스, 머메이드 스커트, 와이드·사이드턱 팬츠, 남성 상품은 오버핏 재킷, 반소매·풀오버 셔츠, 와이드 팬츠, 밴딩 쇼츠로 구성된다. 전반적으로 여유로운 실루엣을 적용해 트렌디한 느낌을 더했고, 특히 단품뿐만 아니라, 상하의 셋업 코디도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p><p> </p><p>이외에도 에잇세컨즈는 여름철 필수 아이템인 그래픽 반소매 티셔츠를 비롯해 변동성이 큰 날씨나 실내 냉방 환경에서 입기 좋은 경량 점퍼, 시어한 소재의 카디건 및 긴소매 티셔츠 등 다양한 콘셉트와 합리적인 가격대의 신상품들을 발 빠르게 선보이고 있다.</p><p> </p><p>올데이 크리즈를 포함한 에잇세컨즈의 다채로운 여름 신상품은 전국 80개 매장과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p><p> </p><p>배윤신 삼성물산 패션부문 에잇세컨즈 상품담당은 “에잇세컨즈가 올여름 전략 상품으로 시원한 착용감과 자연스러운 멋을 갖춘 ‘올데이 크리즈’를 선보인다”면서, “K패션 캐주얼 브랜드로서 최신 유행을 빠르게 제안하는 동시에 차별화된 핏과 소재 기반의 시즌별 대표 아이템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영민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ue, 12 May 2026 09:36:00 +0900</pubDate>
	   <guid>http://www.tinnews.co.kr/31199</guid>
     </item> 
	  <item>
       <title><![CDATA[금기숙 작가 패션아트 진주에서 다시 본다]]></title>
       <link >http://www.tinnews.co.kr/3119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113353866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금기숙 작품전 – 비움을 엮다: Dancing, Dreaming, Enlightening in JINJU’가 5월 5일부터 9월 27일까지 진주실크박물관에서 열린다. &lt;사진 제공 = 유금와당박물관&gt;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금기숙 작가의 패션아트 세계를 조명하는 ‘금기숙 작품전 – 비움을 엮다: Dancing, Dreaming, Enlightening in JINJU’가 5월 5일부터 9월 27일까지 진주실크박물관에서 열린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번 전시는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서울공예박물관에서 개최돼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Dancing, Dreaming, Enlightening’ 기증특별전의 감동을 진주로 확장한 순회전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서울 전시는 누적 관람객 약 113만 명을 기록하며 국내 단일 전시 사상 새로운 기록을 세웠고, 하루 평균 1만4000여 명, 최대 3만1000여 명이 몰리는 등 연일 ‘오픈런’ 행렬이 이어졌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는 2007년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에서 열린 ‘반 고흐: 신화의 시작’전의 약 82만 명, 2025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개최된 론 뮤익 전시의 약 53만 명을 뛰어넘는 수치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113417520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진주에서 생산된 실크 노방과 누에고치를 활용해 제작한 금기숙 작가의 신작 ‘Pink Lotus’ &lt;사진 제공 = 유금와당박물관&gt;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번 진주 전시는 단순한 재현이 아닌, 지역성과 공간성을 더한 새로운 구성으로 주목받는다. 특히 진주에서 생산된 실크 노방과 누에고치를 활용해 제작한 신작 ‘Pink Lotus’가 최초 공개된다. 서울 전시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백매’ 작품과 또 다른 축을 이루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또한 서울 전시에는 없었던 인체 포즈 조형물 5점이 새롭게 추가됐으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회식 피켓걸 의상도 기존 4점에서 7점으로 확대 전시된다. 박물관 카페 공간에는 미니어처 의상과 신발 작품도 함께 배치돼 전시의 몰입감을 더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전시 개막식은 5월 4일 오후 3시 진주실크박물관 정원에서 개최됐다. 박일동 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김홍남, 김수정, 장용준 등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와 시민들이 참석해 전시 개막을 축하했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113643742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금기숙 작가가 ‘금기숙 작품전 – 비움을 엮다: Dancing, Dreaming, Enlightening in JINJU’ 전시 개막식에서 작품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lt;사진 제공 = 유금와당박물관&gt;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금기숙 작가는 인사말을 통해 “저의 작업은 형태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비움을 엮어가는 과정에 가깝다”며 “진주실크는 빛을 머금는 결이 뛰어나 공간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듯한 표현이 가능한 매우 매력적인 소재”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전시를 통해 실크가 지닌 조형적 가능성과 진주실크의 아름다움을 함께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전시장 곳곳에서는 실크와 빛, 공간이 결합된 독창적인 조형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1층 체험실과 아카이브 공간에는 물고기와 물방울 형태의 설치작품이 관람객을 맞이하고, 원형 계단 공간에는 평창 동계올림픽 의상 작품이 배치돼 공간 자체를 하나의 무대로 변화시킨다. 특히 2층 기획전시실에서는 검은 반사면 위에 설치된 드레스 작품들이 실재와 반영의 경계를 허물며 ‘비움’이라는 철학적 개념을 시각적으로 구현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전시 기간 중에는 관람객이 작가의 예술 세계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관람객들은 작품 제작 과정과 작업 철학, 진주실크를 활용한 조형 실험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한편 진주는 남해고속도로 중심축에 위치해 부산·대구·광주 등 영남과 호남 주요 도시에서 차량으로 1~2시간 내 접근이 가능하다. 서울 전시를 직접 관람하지 못했던 지역 관람객들에게 이번 전시는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p>]]></description>
       <pubDate>Mon, 11 May 2026 17:30:00 +0900</pubDate>
	   <guid>http://www.tinnews.co.kr/31198</guid>
     </item> 
	  <item>
       <title><![CDATA[LAMCHEM, CVC 염색 구조적 한계 돌파]]></title>
       <link >http://www.tinnews.co.kr/3119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083725233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말레이시아 화학기업 LAMCHEM의 혁신 염색 솔루션 ‘SupraDye’는 기존 CVC(면·폴리에스터 혼방) 염색 공정의 구조적 한계를 개선한 차세대 1욕(One Bath) 2공정(1B2P) 개념의 염색 프로세스로, 생산성 향상은 물론 물·에너지·폐수 사용량까지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글로벌 브랜드와 소비자들의 환경 규제가 강화되면서 업계 전반에서는 친환경 공정 전환 압박이 커지고 있다. 섬유염색산업이 친환경과 생산성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해야 하는 전환점에 놓인 가운데, 말레이시아 화학기업 LAMCHEM의 혁신 염색 솔루션 ‘SupraDye’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upraDye는 기존 CVC(면·폴리에스터 혼방) 염색 공정의 구조적 한계를 개선한 차세대 1욕(One Bath) 2공정(1B2P) 개념의 염색 프로세스로, 생산성 향상은 물론 물·에너지·폐수 사용량까지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특히 방글라데시, 베트남, 인도네시아, 중남미 등 주요 섬유 생산기지에서 실제 현장 적용 사례가 확대되면서 실험실 기술이 아닌 현장 검증이 완료된 솔루션으로 신뢰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염색공장 최대 고민 “CVC는 돈 안 되는 품목”</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현재 글로벌 니트 및 혼방 원단 시장에서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CVC 염색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최근 글로벌 바이어들이 가격 경쟁력과 기능성을 이유로 면보다 CVC 제품 비중을 확대하면서 대부분의 염색공장은 면 중심에서 혼방 소재 중심으로 생산 구조가 이동하고 있다. 실제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 벤더 기업들의 경우 전체 오더 중 CVC 비중이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하지만 CVC 원단은 면 대비 염색 시간이 1.5~2배 이상 소요되는 반면 가공 단가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아 채산성이 떨어지는 구조다. 특히 기존 공정에서는 면과 폴리에스터를 각각 별도로 염색해야 하기 때문에 공정이 복잡하고 에너지·용수 사용량도 크게 증가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여기에 작업자 의존도가 높아 재염과 품질 편차 문제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등 생산성과 효율성 측면에서 구조적인 한계를 안고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 때문에 업계에서는 “CVC 오더가 몰리기 시작하면 공장 전체 생산성이 무너질 정도”라는 말이 나올 만큼 대표적인 비효율 공정으로 꼽힌다. 공장 입장에서는 포기할 수도 없는 ‘계륵 같은 아이템’인 셈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LAMCHEM의 국내 에이전트를 맡고 있는 Scarlet 정원오 대표는 “면 100% 원단은 6~7시간이면 염색이 끝나지만 CVC는 두 소재를 각각 염색해야 하는 구조 때문에 10시간 이상 소요되는 경우가 많다”며 “공장은 시간과 비용이 두 배 가까이 들어가 생산성은 떨어지지만 염색 단가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아 사실상 울며 겨자 먹기로 생산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특히 기존 공정은 작업자 숙련도에 따라 품질 편차가 크게 발생하는 문제도 있었다. 염료 투입, 망초 및 알칼리 분할 주입, 온도 조절 등 여러 공정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다 보니 재염과 색상 편차가 빈번하게 발생했고, 이는 생산성 저하와 비용 증가로 이어졌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정 대표는 “바이어가 면과 CVC 오더를 같이 주기 때문에 혼방 제품을 생산하지 않겠다고 하면 면 오더까지 끊기는 경우가 많아 공장 입장에서는 CVC 오더를 포기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어 “CVC를 하더라도 담색이나 중농색 비중이 일정 수준이면 그나마 밸런스가 맞는데 특정 오더의 경우 블랙 같은 농색 중심으로 집중되는 경우가 많다 보니 어느 공장이든 CVC를 경쟁력 있게 염색하는 방법에 대한 고민을 항상 하고 있다”고 밝혔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0849426344.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글로벌 바이어들이 가격 경쟁력과 기능성을 이유로 면보다 CVC 제품 비중을 확대하면서 면 중심에서 혼방 소재 중심으로 생산 구조가 이동하고 있다. 하지만 CVC 원단은 면 대비 염색 시간이 1.5~2배 이상 소요되는 반면 가공 단가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아 채산성이 떨어져 대표적인 비효율 공정으로 꼽힌다.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 lang="EN-US">SupraDye, ‘1욕 염색’으로 생산성 혁신</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upraDye는 이러한 섬유염색산업의 고질적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솔루션이다. 핵심은 기존처럼 면과 폴리에스터를 각각 따로 염색하는 방식이 아니라 하나의 공정 안에서 동시에 염색하는 ‘1욕(One Bath)’ 구현에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특히 기존 1욕 염색 기술들이 한계를 드러냈던 블랙과 같은 농색에서도 안정적인 품질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차별점으로 꼽힌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정 대표는 “그동안 그런 니즈에 맞춰 CVC를 합리적으로 짧은 시간 안에 안정된 견뢰도 수준으로 염색하는 방법에 대한 연구와 시도가 많았다”면서 “글로벌 염료 기업들도 다양한 1욕 염색 기술을 시도했지만 농색에서의 견뢰도 문제와 재현성 문제 때문에 현장 정착이 쉽지 않았다”고 설명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어 “SupraDye는 실제 생산 현장에서 안정적인 품질과 재현성을 확보했다는 점이 가장 큰 의미”라고 강조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실제 기존 공정에서는 폴리에스터 염색 후 진행되는 리덕션 클리닝(RC) 공정을 생략할 경우 농색에서 견뢰도 문제가 발생하는 사례가 많아 적용 범위가 제한적이었다. 하지만 SupraDye는 RC 공정을 최소화하거나 제거하면서도 품질 안정성을 확보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upraDye 공정은 초기 단계에서 염료와 조제를 한 번에 투입한 이후 별도의 추가적인 분할 주입이나 작업 개입 없이 공정이 진행된다. 작업자 개입을 최소화해 사람에 따른 변수와 품질 편차를 줄인 것이 특징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정 대표는 “기존 공정은 작업자가 여러 번 개입해야 해 공정 변수와 오차가 많았지만 SupraDye는 시작 단계 이후 손댈 부분이 거의 없어 재현성이 높다”고 설명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 lang="EN-US">“하루 2탕에서 3~3.5탕”…현장서 입증된 생산성 향상</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생산성 개선 효과도 뚜렷하다. 기존 CVC 염색은 공정 시간이 길어 하루 2회 생산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지만 SupraDye 적용 시 동일 설비에서 하루 최대 3~3.5회 생산도 가능하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실제 중남미 과테말라의 한 염색공장에서는 500kg 기계 기준 3로트를 연속 생산하는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총 작업 시간이 약 18~19시간으로 기존 대비 약 1.5배 수준의 생산성 향상을 확인했다. 이후 초도 물량으로 40피트 컨테이너 규모의 공급 계약까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정 대표는 “기존에는 하루 한 탕 처리도 쉽지 않았던 공정이 SupraDye 적용 후 생산성이 크게 향상됐다”며 “현장 테스트 결과도 상당히 긍정적이었다”고 말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방글라데시에서도 이미 상위 염색공장 6곳에 SupraDye 공정이 적용돼 운영 중이다. 방글라데시에서 시작된 현장 적용 사례가 입소문을 타면서 다른 공장들의 관심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베트남에서는 일부 한국계 염색공장을 중심으로 셋업이 진행됐으며 인도네시아와 중남미 지역에서도 테스트 및 도입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083824568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말레이시아 화학기업 LAMCHEM의 혁신 염색 솔루션 ‘SupraDye’는 기존 대비 물 사용량을 50% 이상 절감할 수 있으며 염색용수 재사용 시스템을 통해 폐수 발생량까지 줄일 수 있다.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물 안 버리는 염색”…ESG 시대 핵심 솔루션</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upraDye가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친환경성과 지속가능성이다. 전통 염색 공정은 막대한 양의 물과 스팀, 전기를 사용하고 대량의 폐수를 배출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LAMCHEM은 SupraDye를 “지속가능한 고효율 염색 솔루션”으로 포지셔닝하고 있다. 실제로 SupraDye 공정은 기존 대비 물 사용량을 50% 이상 절감할 수 있으며 염색용수 재사용 시스템을 통해 폐수 발생량까지 줄일 수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가장 혁신적인 개념은 ‘Reuse(재사용)’ 시스템이다. 일반 염색공정에서는 사용 후 폐수로 버려지는 염색용수와 소핑 용수를 별도의 저장 탱크에 보관한 뒤 다음 공정에 재사용하는 방식이 가능하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동일 색상 작업 시에는 최대 20회까지 물을 교체하지 않고 반복적으로 재사용할 수 있으며 R/O(역삼투압) 시스템이 구축된 공장의 경우 수처리 후 다시 재활용하는 것도 가능하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LAMCHEM에 따르면 이 공정을 활용하면 염색용수 및 폐수 발생량을 최대 80%, 망초 사용량은 최대 70%까지 줄일 수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들이 요구하는 ESG 기준에도 부합하는 요소다. 실제로 일부 글로벌 브랜드들은 협력 공장에 해당 공정 도입을 권장하거나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정 대표는 “이 개념은 단순한 리사이클이 아니라 재사용(Reuse)에 가깝다”며 “물 사용량과 폐수 처리량 자체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어 “기존 염색기 옆에 물을 저장할 수 있는 리커버 탱크와 리턴 시스템을 보완해 사용할 수 있도록 염색기계업체와도 협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 lang="EN-US">“한 달 최대 37톤 CO₂ 절감 가능”</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에너지 절감 효과 역시 크다. 기존 CVC 염색 공정은 원단 1kg당 약 0.78kW의 에너지를 사용하지만 SupraDye 공정은 약 0.48kW 수준으로 줄일 수 있다. 약 38% 수준의 에너지 절감 효과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탄소 배출량 역시 기존 0.37kg CO₂에서 0.23kg CO₂ 수준으로 감소한다. 하루 10톤의 CVC 원단을 생산하는 공장이 기존 공정을 SupraDye로 전환할 경우 월 최대 37톤 수준의 탄소 배출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는 글로벌 브랜드들의 탄소중립 및 ESG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중요한 경쟁력으로 평가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실제로 유럽을 중심으로 친환경 생산 기준이 강화되면서 글로벌 브랜드들은 생산 공장에 물 사용량, 탄소 배출량, 폐수 처리 등에 대한 데이터를 요구하고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정 대표는 “대부분의 공장이 친환경 활동으로 태양광 설비나 폐수처리 개선 정도에 머물러 있는 상황에서 SupraDye는 생산 공정 자체를 바꾸는 접근”이라며 “브랜드 입장에서도 훨씬 강력한 ESG 스토리를 만들 수 있어 바이어들에게도 차별화된 친환경 생산 역량을 어필할 수 있는 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 lang="EN-US">ZDHC 인증 확보…“지속가능 염색 선도”</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upraDye 제품군은 글로벌 화학물질 관리 기준인 ‘ZDHC MRSL v3.1 Level 3’ 인증도 확보했다. LAMCHEM은 이를 기반으로 2030 EU 기후 목표 계획(EU Climate Target Plan)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전략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정 대표는 “염색공정에서 귀중한 자원을 덜 사용하면서도 생산성을 높여 고객의 생산 비용을 낮추는 것이 SupraDye의 핵심 철학”이라고 설명했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085843316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말레이시아 화학기업 LAMCHEM의 혁신 염색 솔루션 ‘SupraDye’는 우수한 디스차지(Discharge) 특성을 갖춰 가먼트 워싱 시 뛰어난 Wash-down 효과를 구현할 수 있다.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 lang="EN-US">“단순 염료 아닌 새로운 공정 개념”</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upraDye는 우수한 디스차지(Discharge) 특성을 갖춰 가먼트 워싱 시 뛰어난 Wash-down 효과를 구현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기존 반응성 염료로는 구현하기 어려웠던 자연스러운 페이드 아웃 효과를 구현할 수 있어 Pigment Garment Dyeing을 대체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도 주목받고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정 대표는 “Pigment Dyeing 대비 색상 편차와 원단 손실을 줄이면서도 더욱 부드러운 촉감을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또한 SupraDye는 단순히 CVC 공정에만 머물지 않는다. LAMCHEM은 현재 코튼/나일론(CN) 소재를 위한 1욕 염색 기술과 저온 폴리에스터 염색 기술도 개발 중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기존 폴리에스터 염색이 130℃ 고온에서 진행되는 반면 새로운 기술은 캐리어 없이 100~105℃ 수준에서도 안정적인 염색이 가능하도록 설계되고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 lang="EN-US">“결국 공장이 살아야 산업도 산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LAMCHEM은 현재 방글라데시와 베트남을 중심으로 시장을 확대하는 한편 중남미와 인도네시아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반면 중국 시장에 대해서는 기술 유출 가능성을 고려해 신중한 접근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업계에서는 SupraDye가 단순한 신제품을 넘어 염색 공정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 수 있는 ‘게임 체인저’로 주목하는 분위기다. 특히 생산성 개선과 환경 규제 대응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향후 도입 속도에 따라 시장 판도가 달라질 가능성도 제기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정 대표는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재현성과 안정성”이라며 “SupraDye는 이미 대규모 벌크 생산에서 검증을 거친 만큼 앞으로 확산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어 “결국 공장이 경쟁력을 확보해야 산업 전체가 살아남을 수 있다”며 “SupraDye는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통해 공장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지속가능성까지 확보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class="bold">※ 제품 문의 : <span class="bold">Scarlet 정원오 대표</p><p class="바탕글">한국 : 010-9817-8919 베트남 : +84-93-486-7940 E-mail : <a href="mailto:denzel8919@gmail.com">denzel8919@gmail.com</a></p><p class="바탕글 right"> </p><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p>]]></description>
       <pubDate>Mon, 11 May 2026 11:31:00 +0900</pubDate>
	   <guid>http://www.tinnews.co.kr/31197</guid>
     </item> 
	  <item>
       <title><![CDATA[패션협회, ‘자원순환&상생마켓’ 수익금 기부]]></title>
       <link >http://www.tinnews.co.kr/3119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1115523728.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한국패션협회(회장 성래은)는 ESG 플랫폼 기빙플러스(대표 정형석)와 공동으로 4월 26~27일 ‘이천도자예술마을’과 5월 8~9일 ‘행복한백화점’에서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 ‘자원순환 &amp; 상생마켓’을 성황리에 마쳤다.</p><p> </p><p>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주최·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주관의 2026 동행축제 일환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의류환경협의체가 추진하는 ‘재고의류 기부·판매 사업’의 첫 실천 사례로서 의미를 더했다. ‘가치 있는 구매, 자원의 선순환을 입다’라는 슬로건 아래 패션기업의 재고 기부와 소비자의 구매가 자원순환 및 취약계층 지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실현했다는 평가다.</p><p> </p><p>특히, 5월 8일 행복한백화점에서는 기부금 전달식이 함께 진행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식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자원재활용과 정민경 사무관, 한국패션협회 김성찬 부회장,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명환 이사장, 기빙플러스 남궁규 상임대표, 한세엠케이 임동환 대표, 영원무역 박중선 상무, 밀앤아이 명유석 대표, 지아스카라 이성환 대표, 오오케이코퍼레이션 염위화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이번 마켓의 기부제품 판매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이 기빙플러스에 공식 전달됐다.</p><p> </p><p>한국패션협회 성래은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패션기업의 재고 기부가 취약계층 지원과 자원순환이라는 사회적 가치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실현한 데에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협회는 패션 산업의 ESG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1116163103.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참고로 두 번째 행사 장소인 ‘행복한백화점’은 1999년 12월 정부에서 건립한 유일한 백화점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품질이 우수한 중소기업제품의 판로 지원을 위해 공공기관인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운영하고 있다.</p><p> </p><p>(참여 회원사) ▲영원무역그룹 ▲ 삼성물산 패션부문 ▲한세엠케이 ▲신원 ▲밀앤아이 ▲제이스버디 ▲데무 ▲더캐리 ▲TP그룹 ▲두칸 ▲마일즈인터내셔널 ▲스튜디오티백 ▲오오케이코퍼레이션 ▲이새에프앤씨 ▲제이앤에스프로모션 ▲하이라이트브랜즈 ▲티엔제이 ▲지아스카라 ▲네파 총 19개사</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Mon, 11 May 2026 14:13:00 +0900</pubDate>
	   <guid>http://www.tinnews.co.kr/31196</guid>
     </item> 
	  <item>
       <title><![CDATA[마르디 메크르디, ‘상장 절차 본격화’]]></title>
       <link >http://www.tinnews.co.kr/3119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1101266636.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컨템포러리패션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 운영사 ㈜피스피스스튜디오(대표 박화목·서승완)가 코스닥 상장을 향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다. </p><p> </p><p>피스피스스튜디오의 상장 희망 공모가는 1만9,000원~2만1,500원, 공모주식수는 227만 2,637주다. 총 공모금액은 432억 원~489억 원 규모이며, 상장 시가 총액은 2,693억 원~ 3,048억 원이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과 NH투자증권이 공동으로 맡는다. </p><p> </p><p>피스피스 스튜디오는 2020년 법인을 설립하고, 독보적인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한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를 중심으로 고속 성장을 이어왔다. 2020년 법인 설립 당시 8억 원이었던 매출은 2024년 1138억 원을 기록하며, 단기간에 ‘1000억 클럽’에 진입했다. 이는 법인 설립 4년, 브랜드 런칭 약 7년 만에 이뤄낸 성과다. 2025년 매출은 약 1,179억 원으로 안정적인 성장 기조를 이어오고 있다. </p><p> </p><p>마르디 메크르디는 강력한 IP 파워를 가진 브랜드다.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플라워 마르디’ 그래픽을 비롯해‘딴지’와 ‘플라워 블라썸’ 등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은 아이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독자적인 브랜드 이미지와 히트 상품군을 구축해왔다. K- 아이콘을 대표하는 브랜드의IP 파워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빛을 발하며 크록스, 케이스티파이, 푸마, 몰스킨 등 글로벌 톱티어 브랜드와의 협업을 이끌어냈다. </p><p> </p><p>또한, 2027년까지 대규모 협업 라인업도 이미 확정된 상태다. 이는 마르디 메크르디가 단순한 패션 브랜드를 넘어 콘텐츠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는 방증이며, 이를 바탕으로 무한 확장이 가능한‘글로벌IP’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p><p> </p><p>또한 마르디 메크르디는 우먼 컬렉션 이외에도 키즈(레쁘띠), 스포츠(악티프), 슈즈(레뽐므)와 펫 라인 등 카테고리를 다각화하며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탄탄한 라인업을 구축했다. 2024년에는 ‘헬로 선라이즈’를 인수하고‘베이컨트 아카이브’를 성공적으로 론칭시키며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마련했다. </p><p> </p><p>피스피스스튜디오의 강점 중 하나는 단순한 외형 성장이 아닌 높은 영업 이익률을 자랑하는 고수익 구조에 있다. 2022년 39.2%, 2023년 35.6%, 2024년 24.7%대를 유지했다. 그 중심에는 탄탄한 팬덤과 자사몰 중심의 D2C(Direct to Consumer) 전략이 있다.</p><p> </p><p>2023년 6만이던 자사몰 멤버는 현재 45만 명으로 약 7.5배 증가했고, 일평균 매출은 1억5,000만 원~2억 원에 달한다. 이는 수수료가 높은 외부 플랫폼의 의존도를 줄이고, 강력한 팬덤을 핵심 자산으로 삼아 고부가가치 D2C 모델을 성공시킨 사례로 평가받는다. 이러한 강력한 자사몰 파워는 지난해 11월 진행된 ‘블랙 마르디 위크’에서 7일간 거래액 192억 원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기록하며 입증된 바 있다. </p><p> </p><p>피스피스스튜디오는 국내 시장의 성공을 발판 삼아 글로벌 무대에서도 괄목할 성과를 거두고 있다.2024년 도쿄 다이칸야마의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시작으로 일본 진출 1년만에 연매출 37억 원을 달성했다.</p><p> </p><p>2024년 34개 매장 오픈 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피스피스 스튜디오는 2026년 중국 직진출 및 동남아 시장 확대를 통해 제2의 도약에 나선다. 라이선스 종료 이후 2026년부터 시작될 중국 직접 진출은 글로벌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는 터닝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이며, 매년 지속적인 신규 거점 확보를 통해 글로벌 전역으로 브랜드 영향력을 무한히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p><p> </p><p>이미 중국 최대 SNS ‘샤오홍슈’ 내 월 검색량이 2억회를 넘어서며 브랜드의 독보적인 위상을 증명하기도 했다. </p><p> </p><p>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코스닥 상장은 마르디 메크르디가 지닌 IP의 가치를 온전히 평가받고, 글로벌 패션 하우스로 나아가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또한 독보적인 브랜드 파워와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기반으로 K-패션의 위상을 높이고, 세계가 주목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영민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p> </p>]]></description>
       <pubDate>Mon, 11 May 2026 11:56:00 +0900</pubDate>
	   <guid>http://www.tinnews.co.kr/31195</guid>
     </item> 
	  <item>
       <title><![CDATA[스타벅스, ‘韓 스트리트웨어와 맞손’]]></title>
       <link >http://www.tinnews.co.kr/3119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1118513243.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한국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디스이즈네버댓(thisisneverthat)’이 스타벅스과 손잡고 일본 시장 진출에 나섰다. 스트리트 패션과 커피 문화를 결합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해 젊은 층의 눈길을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p><p> </p><p>스타벅스 커피 재팬에 따르면 디스이즈네버댓과 ‘네버뎃커피(neverthatcoffee)’를 컨셉으로 한 컬렉션을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4월 28일부터 발매 중이다. </p><p> </p><p>이번 콜라보의 컨셉인 ‘네버뎃커피’는 ‘완벽하지 않기에 가능한 자유로움’을 콘셉트로, 커피를 일상 속 스타일 요소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스타벅스 굿즈와 스트리트 패션 감성을 결합, 기존 협업 상품과 차별화를 시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p><p> </p><p>콜라보 제품은 ▲와플 후디, 후디 오프, S/S 티셔츠, 와플 티셔츠, 캡모자, 백팩, 패커블 백 등 패션잡화를 비롯해 ▲스테일리스 스틸 텀블러 ▲머그컵 텀블러 등 총 9종이다.</p><p> </p><p>특히 와플 후디, 티셔츠 등은 thisisneverthat을 상징하는 와플 소재나 코튼 저지 소재에 가먼트 워싱 처리로 부드럽고 깨끗한 질감을 선보이거나 피그먼트 염색으로 세탁을 거듭할수록 색의 농담이나 얼룩이 두드러지도록 했다. 여기에 스타벅스의 상징인 사이렌 로고를 넣어 두 브랜드의 결속력을 강조했다. 사이즈는 S~XL, 유니섹스 스타일로 구성됐다.</p><p> </p><p>특히 한국 스타벅스에서 인기를 끌었던 직선형 텀블러 디자인도 로컬 시장에 맞게 재해석해 도입하며 한·일 양국의 트렌드 시너지를 극대화했다. 이외에도 스테인리스 보틀과 패커블 백팩 등 실용성을 강조한 아이템과 한정판 디지털 스타벅스 카드를 함께 출시, 소장 욕구를 자극했다.</p><p> </p><p>디스이즈네버댓은 2010년 제이케이엔디㈜의 박인욱, 조나단, 최종규 3명의 공동창업자가 런칭한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다. 1990년대 미국·일본 유스컬처와 스케이트·밀리터리·아웃도어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글로벌 스트리트 패션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워왔다. 최근에는 일본 도쿄·오사카 등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고 현지 온라인 스토어를 운영하는 등 해외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p><p> </p><p>이번 협업은 일본 시장에서 높아진 K-패션 위상을 보여주는 사례로 보인다. 과거 한류 소비가 드라마와 아이돌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패션 브랜드도 소비하는 흐름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일본 패션 시장에서는 한국 스트리트 브랜드와 디자이너 브랜드를 찾는 젊은 소비층이 꾸준히 늘고 있으며, 한정판 협업 제품에 대한 반응도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다.</p><p> </p><p>까다로운 협업 기준으로 알려진 스타벅스가 한국 패션 브랜드를 파트너로 선택한 것은 디스이즈네버댓의 글로벌 경쟁력과 탄탄한 팬층을 인정한 결과로 해석된다. 이번 협업 역시 단순 로고 결합을 넘어 양사가 공유하는 라이프스타일과 커뮤니티 문화를 반영했다는 점에서 기존 협업과 차별화된다는 평가가 나온다.</p><p> </p><p>디스이즈네버댓은 이번 협업을 계기로 일본 내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 경험을 확대해 패션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외연을 넓히고, 일본 시장 내 안정적인 팬층 확보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영민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Mon, 11 May 2026 11:17:00 +0900</pubDate>
	   <guid>http://www.tinnews.co.kr/31194</guid>
     </item> 
	  <item>
       <title><![CDATA[잇미샤, ‘신예은 여름 마지막 챕터 공개’]]></title>
       <link >http://www.tinnews.co.kr/3119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1142334814.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시선인터내셔널(대표 신환철)의 여성복 브랜드 잇미샤(it MICHAA)가 배우 신예은과 함께한 2026 SUMMER 캠페인의 세 번째 이야기를 공개한다. 이번 3차 캠페인은 ‘조용히 번지는 여름’을 타이틀로, 완전한 휴식과 여유의 순간을 담아내며 여름의 정점을 완성한다.</p><p> </p><p>이번 캠페인은 ‘도시를 벗어나 여름휴가를 떠나는 배우 신예은의 모습’을 테마로 전개되며,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이국적이고 빈티지한 무드의 호텔에서 촬영됐다. 3차에서는 호텔 내 프라이빗 풀장을 배경으로, 외부의 시선에서 벗어난 채 오롯이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는 장면들을 그려냈다.</p><p> </p><p>이번 3차 컬렉션은 여름휴가 시즌에 어울리는 가볍고 여유로운 스타일로 구성됐다. 단독으로도 완성도 있게 연출되는 원피스를 중심으로, 슬리브리스와 스커트 조합 등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아이템을 제안한다. 몸과 마음이 모두 가벼워지는 순간에 어울리는 스타일링은, ‘조용히 번지는 여름’이라는 콘셉트를 더욱 직관적으로 전달한다.</p><p>  </p><p>특히 이번 여름 캠페인은 배우 신예은의 ‘방식’에 집중한다. 그녀가 만들어가는 선택과 루틴, 자신만의 기준을 인터뷰 형식으로 담아내며, 개인의 취향과 태도가 브랜드의 세계관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그려냈다.</p><p> </p><p>‘What is my soft power?’라는 질문 아래, 3차 캠페인은 가장 편안한 상태에서 드러나는 내면의 힘에 주목한다.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움 속에서도 자신만의 균형을 유지하는 태도는, 잇미샤가 지향하는 새로운 감도의 여성상을 더욱 선명하게 완성한다.</p><p> </p><p>한편, 잇미샤의 2026 SUMMER 캠페인 3차 ‘조용히 번지는 여름’은 5월 11일부터 브랜드 공식 온라인몰 및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화보와 영상 등 캠페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잇미샤 공식 인스타그램(@itmichaa.official)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영민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Mon, 11 May 2026 10:38:00 +0900</pubDate>
	   <guid>http://www.tinnews.co.kr/31193</guid>
     </item> 
	  <item>
       <title><![CDATA[“대구공단 업종 다변화 당위성 커졌다”]]></title>
       <link >http://www.tinnews.co.kr/3119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1126068325.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섬유패션산업의 허리 즉 미들스트림인 염색산업이 위기다.<br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에 따르면 3월 스팀량은 전년 동월대비 4.6%, 전기는 5.7% 각각 감소했다. 그러나 10년 전(2016년 대비)과 비교하면 각각 41.4%, 28.6% 급감한 수치로, 스팀은 10배, 전기는 5배 이상 줄어든 셈이다.</p><p> </p><p>폐수 유입량도 1폐수처리장의 경우 전년 동기대비 5%, 2016년 대비 34.7%, 2폐수처리장은 2.7%, 2016년 대비 52.7%로 각각 6배, 20배 이상 급감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p><p> </p><p>입주업체 가동률 역시 127개 사 중 미가동 업체가 7개사로, 전년 동월대비 3개사가 늘었다. 업종별 폐수 배출량(비입주업체 3개사 포함)은 면T/C(8.9%)와 니트(5.5%)를 제외하곤 모두 감소했다. 특히 폴리 감량과 비감량이 각각 20.1%, 11.9% 그리고 나염이 10%로 두 자릿수 감소율을 기록했다. 전체 업종의 평균 감소율은 6.9%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1114245811.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이에 대구공단도 입주업체 경영악화에 따른 유틸리티 이용 물량 감소에 자구책 마련에 나섰다. 우선 스팀을 공급하는 열병합발전소의 경우 총 4기 보일러 중 4호기 보일러 단독 운전을 기본으로 200톤 이하 시 폐쇄, 폐쇄 수준 운전 또는 효율 중심으로 운영하는 전략을 검토 중이다. 특히 기존 보일러 1기 설비 폐쇄 시 연간 24억6,000만 원 비용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p><p> </p><p>공동폐수처리장 역시 시간당 1,000㎥ 이하는 증설수 처리 설비 폐쇄가 유리한다고 판단, 운영방안을 검토 중이다. 증설수 처리설비 폐쇄 시 연간 6억9,857만 원 비용절감 효과가 기대된다.</p><p> </p><p>박광렬 이사장은 “장기간 이어온 섬유염색경기 침체 등으로 10년 간 입주업체 유틸리티 사용량이 약 40% 이상 감소하고 또한 최근 중동사태 영향으로 입주업체 경영상황이 더욱 악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단은 사용량 감소에 대비해 열병합발전소, 폐수처리장 운영방안 매뉴얼을 수립해 상황에 맞게 효율적 대응을 통해 운영비용 절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공동폐수1,2처리장 통합 운영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p><p> </p><p><span class="bold">입주업종 다양화 속도</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111731265.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아울러 입주업종 다양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p><p>대구공단은 최근 입주업종 다양화 및 공단 이전 타당성 용역 보고서 결과를 공개하며, 입주업종 다양화 추진 계획이 탄력을 받고 있다. 입주업체 및 지역 주민들 역시 입주업종 다양화에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았기 때문이다.</p><p> </p><p>입주기업의 69.8%가 단순 유지보다 미래형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종 개방을 요구하고 있다. 또 지역주민의 77.5%가 업종 다양화를 통해 생활환경 개선 효과를 기대하며, 산단 변화를 지지하고 있다.</p><p> </p><p>대구공단은 입주업종 다양화를 통해 공동인프라 가동률을 높여 운영비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주민 악취 민원 해소를 위해 친환경 고부가가치 업종으로 전환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입주업종 다양화를 강력하게 추진 중이다. 특히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시장 후보 캠프에도 관련한 건의서를 전달하며, 입주업종 다양화의 필요성을 각인시키고 있다.</p><p> </p><p>우선 대구공단 군위군 이전의 경우 열병합발전소, 폐수처리장, 낙동강 취수관로 공사 등에 막대한 자금과 시간이 필요하고 동시에 군위군 군민들의 극심한 반대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입주업체들이 이전을 원해도 낮은 지가로 인해 이전비용 마련이 어렵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용도지역 변경이 뒤따라야 한다. </p><p> </p><p>따라서 염색 산단이 이전할 때까지라도 1978년 7월 8일 경상북도지사의 승인을 얻어 제정한 대구시 조례 제1123호 ‘비산염색 전용공업단지 조성에 관한 조례’)제3조(입주업체 선정) 제1항은 경북염색공업협동조합(現 대구경북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 회원업체로서 동 조합이 추천하는 업체)를 개정해 염색 이외의 업종을 허용해 염색 비중을 줄여 인근지역의 환경을 개선하고 염색업계도 과당경쟁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라는 대안이라는 것.</p><p> </p><p>또한 대구공단이 소재한 서구는 대구의 교통 관문이라는 점을 감안해 하수종말처리장, 음식물처리장, 분뇨처리장 등을 이전 내지 지하화하고 염색 산단과 서대구 산단에는 첨단산업과 각종 문화시설이 들어설 수 있는 복합산업단지(준공업지역 확대)로의 개발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Mon, 11 May 2026 10:07:00 +0900</pubDate>
	   <guid>http://www.tinnews.co.kr/31192</guid>
     </item> 
	  <item>
       <title><![CDATA[리바이스키즈, ‘봄·여름 데님 판매 호조’]]></title>
       <link >http://www.tinnews.co.kr/3119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1123545913.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한세엠케이㈜(각자대표 김지원·임동환)가 전개하는 아메리칸 키즈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키즈’가 2026년 봄·여름 시즌 데님 아이템의 판매 호조를 바탕으로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p><p> </p><p>리바이스키즈는 이번 시즌 성인 리바이스가 가진 독보적인 데님 헤리티지를 키즈 라인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하며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또한, 다양한 핏과 트렌디한 스타일을 통해 코디 활용도를 높인 결과, 전년 동기 대비 전체 매출이 10% 증가했고 여름 시즌 초도 판매 호조와 함께 25%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p><p> </p><p>특히 ‘360 바나나 테이퍼 밴딩 진’, ‘리버서블 데님 자켓’을 비롯한 주요 아이템이 80% 이상의 판매율을 기록하며 조기 완판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번 흥행을 이끈 대표 아이템 중 하나인 ‘360 바나나 테이퍼 밴딩 진’은 전방향으로 늘어나는 360 스트레치 소재와 곡선형 입체 패턴을 적용해 활동성과 착용감을 모두 강화한 제품이다. 소프트 데님과 전방향 스트레치, 여유 있는 구조 설계를 통해 아이들이 어떤 자세에서도 안정적이고 자유롭게 착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p><p> </p><p>여름 신상품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시즌 주력 제품인 데님 반팔 셔츠와 쇼츠 데님 세트는 루즈핏 실루엣과 감도 높은 워싱을 동일하게 적용해 셋업 착용 시 완성도 높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p><p> </p><p>해당 제품은 출시 초반부터 빠른 판매 속도를 보이며, 초도물량 완판을 기록해 매출 호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여아 카테고리에서는 데님 오버롤과 드레스 등 브랜드 특유의 데님 헤리티지를 잘 보여주는 차별화 아이템을 중심으로 매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외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기능성 티셔츠 라인도 확대해 여름 시즌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p><p> </p><p>리바이스키즈는 이번 시즌에서 검증된 실루엣과 신규 스타일을 바탕으로 차기 시즌 데님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p><p> </p><p>리바이스키즈 관계자는 “데님이라는 브랜드 정체성에 최신 핏과 다양한 스타일 변화를 더한 전략이 긍정적인 반응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반응 좋은 스타일을 중심으로 물량을 확대해 나가며,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강화하고, 헤리티지 라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데님 리더로서의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전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영민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Mon, 11 May 2026 09:21:00 +0900</pubDate>
	   <guid>http://www.tinnews.co.kr/31191</guid>
     </item> 
	  <item>
       <title><![CDATA[고어텍스, ‘반세기 혁신 역사·미래비전 공개’]]></title>
       <link >http://www.tinnews.co.kr/3119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111417974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경량 미세다공성 소재를 발견한 밥 고어  © TIN뉴스</p></td></tr></tbody></table><p><br />고어텍스®(GORE-TEX®) 소재 출시 50주년을 맞은 소재과학기업 고어(W. L. Gore &amp; Associates)가 지난 반세기 동안 이어온 혁신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공개했다.<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ukL3i_as7ws">(유튜브 영상)</a></p><p> </p><p>고어텍스® 제품 기술은 1976년 ‘얼리 윈터스 라이트 디멘션™(Early Winters Light Dimension™)’ 텐트를 통해 처음 소비자에게 소개된 이후 의류, 신발, 장갑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며 글로벌 기능성 소재 시장의 기준을 제시해왔다. 현재는 일상부터 극한의 아웃도어 환경, 전문 산업 현장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영역에서 쾌적함과 보호 성능을 제공하는 신뢰받는 솔루션으로 자리 잡고 있다.</p><p> </p><p>고어는 이번 50주년을 단순히 기념하는 것을 넘어, 미래를 위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계기로 삼고 있다. 1969년 밥 고어(Bob Gore)가 경량 미세다공성 소재를 발견한 이후, 고어텍스® 제품 기술은 과학 기반의 연구와 혁신을 통해 기능성 섬유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소재 플랫폼 중 하나로 발전해 왔다.</p><p> </p><p>특히 고어는 성능, 내구성, 지속가능성이 함께 발전해야 한다는 ‘책임감 있는 성능(Responsible Performance)’이라는 철학 아래 보다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제품 설계와 소재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아웃도어를 비롯해 산업, 방산, 전문 작업 환경 등 높은 수준의 보호 성능이 요구되는 다양한 분야 전반에 적용되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width: 27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111517388.jpg" alt="" width="270" border="0" /></div></td></tr></tbody></table><p>이러한 방향성은 차세대 소재 기술 개발에도 반영되고 있다. 고어는 확장 폴리에틸렌(ePE) 멤브레인, 고어® 파이라드® 섬유 기술(PYRAD® Fabrics by GORE-TEX LABS®) 등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방수∙ 방풍∙투습 기능은 물론, 높은 내구성을 구현하는 소재 과학 혁신을 선보이고 있다.</p><p> </p><p>특히 내구성은 고어가 오랫동안 핵심 가치로 삼아온 것들 중 하나다. 단순히 제품 수명을 연장하는 차원을 넘어, 자원 사용을 줄이면서도 장기간 안정적으로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제품 설계를 강조하고 있다.</p><p> </p><p>또한, 고어는 45명 이상의 이해관계자 및 미드 스웨덴 대학(Mid Sweden University)의 스포츠∙아웃도어 연구센터와 협력해 아웃도어 장비에 대한 글로벌 내구성 표준 개발에도 참여하고 있다.</p><p> </p><p>동시에 제조 과정에서도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고어는 제조 시설의 100% 재생 전력 전환을 추진하는 한편, 재생 에너지 활용 확대와 재활용 및 저영향 소재 적용, 책임감 있는 제조 프로세스를 통해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여나가고 있다.</p><p> </p><p>고어는 이번 50주년을 맞아 ‘고어와 함께 더 멀리 나아가는 50년(50 Years of Going further, Together)’을 글로벌 캠페인 테마로 선정했다. 이를 통해 과학 기반 혁신과 내구성 있는 제품 솔루션을 바탕으로, 고어텍스® 브랜드가 어떻게 고성능과 책임감 있는 성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는지를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p><p> </p><p>미셸 오거스틴(Michelle Augustine) 고어 섬유사업부 리더는 "지난 50년 동안 고어텍스® 제품은 가장 혹독한 조건에서도 소비자들이 최상의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며, “앞으로도 파트너브랜드들과 함께 변화하는 니즈에 대응하며, 미래를 위한 책임감 있는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p> </p><p>한편, 고어는 50주년을 맞아 고어텍스® 브랜드 아카이브 채널을 통해 브랜드의 역사적인 타임라인, 아카이브 영상, 이미지 등을 담은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공개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상현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Mon, 11 May 2026 09:12:00 +0900</pubDate>
	   <guid>http://www.tinnews.co.kr/31190</guid>
     </item> 
	  <item>
       <title><![CDATA[디스커버리, ‘닝닝과 夏데일리 액티브룩 제안’]]></title>
       <link >http://www.tinnews.co.kr/3118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1103209362.jpg" alt="" width="500"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F&amp;F(대표 김창수)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하 ‘디스커버리’)’이 브랜드 앰버서더인 글로벌 아티스트 그룹 에스파(aespa)의 멤버 닝닝과 함께한 여름 시즌 캠페인 비주얼을 공개했다.</p><p> </p><p>이번 캠페인은 ‘DISCOVER YOUR ACTIVE SUMMER’를 주제로 닝닝 특유의 감각적인 데일리 스타일을 통해 도심 속 액티브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특히 도심 속 일상을 배경으로 ‘가벼운 발걸음에서 시작되는 액티브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이라는 시즌 메시지를 담아내며 닝닝이 직접 착용한 디스커버리의 여름 시즌 키 아이템인 기능성 반팔티와 메리제인 운동화 라인업을 함께 선보였다.</p><p> </p><p>이번 캠페인의 대표 제품인 ‘웨이브 제인(Wave Jane)’은 디스커버리의 시그니처 메리제인 운동화로 가벼운 착화감과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컬러 구성이 특징이다. 라이트 그레이, 블랙, 아이보리, 브라운 등 총 6가지 컬러로 출시돼 데일리룩부터 캐주얼한 액티브웨어까지 폭넓게 매치할 수 있다. 특히 웨이브 제인은 메리제인 특유의 여성스러운 실루엣에 스포티한 무드를 더해 일상과 액티브웨어를 아우르는 디스커버리의 여름 시즌 핵심 풋웨어다.</p><p> </p><p>함께 공개된 ‘여성 프레시벤트 레터링 세미크롭 링거티셔츠’는 디스커버리 시그니처 레터링과 컬러 배색 링거 디테일이 어우러져 레트로한 무드를 강조한 제품이다. 과하지 않은 세미크롭 기장으로 다양한 하의와 매치하기 좋으며, 프레시벤트 냉감 소재를 적용해 한여름에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p><p> </p><p>‘여성 프레시벤트 네이처 그래픽 반팔티’는 디스커버리만의 독자적인 냉감 기능성 소재인 프레시벤트가 적용된 그래픽 티셔츠다.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그래픽 프린트가 포인트이며 시원하고 쾌적한 착용감으로 일상은 물론 가벼운 야외 활동까지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1103339573.jpg" alt="" width="50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디스커버리 관계자는 “반팔 티셔츠와 웨이브 제인을 중심으로 한 이번 2차 캠페인은 닝닝의 자연스러운 일상 무드를 통해 ‘매일의 발걸음 그 자체가 액티브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의 시작’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라며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디스커버리의 신상 키 아이템들이 청량한 여름 일상을 더욱 스타일리시하게 만들어줄 것”이라고 전했다.</p><p> </p><p>한편, 닝닝이 착용한 ‘웨이브 제인’과 반팔 티셔츠를 포함한 디스커버리의 여름 시즌 신제품들은 전국 디스커버리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번 2차 캠페인 비주얼과 영상은 디스커버리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영민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Mon, 11 May 2026 09:01:00 +0900</pubDate>
	   <guid>http://www.tinnews.co.kr/31189</guid>
     </item> 
	  <item>
       <title><![CDATA[BBC 다큐가 주목한 ‘신원 공급망 혁신’]]></title>
       <link >http://www.tinnews.co.kr/3118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1150242178.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신원(대표 박정주)의 인도네시아 스마트팩토리와 글로벌 공급망 운영 사례가 영국 BBC 스토리웍스(StoryWorks)의 글로벌 콘텐츠 시리즈 ‘Fashion Redressed II’를 통해 전 세계에 소개됐다.</p><p> </p><p>‘Fashion Redressed II’는 패션 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도모하는 비영리 단체 ‘글로벌 패션 아젠다(Global Fashion Agenda, GFA)’가 기획하고, BBC 스토리웍스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시리즈의 두 번째 시즌이다.<a style="font-weight: bold;" href="https://www.youtube.com/watch?v=YRAT8lOfD0w">유튜브 원본 &lt;Fahsion Redressed II- Shinwon&gt;</a> </p><p> </p><p>해당 시리즈는 공급망 투명성, 지속가능 소재, 책임 있는 제조 등 패션 업계가 직면한 환경적·사회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산업이 내부에서부터 어떻게 재구상되고 있는지를 조명하며, 혁신적인 해법을 찾아가는 전 세계 혁신가와 기업가들의 노력을 소개한다. 지난 2023년 선보인 첫 번째 시즌에서는 글로벌 커머스 플랫폼 이베이(eBay), 친환경 섬유 기업 스피노바(Spinnova), 글로벌 섬유 기업 렌징 그룹(Lenzing) 등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했으며, 누적 500만 뷰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해 글로벌 패션 업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p><p> </p><p>이번 시즌에서 신원은 ‘더 시스템(The System)’ 챕터에 소개됐다. 해당 챕터는 패션 산업이 보다 투명하고 책임 있는 공급망 구조를 만들기 위한 기술, 표준, 플랫폼 혁신 사례를 다룬다.</p><p> </p><p>영상에는 신원이 오랜 기간 구축해 온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와 사람 중심의 운영 철학과 함께 공급망 전반의 ESG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온 운영 역량, 현장 중심 경영 철학이 담겼다. 또한 현지 임직원 인터뷰를 통해 생산 현장의 실제 운영 모습과 조직 문화도 소개됐다.</p><p> </p><p>특히 신원의 인도네시아 꾸닝안 스마트팩토리가 지속가능 제조 혁신 사례로 조명됐다. 해당 스마트팩토리는 친환경 건축 인증인 ‘LEED Gold’를 획득한 자동화 의류 생산 시설로, AI·빅데이터 기반 생산관리 시스템을 통해 공정 효율성과 생산 가시성을 높이고 있다. 10개국 25개 법인으로 구성된 신원의 글로벌 네트워크 내에서도 회사가 지향하는 미래형 의류 제조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핵심 거점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1150378783.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신원은 디지털화·포용성·투명성을 결합한 지속가능성 전략을 꾸준히 고도화하고 있다. AI 기반 분석 시스템과 블록체인 기반 공급망 추적 플랫폼 ‘리트레이스드(Retraced)’를 적극 도입해 원자재부터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공급망 전 단계의 추적가능성(traceability)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생산 효율성도 함께 개선하고 있다. 또한 3D 가상 샘플링과 예측 설계 도구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자재 낭비를 최소화하고 납기를 단축함으로써, 환경 목표 달성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p><p> </p><p>신원 박정주 대표는 "BBC를 통해 신원의 공급망 운영 철학과 제조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 소개하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책임 있는 공급망 운영과 기술 혁신의 결합을 통해 패션 산업의 투명성과 지속가능성 확대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중요한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직원들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사람과 기술이 함께 성장하는 생산 환경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p><p> </p><p>신원이 소개되는 BBC의 다큐멘터리 시리즈 ‘Fashion Redressed II’는 5월 5일~7일까지 진행되는 ‘글로벌 패션 서밋(Global Fashion Summit) 2026’ 기간 중 공개됐으며, BBC 스토리웍스 공식 홈페이지와 GFA 및 BBC 스토리웍스 유튜브 채널(Tracing every step | Fashion Redressed II)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Mon, 11 May 2026 08:48:00 +0900</pubDate>
	   <guid>http://www.tinnews.co.kr/31188</guid>
     </item> 
	  <item>
       <title><![CDATA[패션 브랜드 일부 매각…‘1Q 실적 반등’]]></title>
       <link >http://www.tinnews.co.kr/3118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09560786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코오롱 그룹이 주도하는 전사 구조조정 일환으로 패션부문 중 실적이 부진한 여성복 브랜드를 따로 떼어 매각을 검토한다는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해 업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p><p> </p><p>코오롱인더스트리㈜ FnC(대표 김민태·이하 ‘패션부문’)는 1973년 코오롱스포츠를 시작으로 골프, 남성, 여성, 잡화는 무론 해외 프리미엄 레이블까지 30여 개 브랜드를 보유한 국내 대표 브랜드하우스이자 1세대 패션기업이다.</p><p> </p><p>현재 ▲아웃도어/스포츠/골프(코오롱스포츠·G4·헬리녹스·엘로드 클럽·혼마) ▲캐주얼(시리즈·에피그램·커스텀멜로우·헨리코튼·24/7) ▲수입/명품(닐바렛·케이트·발렉스트라·디아티코·드롤드무슈) ▲패션잡화(쿠론·슈콤마보니·아카이브앱크) ▲남성정장(캠브리지멤버스·브렌우드) ▲여성복(럭키슈에뜨·이로·르캐시미어) ▲업사이클링(래;코드) ▲워크웨어 볼디스트 등 총 30여 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p><p> </p><p>2025년 기준 패션부문 매출액은 1조1,647억2,500만 원으로 전사매출의 23.9%를 차지했으며, 이는 총 6개 사업부문 중 산업자재, 화학소재에 이어 세 번째다. 그러나 패션부문 매출액 비중(2023년 26.91% → 2024년 25.02% →  2025년 23.9%)은 매년 축소되고 있다.</p><p> </p><p>패션부문은 내수 기반 매출이 수출을 압도한다. </p><p>2025년 기준 패션부문 수출(221억9,900만 원)과 내수(1조861억2,100만 원)는 각각 10%:90% 정도다. 주요 판매처는 내수의 경우 국내 백화점, 대리점, 상설점, 자사&amp;제휴사 온라인몰, 직영점, 수출은 해외 법인 및 해외 구매자를 통해 판매된다. 특히 코오롱스포츠의 아웃도어 브랜드의 내 시장 점유율은 9.4%로 9%대 박스 권에 갇혀 있다.</p><p> </p><p>한편 코오롱인더스트리가 5월 8일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공개한 2026년 1분기 실적은 패션부문의 경우 매출액은 2,755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4.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3억 원으로 적자를 털고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영업이익률 역시 ‘1.20%’로 전년동기대비(-0.25%) 플러스로 전환했다. 다만 전분기(3.33%)과 비교해서는 절반 수준에도 못 미친 수치다.</p><p> </p><p>그럼에도 날씨 변화에 따른 효율적 상품 분배 및 소비심리 회복세로 전년대비 매출이 성장했고, 신상품 판매 호조에 따른 영업이익 흑자 전환 그리고 지포어 중국과 일본의 사업 확대 가시화를 실적 신장의 요인으로 분석했다.</p><p> </p><p><span class="bold">국내 패션기업, </p><p><span class="bold">‘소싱기지 확보’ → ‘본격적인 해외시장 진출’</p><p> </p><p>코오롱인스터리는 온라인 패션시장은 팬데믹 당시 폭발적인 성장세가 2023년을 기점으로 둔화됐으며, 오프라인 시장의 팬데믹 기저효과와 엔데믹 수혜 또한 일부 스포츠·아웃도어를 제외하고는 종료됐다고 보고 있다.</p><p> </p><p>특히 2023년 말 이후 현재까지 3고 현상, 외환 이슈, 정치·경제 현황 등으로 내수시장은 불황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에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균형적인 성장이 필요한 시기이며, 내수 시장 포화와 K-POP을 위시한 한류 확대 영향으로 자사를 포함한 국내 패션기업들은 기존 ‘소싱기지 확보’를 위한 글로벌 진출에서 나아가 ‘본격적인 시장 진출’로써의 글로벌 진출을 시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Sat, 09 May 2026 13:35:00 +0900</pubDate>
	   <guid>http://www.tinnews.co.kr/31187</guid>
     </item> 
	  <item>
       <title><![CDATA[이니셔티브 ‘순환섬유협의체(CFC)’ 출범]]></title>
       <link >http://www.tinnews.co.kr/3118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0945323141.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2030년 섬유 대 섬유(Textile to Textile·이하 ‘T2T’) 재활용 소재 확대를 목표로 ‘순환섬유협의체(Circular Fibre Collective·이하 ‘CFC’)’가 출범했다.</p><p> </p><p>패션 팩트(The Fashion Pact)와 패션 포 굿(Fashion for Good)은 엘렌 맥아더 재단(Ellen MacArthur Foundation)의 전략적 디자인 자문을 받아, 전 세계 패션 산업 전반에 걸쳐 섬유 간(T2T) 재활용 섬유·차세대 섬유의 도입과 확대를 가속화하기 위한 업계 최초의 범산업적 이니셔티브인 ‘순환섬유협의체(Circular Fibre Collective)’를 출범한다고 4월 22일 발표했다. </p><p> </p><p>업계 관계자들이 CFC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고, 이러한 소재에 대한 수요를 창출해 섬유 간 재활용 섬유 및 차세대 섬유에 대한 투자와 확대를 촉진할 것을 권장한다는 계획이다.</p><p> </p><p>보스턴컨설팅그룹과 패션포굿(Fashion for Good)의 보고서에 따르면, 업계 전반에 걸쳐 재활용 섬유 및 차세대 소재 생산 능력이 완전히 동원될 경우 최대 200만 톤의 T2T 재활용 및 차세대 소재 생산 능력을 확보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2030년까지 전 세계 섬유 생산량에서 이러한 소재가 차지하는 비중을 1% 미만에서 8%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된다.</p><p> </p><p>패션 산업은 시급한 소재 문제에 직면해 있다. </p><p>규제 압력 증가와 브랜드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재활용 섬유 및 차세대 섬유로의 전환은 여전히 정체되어 있다. 현재 전 세계 섬유 소비량의 1% 미만이 재활용 섬유에서 나오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사용 후 폐기물에서 얻은 비중은 극히 적다. </p><p> </p><p>분산된 수요, 불충분한 자금 지원, 미흡한 재활용 인프라 및 지원 정책 프레임워크 등 여러 가지 장벽이 대규모 전환을 가로막고 있다. 그 결과, 특히 사용 후 폐기물 소재의 경우 공급과 수요가 불균형하게 얽혀 생산과 도입 모두에 제약을 받고 있다. </p><p> </p><p>순환 섬유 협회는 “이로 인해 어느 한쪽이 먼저 움직여야 하는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와 같은 상황이 발생해 어느 한쪽이 확신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고 지적하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가치 사슬 전반에 걸친 협력적인 노력이 필요하며, 이는 공동의 과제를 해결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주장했다.</p><p> </p><p>CFC는 브랜드와 공급업체가 공동 행동을 통해 이러한 장벽을 해결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프레임워크를 제공할 예정이다. 브랜드와 공급업체 간의 자발적인 공동 수요 형성을 촉진하고, 투자 여건을 조성하며,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실질적인 도입 도구를 제공함으로써, 혁신가, 공급업체, 그리고 투자자들에게 명확한 시장 신호를 보내 순환 섬유 솔루션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확신을 심어줄 계획이다.</p><p> </p><p>CFC는 2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p><p>첫 번째 축은 ‘도입 촉진 요소’에 중점을 두며, 여기에는 자발적인 공동 수요 형성 촉진, 개별적인 비구속적 약속 개발 지원, 자재 공급망 분석, 정책 탐색, 그리고 자금 조달 기회 확대 등이 포함된다. </p><p> </p><p>두 번째는 패션 포 굿(Fashion for Good)의 파이버 클럽(Fiber Club), 차세대 소재 툴킷, T2T 재활용 소재 코호트(Cohorts)와 같은 실질적인 도입 도구를 제공해 브랜드가 상업적 도입 장벽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p><p> </p><p>각 기관은 파트너십에 각기 다른 전문성을 제공한다. </p><p>패션 팩트(The Fashion Pact)는 전반적인 플랫폼 관리 외에도 T2T 재활용 소재에 대한 자발적인 집단 수요를 촉진하고 규모 확대를 위한 재정적 메커니즘을 모색하며, 패션 포 굿은 파이버 클럽과 툴킷, 그리고 기타 상용화 도구를 관리하고, 혁신 분야의 풍부한 전문 지식과 검증 프로그램에서 얻은 경험을 제공한다. 엘렌 맥아더 재단(Ellen MacArthur Foundation)은 이 이니셔티브의 설계를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순환 경제 관련 전문 지식을 제공할 예정이다.</p><p> </p><p>패션 포 굿(Fashion for Good)과 보스턴 컨설팅 그룹(BCG)이 2025년 2월에 발표한 보고서, ‘패션 산업의 차세대 소재 확대: 경영진 가이드(Scaling Next-Gen Materials in Fashion)’에 따르면 2030년까지 차세대 및 T2T 소재가 시장에 1,300만 톤 유입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Sat, 09 May 2026 12:38:00 +0900</pubDate>
	   <guid>http://www.tinnews.co.kr/31186</guid>
     </item> 
	  <item>
       <title><![CDATA[재생 나일론6, ‘유럽 시장 진출 성공’]]></title>
       <link >http://www.tinnews.co.kr/3118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0954596782.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국내 해양폐기물 재활용 기업 ㈜포어시스(대표 원종화)가 재생 나일론 유럽 시장에 진입에 성공했다. 폐어망, 폐카펫, 산업 폐섬유 등 버려지던 자원을 글로벌 명품·프리미엄 소재로 활용이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함께 속도를 낼 전망이다.</p><p> </p><p>포어시스에 따르면 폐어망 기반 재생 나일론6 펠릿 ‘SeasNyl’을 폐기물 재활용 소재 전문기업 아쿠아필(Aquafil)에 공급했으며, 초도 물량은 부산항에서 선적돼 현재 유럽으로 운송 중이다.</p><p> </p><p>해양 플라스틱 재생원료인 SeasNyl(PA6)는 부산, 울산 등 국내 주요 무역항에서 발생하는 대형 선박의 폐계류로프를 재생해 만든 100% PCR PA6소재다. 정밀 전처리 공정을 거쳐 생산된 고품질 PA6 재생소재는 차랑용 부품, 전자제품 등 고부가가치 제품에 적용 가능하다.</p><p> </p><p>이탈리아에 소재한 아쿠아필은 폐어망과 카펫 등을 원료로 재생 나일론 ‘ECONYL’을 생산하며, 단순히 폐자재 재활용을 넘어, 이를 프라다 등 글로벌 명품 브랜드에 원료로 공급하고 있다.</p><p> </p><p>이번 계약은 포어시스가 글로벌 최고 수준의 품질 기준과 공급 안정성을 동시에 입증하며, 프리미엄 소재 공급망에 편입됐다는 의미가 있다. 이번 협력에는 재생 소재 유통 플랫폼 에코넥트가 참여해 폐기물 데이터 기반 글로벌 거래를 연결을 지원했다.</p><p> </p><p>포어시스는 HD현대중공업, HMM 등과 장기 계약을 통해 폐어망·로프를 안정적으로 확보했다. 또한 UL 솔루션즈의 해양유입가능플라스틱(OBP) 인증 기반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GRS·ISCC+ 등 글로벌 인증도 확보했다. 여기에 염소 제거 고효율 산화 공정과 폐수 100% 재사용 시스템을 적용해 환경성과 품질을 동시에 확보했다.</p><p> </p><p>업계에서는 이번 사례를 계기로 국내 자원순환 산업이 폐기물 처리 단계를 넘어 고부가 소재 산업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유럽의 엄격한 환경 규제와 공급망 기준을 충족했다는 점에서 향후 추가 수출 확대 가능성도 크다는 분석이다.</p><p> </p><p>원종화 포어시스 대표는 “이번 협력은 단순한 수출이 아니라 글로벌 순환경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라며 “기술 고도화와 안정적 공급을 기반으로 유럽 시장 내 입지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095531336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한편, 유럽을 중심으로 주요 선진국 시장에서 자원순환 소재 산업은 ▲폐기물 수거 ▲재생 기술 ▲소재 인증 ▲글로벌 공급망 연결이 결합된 ‘통합 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p><p> </p><p>프랑스 친환경 화학기업 카비오스(Carbios)는 지난해 효소를 이용해 PET플라스틱과 섬유를 분해 및 재활용하는 독보적인 바이오 재활용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기술의 상용화를 추진해 프랑스 롱라빌에 산업용 공장 건설을 진행 중이다. 아디다스(Adidas)도 지난해 전체 제품의 약 60%에 재활용 또는 지속가능 소재를 적용하며, 순환소재를 단순 제품이 아닌 ‘공급망 전략’으로 확장하고 있다.</p><p> </p><p>원 대표는 “순환경제가 규제가 아닌 시장으로 작동하기 시작하면서, 폐기물의 정의 자체도 바뀌고 있다”면서 “더 이상 처리 대상이 아니라, 글로벌 공급망에서 가격이 매겨지는 ‘전략 소재’로 자리 잡고 있다”고 강조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Sat, 09 May 2026 11:51:00 +0900</pubDate>
	   <guid>http://www.tinnews.co.kr/31185</guid>
     </item> 
	  <item>
       <title><![CDATA[apM, 中 의류 제조사에 매각]]></title>
       <link >http://www.tinnews.co.kr/3118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0853521992.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중국 맞춤 의류 제조업체 쿠트스마트(Qingdao Kutesmart Co. Ltd.)는 한국의 트렌디 의류 서비스 제공업체인 apM그룹의 자회사 지분을 약 5억 위안(1,079억6,000만 원)에 현금 인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수를 통해 쿠터스마트의 독자적인 인공지능 기술을 아시아 주요 패션 중심지 중 하나인 한국에 도입할 예정이다.</p><p> </p><p>칭다오에 본사를 둔 쿠트스마트는 2003년 설립된 중국의 의류 맞춤형 생산 전문 기업으로, 맞춤형 정장(MTM), 대량 맞춤 생산, 패션 브랜드 인큐베이팅 등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빅데이터와 스마트 제조 기술을 활용해 합리적인 가격에 맞춤 의류를 공급하며, 국내외 패션 브랜드에 원스톱 플랫폼(Kutetailor)을 통해 의류 제작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2020년 7월 중국 선전 증권거래소에 상장했으며, 의류 제조 산업에서 Quality 4.0 매트릭스를 활용한 디지털 전환과 개인화된 대량 생산의 성공 사례로 자주 언급되고 있다.</p><p> </p><p>쿠트스마트는 3월 20일 apM과 체결한 양해각서를 인용해, 서울 동대문 지역 3개 쇼핑몰에 위치한 apM의 자회사 13곳의 지분 전부 또는 일부를 인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p> </p><p>본 합의에 따르면 양 당사자는 5월까지 정식 계약을 체결하고 7월 말까지 대상 자산의 인수 및 양도를 완료해야 하며, 자산의 가격 및 명칭을 포함한 거래 세부 사항은 실사 및 협상을 완료한 후 계약서에 포함될 예정이다.</p><p> </p><p>이번 인수를 통해 쿠트스마트는 자사의 생산 강점을 활용해 동대문 공급망에 진입하고, 한국 캐주얼 브랜드를 관리 및 투자할 기회를 확보하는 동시에 국내 디자인 전문성을 활용, 트렌디 의류 부문에서의 역량 강화 및 해외로의 사업 확장이 목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1142255499.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쿠트스마트는 “이번 apM 인수를 통해 자사의 AI 기술을 해외에서 처음 활용함으로써 상용화, 수익 창출, 시장 점유율 확대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동 기술은 회사 자체의 스마트 엔터프라이즈급 운영 체제를 기반으로 하며, 쿠샤오장, 쿠샤오이, 쿠샤오즈라는 세 가지 AI 에이전트를 사용하여 시장 수요 분석 및 제품 설계부터 제조 및 최종 배송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Fri, 08 May 2026 18:41:00 +0900</pubDate>
	   <guid>http://www.tinnews.co.kr/31184</guid>
     </item> 
	  <item>
       <title><![CDATA[파츠파츠, 협업 플랫폼 ‘PARTS Plus’ 공개]]></title>
       <link >http://www.tinnews.co.kr/3118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085809764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파츠파츠(PARTsPARTs) 협업 플랫폼 ‘PARTS Plus’ 공개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대한민국 대표 제로웨이스트 디자이너 브랜드 파츠파츠(PARTsPARTs)가 협업 플랫폼 ‘PARTS Plus’를 선보인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PARTsPARTs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임선옥 디자이너가 1996년 설립한 ‘EGO Design Studio’를 기반으로, 2011년 제로웨이스트 콘셉트로 리브랜딩한 지속가능 패션 브랜드다. 브랜드명에는 ‘부분(PARTs)의 결합’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부품처럼 조립되는 패턴 설계와 예술적 디자인을 결합해 독창적인 제로웨이스트 의류를 선보여왔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특히 자체 개발한 단일 소재 ‘네오프렌’을 매 시즌 일관되게 사용하며, 패턴 설계 단계부터 블록 형태로 구조화해 원단 폐기와 재고를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자원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이러한 접근은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슬러지와 폐기물 문제를 기획 단계에서부터 줄이려는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PARTS Plus는 모듈러 패턴의 작은 피스들과 제로웨이스트 과정에서 연결되지 못한 잉여 부자재가 예술적 영감을 만나, 일상 속에서 새로운 형태로 발현되고 새활용(upcycling)되는 과정을 소개하는 공간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곳에서는 유니크한 참(Charm)과 네크리스(Necklace) 등 의복의 부속 요소를 넘어 액세서리, 인테리어 오브제, 라이프스타일 소품 등으로 확장 가능한 오픈 솔루션(Open Solution) 기반의 다양한 소스를 제안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PARTS Plus는 소재와 예술, 패션과 일상의 경계를 허무는 창작 플랫폼으로 기능하며, 창작자 간 협업을 통해 새로운 지속가능 디자인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아울러 PARTS Plus 솔루션 플랫폼과 함께할 작가들의 전시 협업은 물론, 파츠파츠의 시그니처 소재를 활용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 제작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작가 및 협업 희망자는 메일(egods@hanmail.net)을 통해 문의 가능하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한편, 파츠파츠는 년간 5-6회의 국내외 제로웨이스트 패션 워크숍 운영과 디자인 랩 기반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대중과의 접점을 확대하며 지속가능 패션에 대한 인식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p>]]></description>
       <pubDate>Fri, 08 May 2026 16:57:00 +0900</pubDate>
	   <guid>http://www.tinnews.co.kr/31183</guid>
     </item> 
	  <item>
       <title><![CDATA[美, 韓 스판덱스 원료 ‘AD 조사 착수’]]></title>
       <link >http://www.tinnews.co.kr/3118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08552651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미국 행정부가 한국산 스판덱스·폴리우레탄 핵심 원료에 대한 반덤핑에 조사에 착수했다. 조사 대상 기업에 한국 기업 ‘코리아PTG㈜’ 뿐 아니라 독일 화학기업 바스프(BASF)의 ‘한국 법인(한국바스프㈜)’도 포함됐다. 이는 이번 조사를 청원한 주체가 같은 바스프의 미국 법인이라는 점이 아이러니하다. </p><p> </p><p>2025년 기준 미국의 한국산 PTMEG 수입량은 8만2,246.451톤, 금액으로는 1억5,284만2,013달러(약 2,240억5,111만 원)다.</p><p> </p><p>미국 상무부 국제무역행정청(ITA)은 4월 30일 폴리테트라메틸린에테르글리콜(PTMEG) 수입품에 대한 반덤핑 조사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국은 한국, 중국, 대만, 베트남 4개국이다(조사대상기간: 2025년 4월 1일~2026년 3월 31일).</p><p> </p><p>이번 조사는 미국 내 유일한 PTMEG 생산업체인 바스프 미국 법인이 4월 8일 제출한 반덤핑 청원에 따른 조치다. 상무부는 바스프가 미국 PTMEG 산업 전체를 대표한다고 판단해 청원을 받아들여 조사에 착수하게 됐다.</p><p> </p><p>그러나 앞서 언급했듯 한국 측 조사 대상 기업 2곳 중 하나가 한국법인 ‘한국바스프㈜’다. 모기업 바스프는 1954년 한국에 진출해 여수·울산·군산 등 7개 생산시설을 운영하고 대표적인 외국 투자기업이다. 결국 미국 법인이 같은 모기업 산하 한국법인을 제소한 셈인데 글로벌 기업 내 지역 법인 간 이해충돌이 국제 무역 분쟁으로 표면화된 이례적인 사례라는 분석이다.</p><p> </p><p>또 다른 한국기업은 ‘코리아PTG㈜’다. 1989년 설립된 울산에 소재한 석유화학 전문기업으로 연간 3만 톤 규모의 PTMEG를 생산하고 있다. 독자 개발한 PTMEG 제조공정으로 장영실상을 수상하고 한국 신기술(KT) 마크를 획득했다. 여기에 한국, 미국, 유럽, 일본에 공정 특허도 보유하고 있다. 코리아PTG는 2002년, 2004년, 2008년 총 3차례 중국기업에 PTMEG 제조기술을 수출하기도 했다.</p><p> </p><p>이번 조사에서 한국과 중국이 덤핑 혐의 대상이 된 것에 대해 한국발 기술이 중국으로 확산되며, 글로벌 공급 과잉을 심화시켰다는 배경과도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0842196309.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상무부는 한국산 PTMEG에 대한 추정 덤핑 마진은 49.70~137.64%다. 이 수준의 관세가 실제 부과될 경우 가격 경쟁력 상실이 불가피하다. 나머지 조사대상 국가의 경우 ▲중국 174.95~339.69% ▲대만 6.17~206.12% ▲베트남 100.61~212.32%로 편차가 크다.</p><p> </p><p>국제무역위원회은 5월 26일(청원 접수 45일 이내)에 피해 여부 예비 판정을 진행하며, 만약 긍정적인 예비 결정을 내릴 경우 상무부는 9월 16일(조사 개시일로부터 140일 이내)에 예비 판정을 내릴 예정이다. 반대로 피해 없음으로 결론 내리면 해당 국가 조사는 종결된다. </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Fri, 08 May 2026 12:36:00 +0900</pubDate>
	   <guid>http://www.tinnews.co.kr/31182</guid>
     </item> 
	  <item>
       <title><![CDATA[경인양행, ‘글로벌 섬유시장 입지 강화’]]></title>
       <link >http://www.tinnews.co.kr/3118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084856644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경인양행(대표 김흥준·조성용) 염료사업부는 4월 14일~17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China Interdye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섬유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경인양행은 염색 공정을 줄이고 자원 사용을 절감할 수 있는 솔루션인 ‘NaturePlus’와 ‘One Step X’를 선보였다. </p><p> </p><p>‘Synozol NaturePlus(시노졸 네이처플러스)’는 환경 규제 강화와 지속가능한 섬유 생산 요구에 맞춰 개발된 차세대 친환경 반응성 염료다. PCA(p-Chloroaniline) Free 제품으로 유해 물질을 함유하지 않아 안전하며, 환경규제를 준수한 제품이다. 또 기존 제품 대비 염색공정에서 물, 에너지,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 자원 절감 효과가 뛰어나며, 높은 색상 견뢰도로 우수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 셀룰로오스(면·레이온 등) 섬유염색에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p><p> </p><p>‘원스텝 엑스(One Step X)’는 염색 공정을 단축하고 자원 사용을 절감할 수 있는 친환경 솔루션이다. 염색 과정에서 자원과 에너지를 절약하여 환경 부하를 줄이며, ‘One Step이라는 이름처럼 복잡한 염색 과정을 단축하여 생산성을 높이는 기술이다.</p><p> </p><p>이 솔루션들은 글로벌 브랜드와 대형 생산업체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으며, 특히 중국 내 주요 염색 공장들과 기술 협력 및 시험 적용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0847525843.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공급 환경 속에서 주요 해외 파트너사들과 향후 방향을 공유하고, 신속한 대응 방안과 상호 협력할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하며, 신뢰를 더욱 강화했다. 고객사뿐만 아니라 원재료의 주요 공급업체들과도 긴밀히 소통하며, 보다 효율적인 업무 표준 절차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서로의 과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p><p> </p><p>향후 이번 전시회를 통해 발굴한 잠재 고객을 적극적으로 확보하고, 시장 요구에 맞는 차별화된 제품과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글로벌 섬유 시장에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Fri, 08 May 2026 11:44:00 +0900</pubDate>
	   <guid>http://www.tinnews.co.kr/31181</guid>
     </item> 
	  <item>
       <title><![CDATA[[칼럼] AI 시대에도 무너지지 않는 것들]]></title>
       <link >http://www.tinnews.co.kr/3118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0813334795.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문세와 고(故) 이영훈 작곡가는 1980~90년대 대한민국 대중음악사에서 가장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한국형 팝 발라드'의 황금기를 이룩한 최고의 음악적 동반자다.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한때 감수성이 한껏 예민하던 시절, 이문세의 노래는 단순한 음악을 넘어 하나의 정서였다. 그리고 30여 년이 훌쩍 지난 지금 다시 들어도, 그때의 감정은 놀라울 만큼 온전히 되살아난다. 시간이라는 필터를 거치고도 흐릿해지지 않는 감성. 그것이 바로 그의 음악이 지닌 힘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특히 초창기 앨범에 담긴 곡들은 하나하나가 명곡이다. 이를 패션에 비유하자면 장인의 손길이 깃든 명품과도 같다. 유행을 타지 않고, 세월이 흘러도 가치를 잃지 않는 ‘럭셔리’ 그 자체다. 그래서일까. 그의 수많은 곡들은 세대를 넘어 후배 가수들에 의해 끊임없이 리메이크되며 새로운 생명력을 얻고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만약 이문세가 하나의 명품 브랜드라면, 그 브랜드를 만든 장인은 단연 이영훈이다. 2008년 2월 14일, 대장암 투병 끝에 4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그는 이문세 음악 세계의 근간을 만든 작곡가로 기억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난 아직 모르잖아요 ▲소녀 ▲휘파람 ▲빗속에서 ▲이별 이야기 ▲사랑이 지나가면 ▲그대 나를 보면 ▲그녀의 웃음소리뿐 ▲깊은 밤을 날아서 ▲가을이 오면 ▲밤이 머무는 곳에 ▲굿바이(Good Bye) ▲광화문 연가 ▲시를 위한 시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붉은 노을 ▲옛사랑 ▲기억이란 사랑보다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그대와 영원히 ▲조조할인 ▲알 수 없는 인생 ▲슬픈 사랑의 노래 등 그의 손을 거친 곡들은 단순한 히트곡을 넘어 하나의 ‘정서적 유산’으로 남아 있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0824427882.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영훈의 음악은 단순한 히트를 넘어 대중가요에 대한 사회적 시선을 바꿔놓은 ‘전환점’이었다. 그래서 많은 평론가들이 그를 ‘혁명가’로 부르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br />특히 그는 작곡뿐 아니라 다수의 곡에서 작사까지 직접 맡으며, 시적인 언어와 서정적인 멜로디를 결합한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했다. 이는 1980년대 중반 이후 한국 팝 발라드의 새로운 지평을 연 결정적 계기로 평가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문세 3집은 150만 장 이상 판매되며 밀리언셀러 시대를 열었고, 4집은 약 285만 장, 5집은 약 258만 장이라는 기록적인 판매고를 올렸다. 이후 앨범까지 합산하면 700만 장을 훌쩍 넘어선다. 당시 가요계에서는 보기 드문 폭발적인 성과였다. 서정적인 멜로디와 시적인 가사는 대중가요에 새로운 감수성을 불어넣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그 이전까지 한국 가요는 종종 서구 팝 음악에 비해 한 단계 낮은 장르로 평가되곤 했다. 그러나 이영훈은 이러한 인식을 근본적으로 뒤집었다. 그의 음악은 단순한 히트를 넘어 대중가요에 대한 사회적 시선을 바꿔놓은 ‘전환점’이었다. 그래서 많은 평론가들이 그를 ‘혁명가’로 부르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그가 만들어낸 음악은 실제로 시장의 흐름까지 변화시켰다. 한때 라디오를 점령하던 팝송 중심의 프로그램은 점차 힘을 잃고, 가요 프로그램이 중심으로 떠올랐다. 이는 단순한 인기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음악에 대한 자존감 회복의 과정이었다. </p><p class="바탕글"> </p><p><iframe title="YouTube video player" src="https://www.youtube.com/embed/ne1ghbEcjOE?si=T9q6fyV3UKpPA5Ux" frameborder="0" width="620" height="349"></iframe></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영훈 스스로도 가장 애착을 가졌던 작품은 1999년 발표된 ‘슬픈 사랑의 노래’다. 그는 이 곡을 완성하기까지 10년에 가까운 시간을 쏟았다. 1986년에 시작해 6년 만에 멜로디를 완성했고, 다시 4년이 지나서야 가사를 붙였다.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멜로디 때문에 후렴을 완성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는 그의 고백은, 완벽을 향한 집요한 집념을 보여준다. 그에게 이 곡은 “다시 작곡하기 힘든, 생애 가장 사랑하는 곡”이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오늘날 음악 시장은 AI가 만들어낸 곡들로 빠르게 채워지고 있다. 기술은 놀라울 만큼 발전했고, 생산 속도는 인간을 압도한다. 그러나 80~90년대 이문세의 노래가 지닌 감성과 서사를 온전히 재현하는 것은 여전히 쉽지 않다. 음악은 결국 ‘시간’과 ‘고뇌’의 산물이기 때문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 지점에서 패션산업과의 닮은꼴이 드러난다. 오늘날 시장은 빠르게 생산되고 빠르게 소비되는 패스트 패션이 주도하고 있지만, 오랜 시간 축적된 브랜드의 가치와 장인정신은 쉽게 대체되지 않는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결국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축적’이다. 1980년대 라디오 주파수에서 팝송의 흐름을 밀어내고 가요의 시대를 연 이문세의 음악을 듣다 보면, 완벽주의자에 가까웠던 이영훈의 치열한 고민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그리고 그 울림은 오늘날 우리 섬유·패션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유행을 좇아 단기적인 이익을 추구하는 전략은 오래가지 못한다. 대신 쉽게 모방할 수 없는 기술과 스토리, 그리고 브랜드의 가치를 쌓아가야 한다.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본질’을 만들어야 한다. 그렇게 축적된 경쟁력은 AI가 시장을 흔들고 글로벌 브랜드가 범람하는 환경 속에서도 결코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결국 오래 남는 것은 빠르게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오래 고민한 것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right"><span style="color: #333333; 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font-size: 16px; font-weight: bold; text-align: right;">김상현 취재팀장 tinnews@tinnews.co.kr</p>]]></description>
       <pubDate>Fri, 08 May 2026 10:56:00 +0900</pubDate>
	   <guid>http://www.tinnews.co.kr/31180</guid>
     </item> 
	  <item>
       <title><![CDATA[타겟, ‘상품기획 부문 리더십 개편’]]></title>
       <link >http://www.tinnews.co.kr/3117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0823204698.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타겟(Target Corporation)이 상품기획 부문 수장를 교체하며, 리더십 개편에 나섰다.</p><p>타겟은 최근 오랜 기간 회사에 몸담아 온 제나 폭스(Gena Fox)를 디자인 부문 수석 부사장으로 임명했다. 특히 케이트 스페이드(Kate Spade), 롤러 래빗(Roller Rabbit) 등 타겟과의 협업을 주도해 온 경험을 토대로 디자인을 맡게 됐다.</p><p> </p><p>제나 폭스 신임 수석 부사장은 25년 간 타겟에 근무했으며, 최근까지 의류·액세서리 부문 수석 부사장을 역임했다. 스레숄드(Threshold), 올 인 모션(All in Motion), 캣 앤 잭(Cat and Jack) 등 타겟의 여러 자체 브랜드 개발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해왔다.</p><p> </p><p>제나 폭스 신임 수석 부사장은 자신의 링크드인 게시물을 통해 “이번 직책에서는 상품 기획, 브랜드, 마케팅 전반에 걸쳐 명확하고 일관된 디자인 관점을 강화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우리가 만드는 모든 것이 연결되고, 의도적이며, 타겟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갖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타겟이 기업 문화 속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에 영향을 미치고, 디자인팀의 영향력이 회사 전체에 미치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덧붙였다.</p><p> </p><p>타라 러셀(Tara Russell)은 제나 폭스의 의류 및 액세서리 상품기획 부문 수석 부사장직을 맡게 됐다. 15년간 타겟에서 근무했으며, 최근까지 고객 경험 전략 및 운영 부문을 담당한 고위직 임원이며, 소호 매장 리뉴얼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다. 사라 맥멀린(Sarah McMullin)은 자체 브랜드 제품 운영 및 제조부문 수석 부사장을 맡게 됐다.</p><p> </p><p>타겟 경영진은 CEO인 미카엘 피델케(Micael Fiddelke)의 경영 정상화 전략에 따라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이 전략에는 시장에서 상품기획 주도권을 되찾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p><p> </p><p>특히 올해 2월 임명된 카라 실베스터(Cara Sylvester) 최고상품책임자 하에 3명의 수석 부사장으로 구성, 단일 최고 상품 책임자 체제로 전환했다. 이로써 식품, 필수품 및 뷰티 부문 최고 상품 책임자였던 리사 로스는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의류 및 액세서리, 홈/펀101 부문 최고 상품 책임자 질 샌도(Jill Sando)는 은퇴했으며, 최고영업책임자 릭 고메즈(Rick Gomez)도 퇴사했다.</p><p> </p><p>타겟은 또한 회복세를 위해 상품 팀과의 대면 협업을 강화하고 있으며, 최근 150명의 원격 근무 상품 담당직원에게 미네소타 본사로 이전 또는 퇴사할 것을 요구했다.</p><p> </p><p>한편 3월 투자자 설명회에서 타겟의 향후 상품 전략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공개됐다. 최고 상품 책임자는 올해 말 약 600개 매장에서 새로운 뷰티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며, 타겟은 기존 로열티 프로그램을 뷰티 관련 리워드를 통합할 계획이다.</p><p> </p><p>또한 자사 브랜드 스레숄드(Threshold)와 같은 일부 자체 브랜드 제품을 개편 및 업데이트하고 약 200개 매장에 새로운 ‘베이비 부티크(Baby Boutique)’ 섹션을 도입할 예정이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Fri, 08 May 2026 11:04:00 +0900</pubDate>
	   <guid>http://www.tinnews.co.kr/31179</guid>
     </item> 
	  <item>
       <title><![CDATA[인사일런스, 핫썸머 컬렉션 ‘CYANOTYPE’ 출시]]></title>
       <link >http://www.tinnews.co.kr/3117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0815442515.jpg" alt="" width="500"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엠비언트(대표 김수민·이휘재)의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인사일런스(INSILENCE)가 ‘26 핫썸머 컬렉션’을 공개했다. ‘청사진’을 뜻하는 ‘시아노타입(CYANOTYPE)’을 콘셉트로 한 이번 컬렉션은 여름 햇빛에 남겨진 푸른 흔적 같은 번짐과 그림자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p><p> </p><p>빛과 움직임에 따라 조용히 변화하는 실루엣을 통해 시간이 남긴 흔적을 절제된 방식으로 풀어냈으며, 인사일런스 특유의 간결한 디자인으로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편안한 스타일을 완성했다.</p><p> </p><p>‘맨즈 컬렉션’은 가먼트 다잉과 스프레이 가공으로 햇빛에 바랜 듯한 빈티지 컬러를 다양하게 사용했다. 여름 내내 편안하게 착용하기 좋은 ‘풋볼 숏슬리브’, ‘고스트 포켓 디스트레스드 숏슬리브’, ‘시아노타입 숏슬리브 티셔츠’ 등 후가공을 통해 시즌 무드를 표현한 티셔츠를 중심으로 한 라인업을 구성했다. 또, ‘HBT 카고 쇼츠’, ‘린스드 버뮤다 쇼츠’ 등 소재의 변화가 돋보이는 쇼츠 라인도 다양하게 선보인다.</p><p> </p><p>‘우먼 컬렉션’은 레이어드와 실루엣의 변주로 자연스러우면서도 여성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메쉬 드레이프 롱슬리브’, ‘레이스업 롱슬리브’ 등 유니크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슬리브리스는 단독 착용은 물론 레이어드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또한 피그먼트 다잉과 그래픽 디테일의 ‘시아노타입 베이비 티셔츠’, ‘레터링 핫픽스 티셔츠’로 시즌 무드를 완성했다.</p><p> </p><p>인사일런스는 이번 컬렉션 출시와 동시에 공식 서포터즈 크리에이터 크루 ‘인사이더스(Insiders)’와 함께하는 워크샵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인사이더스는 인사일런스의 무드를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하고 공유하는 크리에이터 크루다.</p><p> </p><p>이번 워크샵은 시즌 콘셉트인 ‘CYANOTYPE’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햇빛과 화학 반응을 통해 ‘청사진’을 만드는 인화 기법을 티셔츠에 구현해보는 형태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감광액을 바르고 천 위에 물체를 올린 뒤, 햇빛에 노출시키고 물로 세척하는 과정을 통해 빛과 시간이 만들어내는 흔적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p><p> </p><p>한편, 인사일런스는 새로운 컬렉션은 공식 온라인스토어, 무신사, 29CM 등 주요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5월 14일~17일까지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는 10% 할인과 그래픽 티셔츠의 일부를 10% 추가 할인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영민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Fri, 08 May 2026 10:13:00 +0900</pubDate>
	   <guid>http://www.tinnews.co.kr/31178</guid>
     </item> 
	  <item>
       <title><![CDATA[심파텍스, 물 소비↓…‘환경보호 박차’]]></title>
       <link >http://www.tinnews.co.kr/3117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0806187774.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물은 모든 산업에서 소중한 자원이지만, 섬유 산업은 엄청난 양의 물을 소비하며, 전 세계적으로 막대한 수질 오염을 유발하는 주범으로 인식되고 있다. </p><p> </p><p>우리가 일상적으로 착용하는 재킷 한 벌을 생산하기 위해 원사단계부터 원단, 염색, 봉제, 포장, 운송 등 모든 단계에 소비되는 물의 총량을 ‘물 발자국(Water Footprint.)’라고 한다. 보스턴 컨설팅 그룹에 따르면, 2015년 기준 섬유·의류 산업 전체 물 사용량은 790억㎥으로, 2030년까지 5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p><p> </p><p>이에 따라 섬유·패션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환경파괴의 주범이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선 ‘물 발자국(water footprint.)’의 단계별 물 소비량을 과감히 줄이고 수질 개선에 적극 나서야 할 시점에 봉착했다.</p><p> </p><p>독일 친환경 소재 기업 심파텍스(Sympatex)는 지속가능한 기능성 소재 공급업체로 이 문제에 있어 의미 있는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멤브레인과 섬유의 환경 데이터를 분석하고, 물 절약형 염색 공정을 활용하며, 막대한 R&amp;D 투자와 업체들과 프로젝트 협력을 통해 섬유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거나 전혀 남기지 않도록 개선해 왔다. </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0806304882.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2017년 업계 최초 자사 전 제품 포트폴리오의 물 소비량을 계산하기 시작했다. 데이터베이스의 배출량 값을 활용한 결과, ‘심파텍스 멤브레인’이 다른 멤브레인 소재에 비해 물 소비량이 매우 낮고, 사용된 합성 섬유 또한 일반 면과 같은 셀룰로오스 섬유보다 생산 과정에서 훨씬 적은 물을 필요로 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p><p> </p><p>또한 방적 염색 및 무염색 섬유 사용, 재활용 소재 사용 등 다양한 접근 방식으로 섬유 표면의 생산 및 마감 공정을 개선해 물 사용량을 대폭 절감했다. 심파텍스는 2022년 11월부터 염색하지 않은 라미네이트 소재를 시장에 출시하기 시작했다. 이 소재는 기존 염색 소재에 비해 평균 19%의 물 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으며, 재활용 소재를 사용하면 최대 17%까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p><p> </p><p>특히 재활용 원료로 만든 라미네이트는 물 소비를 크게 줄일 수 있다. 심파텍스의 폴리에스터 멤브레인을 재활용한 폴리에스터는 신규 원유 기반 폴리에스터 섬유보다 생산 과정에서 훨씬 적은 양의 물을 사용한다. 실제로 재활용 섬유 1kg 생산과 원유 기반 폴리에스터 섬유 1kg 생산을 비교하면 약 90%의 물 절약 효과를 볼 수 있다. 즉, 섬유 1kg 생산에 60리터의 물이 필요한 반면, 재활용 섬유 1kg 생산에는 약 3ℓ의 물만 소비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0806424406.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심파텍스는 브랜드, 제조업체, 소매업체 등 업계 전체가 더욱 긴밀하게 연결된 가치사슬을 형성, 제품의 지속가능성을 개선하기 위한 필요한 변화를 더욱 빠르게 이끌어내고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심파텍스는 가능한 한 ‘물 발자국(water footprint.)’을 거의 남기지 않겠다는 목표를 완성해 가고 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p> </p>]]></description>
       <pubDate>Fri, 08 May 2026 10:05:00 +0900</pubDate>
	   <guid>http://www.tinnews.co.kr/31176</guid>
     </item> 
	  <item>
       <title><![CDATA[골든베어, ‘매그놀리아 컬렉션’ 출시]]></title>
       <link >http://www.tinnews.co.kr/3117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082829342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스트리트 감성 골프웨어 브랜드 골든베어가 26S/S 시즌을 맞아 매그놀리아(Magnolia) 캡슐 컬렉션을 출시한다.</p><p> </p><p>이번 컬렉션은 매년 봄 미국 조지아 주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메이저 대회의 상징적 공간인 ‘매그놀리아 로드(Magnolia Lane)’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 목련이 드리운 클래식한 필드 분위기를 골든베어만의 자유로운 감성으로 재해석해, 필드 위 우아함과 현대적인 스트리트 무드를 동시에 제안한다.</p><p> </p><p>상품군은 남녀 공용 티셔츠, 여성 전용 셋업, 볼캡, 양말 등 총 8종의 아이템으로 구성됐다.</p><p>대표 상품인 ‘매그놀리아 유니 그래픽 티셔츠’는 쾌적한 착용감의 면 혼방 소재를 사용했으며, 후면 그래픽 패턴으로 컬렉션 특유의 감성을 강조했다. ‘매그놀리아 배색 카라 피케 폴로티셔츠’는 여름철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피케 소재에 배색 카라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두 제품 모두 세미 오버핏 실루엣으로 설계돼 필드는 물론 일상과 아웃도어 활동에서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매그놀리아 마이크로립스탑 나일론 쇼츠’는 우수한 신축성과 메쉬 포켓 디테일로 활동성과 실용성을 높였다.</p><p> </p><p>여성용 라인인 ‘매그놀리아 메쉬 하이브리드 후드 베스트’는 ‘플리츠 쇼츠’와 셋업으로 연출 가능하다. 스트레치성이 우수한 메시 조직 원단을 사용해 통기성을 강화했으며, 스윙 시 움직임의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단독 착용은 물론 얇은 이너와 레이어드하기에도 용이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p><p> </p><p>출시를 기념한 온라인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골든베어는 5월 8일부터 코오롱몰에서 단독 선주문을 진행하며, 5월 14일까지 7일간 해당 기간 컬렉션 제품 구매 시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컬렉션 제품 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골든베어 메시 토트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p><p> </p><p>골든베어 관계자는 “세계적인 골프 메이저 대회의 클래식한 감성을 골든베어의 색깔로 새롭게 담아냈다”며 “매그놀리아 로드를 걷는 듯한 기분 좋은 설렘을 이번 컬렉션을 통해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p><p> </p><p>한편, 매그놀리아 컬렉션에 대한 상세 정보는 공식 온라인몰인 코오롱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영민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Fri, 08 May 2026 09:27:00 +0900</pubDate>
	   <guid>http://www.tinnews.co.kr/31175</guid>
     </item> 
	  <item>
       <title><![CDATA[형지아트몰링, 매출 전년비 ‘43% 증가’]]></title>
       <link >http://www.tinnews.co.kr/3117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0822165645.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패션그룹형지(회장 최병오)가 운영하는 복합쇼핑몰 아트몰링이 오프라인 유통업계 전반의 침체 속에서도 매출 회복세를 보이며, 전년 대비 5월 첫 주 매출이43% 이상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p><p> </p><p>아트몰링은 콘텐츠 강화와 고객 유입 확대 전략이 맞물리며 점진적인 매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프리미엄 다이닝 뷔페 ‘고메스퀘어’ 오픈과 인기 스포츠 브랜드 팝업, 가정의 달을 맞은 대규모 할인 행사 등이 실적 개선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p><p> </p><p>아트몰링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패밀리 세일 페스타’를 중심으로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스파오에서는 ‘스패페(스파오 패밀리 페스타)’를 통해 구매 금액대별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아디다스는 의류 및 신발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나이키는 이월상품 최대 70%, 2026년 신상품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ABC마트 역시 구매 금액대별 추가 할인을 진행한다.</p><p> </p><p>이외에도 디스커버리는 최대 60%, 바우하우스는 크로커다일레이디·샤트렌·올리비아하슬러 등 일부 브랜드 상품을 최대 90%까지 할인하는 등 다양한 혜택이 마련됐다.</p><p> </p><p>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이어진다. 아트몰링은 5월 한 달간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영수증 응모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어린이날에는 무료 페이스페인팅과 팝콘·솜사탕 증정 행사를 열어 가족 단위 고객의 호응을 얻었으며, 8일 어버이날부터 3일간은 상품권 사은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082254942.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외식 및 문화 콘텐츠 강화도 지속되고 있다. 5월 1일 아트몰링 6층에 문을 연 프리미엄 다이닝 뷔페 ‘고메스퀘어’는 오픈 직후 긴 대기줄이 이어지며 새로운 미식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p><p> </p><p>5월 8일부터 한 달간 1층 팝업존에서 ‘오사카 오지상 치즈케이크’ 팝업스토어가 운영되며, 5월 중순에는 14층 식당가에집밥콘셉트 브랜드 ‘오늘된장’이 신규 오픈할 예정이다.</p><p> </p><p>아트몰링 관계자는 “서부산 대표 복합쇼핑몰로 자리 잡으며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규 MD 유치를 통해 외식·문화·쇼핑 콘텐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영민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Fri, 08 May 2026 09:20:00 +0900</pubDate>
	   <guid>http://www.tinnews.co.kr/31174</guid>
     </item> 
	  <item>
       <title><![CDATA[‘ISPO 2026’ 한국관 참가기업 모집]]></title>
       <link >http://www.tinnews.co.kr/3117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0802022062.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KOIA)는 11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스포츠·아웃도어 전시회 ‘ISPO 2026’에 구성하는 한국관 내 참가기업을 모집한다.</p><p> </p><p>ISPO는 1970년 독일 뮌헨에서 출범한 세계 최대 규모의 스포츠·아웃도어·윈터스포츠 산업 B2B 전시회다. 2026년 행사는 11월 4일과 5일 이틀간 RAI 암스테르담에서 열린다. 55년간 뮌헨에서 개최돼 온 ISPO가 개최지를 옮기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주최 측은 8개 홀, 4만5,000㎡ 규모로 5만 명 이상의 글로벌 산업 관계자가 참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p><p> </p><p>이번 행사는 영국 라쿤미디어그룹이 독일 메쎄뮌헨과 합작법인을 설립해 공동 운영하는 첫 회차로, 단순 부스 임대 방식에서 벗어나 바이어 매칭과 콘텐츠 중심으로 행사 구조를 재편했다. 일정도 글로벌 바잉 사이클에 맞춰 기존 12월에서 11월 초로 4주가량 앞당겨졌다.</p><p> </p><p>바이어 매칭 기능도 강화된다. '호스티드 바이어 프로그램(Hosted Buyer Programme)'을 통해 주요 글로벌 리테일러와 제품개발 책임자를 직접 초청해 참가 기업과의 1대1 비즈니스 미팅이 주선된다. 매칭 효율을 높이기 위한 데이터 기반 모바일 미팅 예약 시스템도 새로 도입된다. 42개국에 5,400여 개 매장을 운영하는 인터스포츠(Intersport)는 ISPO 2026의 첫 번째 공식 리테일 파트너로 합류했다.</p><p> </p><p>전시 콘텐츠 측면에서도 변화가 두드러진다. 행사 첫날 ‘ISPO Leaders' Summit’에는 ▲데카트론(Decathlon) 글로벌 최고고객책임자(CCO) 셀린 델 젠(Céline Del Genes) ▲버튼 스노보드(Burton Snowboards) 전 최고경영자(CEO) 존 레이시(John Lacy) ▲올림픽 알파인스키 금메달리스트 린지 본(Lindsey Vonn) ▲노스페이스 소속 탐험가이자 아카데미 수상 감독인 지미 친(Jimmy Chin) 등이 연사로 참여한다.</p><p> </p><p>전시장 내에는 ▲야외 레일 잼(Rail Jam) ▲인터랙티브 클라이밍 월 ‘Screen to Summit’ ▲아발란체 시뮬레이션 ▲VR 파우더런 등 다양한 체험형 액티베이션이 마련된다. 200여 개 러닝 브랜드가 참가하는 러닝산업 B2B 전시회 ‘인터내셔널 러닝 엑스포(IRX) 2026’도 같은 기간 동시 개최되어 시너지가 예상된다.</p><p> </p><p>이번에 모집하는 한국관은 11개사 내외 규모로 195㎡ 면적의 브랜드존(Hall 1)에 조성된다. 모집 대상은 아웃도어 의류·소재·신발, 아웃도어용품, 스포츠·레저용품, 원부자재 등을 취급하는 국내 기업이다. 부스 1개(16㎡) 기준 총 참가비는 700만 원(예정)이며, 부스임차료와 장치비의 50%는 국고로 지원된다.</p><p> </p><p>이와 별도로 1CBM 편도 운송비와 한국관 디렉토리 제작비도 전액 지원된다. KOTRA는 사전 관심 바이어 리스트 제공, 통역원 섭외, 현지 간담회, 상담 지원 등 마케팅·현장 지원도 함께 제공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0802213243.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김경숙 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 실장은 “ISPO는 전 세계 바이어와 산업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참가 기업은 해외 판로 개척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브랜드 인지도 제고 등 실질적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이번 사업은 단순 전시 참가에 그치지 않고 바이어 발굴, 수출 상담,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목표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이어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만큼 국내 기업이 유럽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p><p> </p><p>참가 신청은 KOTRA 무역투자24와 글로벌전시플랫폼에서 접수하며, 모집 일정과 세부 지원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로 문의하면 된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영민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Fri, 08 May 2026 08:58:00 +0900</pubDate>
	   <guid>http://www.tinnews.co.kr/31173</guid>
     </item> 
	  <item>
       <title><![CDATA[한섬, ‘국내·수입 브랜드 고른 신장세’]]></title>
       <link >http://www.tinnews.co.kr/3117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0739318819.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한섬(대표 김민덕)이 패션소비 심리 개선에 힘입어 견조한 성장세가 지속됐다.</p><p>최근 공개한 2026년 1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액은 4,103억6,600만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7.9% 증가했다. 영업이익(365억2,800만 원)과 당기순이익(273억4,300만 원)은 각각 67.7%, 49% 급증했다.</p><p> </p><p>한섬은 패션소비 심리 개선으로 인해 국내 주력 브랜드의 견조한 성장세가 지속됐으며, 동시에 수입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에 따라 신규 런칭한 브랜드가 안정화 및 볼륨 확대 구간에 진입한 것이 주요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오프라인과 온라인 매출은 각각 전년 동기대비 9.2%, 2.9% 증가했다. 이 중 온라인 매출 비중은 전2025년 1분기 22.7%에서 2026년 1분기 21.7%로 1%p 줄었다.</p><p> </p><p>제품과 상품별로는 제품 매출 비중은 2025년 1분기 73.4% → 2026년 1분기 74.0%로 증가했으며, 전년 동기대비 8.8% 신장했다. 상품 매출 비중은 25.8% → 25.4%로 0.4% 감소했으며, 전년 동기대비 6% 신장했다. </p><p> </p><p>한섬은 올해 중점 추진 전략도 공개했다.</p><p>한섬은 여성복, 남성복, 골프웨어 등 자사 브랜드와 수입 브랜드(럭셔리·컨템포러리, TD·라이선스, 편집샵) 그리고 화장품과 라이프스타일 등 총 40개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p><p> </p><p>먼저 대표적인 자사 브랜드 ‘타임’과 ‘시스템’은 한섬만의 감성과 퀼리티를 기반으로 해외 시장 확대 및 국내 사업과의 시너지를 통해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수입 브랜드의 경우 유망 해외 브랜드 조기 발굴 및 독점 전개 등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대응하고 있다. 특히 무이톰·그레이하운드 등 자사 편집샵에서 유망 브랜드 단독 팝업 등 시장 테스트를 거쳐 선별적으로 수입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0739515915.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0740273416.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또한 핵심 유통망 중심으로 브랜드를 볼륨화해 신규 브랜드 손익분기점(BEP) 달성 추진 및 중장기적 매출 기반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p><p> </p><p>마지막으로 자체 온·오프라인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p><p>2025년 ‘타임 서울플래그십’, 2026년 2월 ‘더한섬하우스 서울’ 오픈을 통해 고객경험과 카페 타임 등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더한섬닷컴 고객 체험 상품 F.I.T 전개 및 EQL 스포츠 전문관 퍼포먼스 클럽 오픈 등 기성복 외 상품 카테고리를 다각화하고 있다. </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0740054028.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영민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hu, 07 May 2026 15:35:00 +0900</pubDate>
	   <guid>http://www.tinnews.co.kr/31172</guid>
     </item> 
	  <item>
       <title><![CDATA[‘명품니트 소재개발 섬유기업 모집’ 공고]]></title>
       <link >http://www.tinnews.co.kr/3117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0700458670.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한국섬유소재연구원(원장 문철환)이 양주시 디자이너와 함께 하는 명품니트 육성사업 일환으로 참신한 니트 제품 개발 및 판매 활동에 참여할 양주시 지역 내 섬유기업을 모집한다.</p><p> </p><p>동 사업은 섬유기업-신진 디자이너-섬유소재연구원 협력을 통해 양주시 니트산업 육성 및 확산을 목표로 섬유기업에는 신규 제품 기획·개발·생산·판매 활동을, 디자이너에게는 개발제품에 적합한 의류 기획·생산·판매활동을 각각 지원한다.</p><p> </p><p>모집업체는 양주시 내 섬유제조·생산기업, 독창적인 의류용 니트 소재 개발이 가능한 기업, 개발된 제품에 대해 생산·판매가 가능한 기업이다. 참가기업은 섬유기업·디자이너 제품 특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신규제품의 기획·공동개발, 국내외 전시회 및 기타 홍보를 통한 적극적인 판매 활동을 수행해야 한다.</p><p> </p><p>모집은 5월 4일~18일 오후 6시까지며, 평가위원회 평가 후 이메일로 선정업체를 통보할 예정이다.</p><p> </p><p>[접수 및 문의] </p><p>접수처: 김현수 책임연구원9031-860-0954,  E-mail. sgi@koteri.re.kr)</p><p>제출서류 : 신청서, 사업자 등록증</p><p>접수방법 : 방문, e-mail 접수</p><p> </p><hr /><p><span class="bold">‘2026년 섬유기업 현장기술돌봄이 지원사업’ 모집</p><p><span class="bold">안산·포천·양주·연천·동두천시 소재 섬유·패션관련 중소업체 대상</p><hr /><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0759493758.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한국섬유소재연구원은 경기도 안산·양주·포천·연천·동두천시 섬유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에 대해 다양한 맞춤형 기업 지원을 위해 ‘2026년 섬유기업 현장기술 돌봄이 지원 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p><p> </p><p>지원대상은 양주·포천·안산·연천·동두천시 소재 섬유·패션 관련 중소기업이며, 지원 분야는 섬유일반(방사/시가공), 편직, 염색, 가공 등 섬유 전 분야다. 지원기간은 3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다. 다만 지역별로 시작 시점이 다르다. 안산은 3월, 양주·연천·포천 5월, 동두천 6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p><p> </p><p>지원 내용은 기술자문+시험분석+현장실증을 합산해 기업당 연간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포천시의 경우 연간 합산 최대 300만 원 이내를 지원하며, 포천시 외 지역은 연간 합산 최대 500만 원 이내를 지원한다.</p><p> </p><p>참가 신청은 이메일(sos@koteri.re.kr) 접수이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섬유소재연구원 기업성장센터(차진아주임 031-860-0955/sos@koteri.re.kr)로 문의하면 된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영민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hu, 07 May 2026 11:58:00 +0900</pubDate>
	   <guid>http://www.tinnews.co.kr/31171</guid>
     </item> 
	  <item>
       <title><![CDATA[올드 네이비, ‘소매·엔터 베테랑 영입’]]></title>
       <link >http://www.tinnews.co.kr/3117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3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0726024014.jpg" alt="" width="300"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갭(Gap Inc.)이 소매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 경력을 보유한 임원을 올드 네이비(Old Navy)의 최고 고객 책임자(Chief Customer Officer·이하 ‘CCO’) 겸 기업 전체 마케팅 공유 서비스 총괄 책임자(head of marketing shared services for the whole enterprise)로 영입했다.</p><p> </p><p>그 주인공은 4월까지 전략 마케팅 기업 파뷰 어소시에이츠(Farview Associates)의 설립자 겸 CEO였던 ‘마이클 프랜시스(Michael Francis)’다. 이외에도 월마트, 타겟, 드림웍스, J.C. 페니에서 주요 직책을 역임했다.</p><p> </p><p>마이클 프랜시스 CCO는 직속상관인 브랜드 CEO인 하이오 바르베이토(Haio Barbeito)에게 보고하고 브랜드 스토리텔링 강화, 고객 참여 심화 그리고 모든 접점에서의 고객 경험 혁신 업무를 맡게 됐다.</p><p> </p><p>2023년 리처드 딕슨(Richard Dickson)이 CEO로 취임한 이후 갭은 자회사 브랜드 올드 네이비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왔다. 잭 포즌(Zac Posen)을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Chief Creative Officer)로 영입하고, 새로운 뷰티 사업을 올드 네이비에 집중시켰다. 이는 갭이 올드 네이비의 매력을 단순히 저렴한 가격 이상의 것으로 보고 있음을 시사한다.</p><p> </p><p>보도 자료에 따르면 마이클 프랜시스는 이번 임명 전까지 올드 네이비 브랜드에 자문을 해왔다. 마이클 프랜시스 CCO는 성명을 통해 “올드 네이비는 고객과 강력한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으며, 앞으로 엄청난 성장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하이오 브랜드 CEO, 팀원들과 협력해 이러한 성장세를 더욱 강화하고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며, 독창적이고 현대적이면서도 올드 네이비만의 고유한 스토리를 만들어 나갈 수 있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p><p> </p><p>바르베이토 브랜드 CEO 역시 “올드 네이비는 진정한 성장세를 보이는 사랑받는 브랜드이며, 프랜시스 CCO가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더욱 발전시키고 올드 네이비와의 모든 연결고리를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p><p> </p><p>한편 올드 네이비는 갭이 1994년 런칭 이후 꾸준히 성장해 왔다. 갭의 브랜드 이미지가 침체되고 잊혀지는 동안 시장 점유율과 매출을 꾸준히 늘려왔다. 지난해 올드 네이비는 갭의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87억 달러(12조6,089억 원) 매출을 기록했다.</p><p> </p><p>다만 최근 몇 년간 성장세가 둔화된 것은 부분적으로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지출이 줄어든 데 다른 것이지만 올해 3월 경영진은 애널리스트들에게 “올드 네이비가 다시금 안정적인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hu, 07 May 2026 11:13:00 +0900</pubDate>
	   <guid>http://www.tinnews.co.kr/31170</guid>
     </item> 
	  <item>
       <title><![CDATA[중진공, ‘K-패션 일본 진출 지원’]]></title>
       <link >http://www.tinnews.co.kr/3116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0728446699.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이하 ‘중진공’)은 국내 중소 패션 브랜드의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K-패션 해외(일본) 유통망 공동 진출 사업’ 참여기업을 5월 21일까지 모집한다.</p><p> </p><p>동 사업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일본 현지 유통 채널과 네트워크를 보유한 전문 플랫폼사와 협력해 국내 유망 패션 브랜드의 일본 진출 전(全) 주기를 통합 지원한다. 온라인 수출전략 수립부터 도쿄 현지 팝업 스토어 운영, 패션쇼 참가까지 실질적인 해외 판로 개척을 체계적으로 돕는다.</p><p> </p><p>선정 기업에는 온·오프라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p><p>온라인 부문에서는 ▲해외향 패션 전문 플랫폼 입점 및 브랜드 전용 페이지 구축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시딩(Seeding) 마케팅 및 콘텐츠 영상 제작 ▲인스타그램·틱톡 등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를 활용한 성과 기반 마케팅(퍼포먼스 마케팅)을 지원한다.</p><p> </p><p>참고로 시딩 마케팅은 영향력 있는 사람이나 채널에 콘텐츠·제품 정보를 씨앗(Seed)처럼 퍼뜨려 자연스러운 확산을 유도하는 SNS 홍보 방식이다.</p><p> </p><p>오프라인 부문에서는 도쿄 핵심 상권 내 ‘팝업 스토어 운영’과 ‘현지 패션쇼 참가’ 중 하나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팝업 스토어 운영 선택 시 콘셉트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임대료, 인테리어, 판매 인력, 물류비까지 포괄적으로 지원한다. 패션쇼 참가 시 무대 참가비와 모델 섭외 비용, 홍보·마케팅 비용 등이 포함된다.</p><p> </p><p>아울러, 사업 종료 후에도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유통채널(백화점·편집숍 등) 바이어 매칭과 유통 계약 협상 등 현지 판로 확보로 이어지도록 후속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p><p> </p><p>지원 대상은 자체 패션(의류·가방·신발) 브랜드를 보유하고 두 시즌 이상 컬렉션을 출시한 경험이 있으며, 일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중소기업이다.</p><p> </p><p>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K-패션에 대한 해외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지금이 우리 패션 브랜드의 현지 진출 적기”라며, “올해 일본을 시작으로 국내 유망 패션 브랜드의 글로벌 도약을 현장에서 밀착 지원하고, 향후 지원 대상국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p> </p><p>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고비즈코리아 누리집(kr.gobizkorea.com)에서 자세한 내용 확인과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영민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hu, 07 May 2026 10:24:00 +0900</pubDate>
	   <guid>http://www.tinnews.co.kr/31169</guid>
     </item> 
	  <item>
       <title><![CDATA[슈콤마보니, 트렌드 슈즈 ‘A to Z’ 제안]]></title>
       <link >http://www.tinnews.co.kr/3116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0719398479.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슈즈 브랜드 ‘슈콤마보니(Suecomma Bonnie)’가 여름 시즌을 맞아 다채로운 슈즈 라인업을 선보이고, 가정의 달을 기념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p><p> </p><p>올여름 슈콤마보니는 볼륨감 있는 디자인, 주얼 장식 디테일, PVC 소재를 키워드로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일상과 휴양지를 넘나드는 활용도 높은 디자인과 함께,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것이 특징이다.</p><p> </p><p>대표 상품인 ‘멜로우 (Mellow)’는 풍성한 셔링 디테일이 돋보이는 크로스 스트랩 플랫폼 샌들이다. 입체적인 볼륨감과 함께 플랫폼과 쿠션에 미드솔을 적용해 안정적인 착화감을 제공하며, 배색 스트랩 디자인으로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듀이(Dewy)’는 볼드한 주얼 장식과 페미닌한 리본 디테일이 조화를 이루는 스트랩 샌들로, 애나멜 소재와 보석 장식이 어우러져 입체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제품이다.</p><p> </p><p>슈콤마보니 ‘크로쉐(Crochet)’는 손으로 짠 코르쉐 공법을 적용한 플랫슈즈로, 부드러운 니트 소재가 발을 편안하게 감싸 장시간 착용에도 부담이 적다. 통기성이 뛰어나 여름철 쾌적하게 착용 가능하며, 내추럴한 실루엣과 스트랩 디테일로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p><p> </p><p>비 예보가 잦은 여름철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른 ‘젤리슈즈’는 큐빅 장식과 펀칭 디테일로 고급스러움을 더해 출시됐다. 방수와 오염 관리에 탁월한 PVC 소재를 활용해 휴양지 슈즈 대안으로도 손색없으며, 둥근 앞코 디자인이 발이 작아 보이는 효과를 주어 바캉스 룩부터 캐주얼 데님 룩까지 폭넓게 매치할 수 있다.</p><p> </p><p>슈콤마보니는 여름 슈즈 출시와 더불어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 감사 ‘슈-프라이즈(SUE-PRISE)’ 특별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5월 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 전 품목을 대상으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두 족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10% 마일리지 적립 혜택도 추가로 제공한다.</p><p> </p><p>슈콤마보니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올여름 트렌드인 볼륨감 있는 디테일과 내추럴한 소재감을 반영해 디자인과 기능성을 모두 잡았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실용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선물을 찾는 고객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p><p> </p><p>한편, 슈콤마보니의 여름 신제품과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영민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hu, 07 May 2026 10:15:00 +0900</pubDate>
	   <guid>http://www.tinnews.co.kr/31168</guid>
     </item> 
	  <item>
       <title><![CDATA[블랙야크, “입는 즉시 느껴지는 차가움!”]]></title>
       <link >http://www.tinnews.co.kr/3116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0711301418.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고기능성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회장 강태선)가 기록적인 폭염이 예상되는 여름을 대비해, 착용과 동시에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냉감 반팔티 ‘에어로프레쉬(AERO FRESH)’ 시리즈를 출시했다.</p><p> </p><p>에어로프레쉬 시리즈는 블랙야크만의 기술력이 적용된 기능성 원단을 사용해 땀을 빠르게 증발시키고, 즉각적인 쿨링감을 제공한다. 눈에 보이는 미세한 에어홀(Air Hole) 소재와 초경량 원단을 적용해 쾌적하고 가벼운 착용감을 제공하는 ‘에어로프레쉬A’와 초냉감 원사 키네티 쿨(Kineti Cool)과 천연 미네랄이 함유된 프리미엄 경량 나일론 소재로 냉감 기능을 극대화한 ‘에어로프레쉬K’로 구성됐다.</p><p> </p><p>대표 제품인 ‘에어로프레쉬A 집업 반팔 티셔츠’는 스웨덴 폴리진(Polygiene) 社의 항균·소취 기술로 땀 냄새를 유발하는 박테리아 증식을 억제해 장시간 착용에도 쾌적함을 유지해 준다. 신축성이 우수한 원단을 사용해 활동성을 높였으며, UPF 50+ 자외선 차단 기능을 적용한 소재를 더해 일상은 물론 아웃도어 활동 시 피부를 효과적으로 보호해 준다.</p><p> </p><p>세미 루즈핏 집업 스타일에 절개 디테일로 디자인 포인트를 더했으며, 밑단 스트링을 통해 다양한 실루엣 연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컬러는 블랙, 그레이시 블루, 소프트 오렌지 3종이다.</p><p> </p><p>이 외에도 블랙야크는 에어로프레쉬A와 K 소재를 각각 적용한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임으로써 소비자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라인업은 ▲카라 반팔티 ▲피케 카라 반팔티 ▲포켓 반팔티 ▲브이넥 반팔티 ▲반팔 원피스 등 스포티한 스타일부터 단정한 카라 디자인까지 다채롭게 구성했다. 동일한 소재의 하의와 셋업으로 매치하면 일상은 물론 여행, 바캉스, 트레킹 등에서 활용하기 좋은 시원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0711421654.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블랙야크 관계자는 “에어로프레쉬는 오랜 기간 축적해 온 블랙야크의 독보적인 냉감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여름에도 스타일리시하게 착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반팔티”라며 “폭염과 폭우 등 기후 변동이 반복되며 냉감 의류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여름철, 에어로프레쉬와 함께 보다 시원하고 쾌적한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영민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hu, 07 May 2026 10:09:00 +0900</pubDate>
	   <guid>http://www.tinnews.co.kr/31167</guid>
     </item> 
	  <item>
       <title><![CDATA[DTC, 차세대 위생침구 ‘LAYZZZ’ 공개]]></title>
       <link >http://www.tinnews.co.kr/3116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0700168025.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대구광역시(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김정기)와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석기)은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DTC) 1층 쇼룸에서 ㈜마이하우스(대표 이채은)의 혁신제품 홍보존을 구축하고, 기능성 섬유 기술을 집약한 차세대 침구 제품의 시장 진출 본격화를 지원한다.</p><p> </p><p>2024년 구성된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DTC) 쇼룸 홍보존은 그 동안 지역 업체들의 홍보창구 역할로 가시적인 수주 성과를 낸 ㈜제영섬유와 HDB글로벌, ㈜덕진섬유 등 지역 강소기업의 신소재 전시로 대구 섬유산업 활성화 및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브릿지 역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p><p> </p><p>이번 홍보존의 핵심 아이템인 ㈜마이하우스의 ‘LAYZZZ(레이지)’는 섬유 제조 노하우와 첨단소재 공학을 결합해 위생을 ‘느끼는 침구’로 진화시킨 혁신제품이다.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이 제품은 항균 및 냄새 저감 기능을 원사 단계부터 직접 결합하는 독자 기술을 적용해 세탁 후에도 기능이 반영구적으로 유지되는 압도적인 내구성을 자랑한다.</p><p> </p><p>특히 기존의 ‘세탁 중심 위생관리’ 방식에서 탈피해 생활 속에서 위생 상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설계되어 병원, 군수, 공공시설 등 엄격한 관리가 필요한 환경에서 최적의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세탁 횟수 감소를 통한 에너지 절감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어 ESG 관점의 지속 가능한 프리미엄 섬유 제품으로도 주목받고 있다.</p><p> </p><p>㈜마이하우스 이채은 대표는 “기업부설 연구소와 지역 인프라의 협력을 통해 섬유 기술의 한계를 넓혀왔다. LAYZZZ(레이지)를 통해 단순한 침구를 넘어 사용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p><p> </p><p>대구경북섬유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 이석기 이사장은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DTC) 쇼룸은 지역 강소기업의 혁신기술이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마이하우스 같은 우수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홍보와 네트워킹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p><p> </p><p>한편 1999년 설립된 ㈜마이하우스는 ‘건강한 잠’을 위한 집요한 연구로 독보적인 섬유기술을 축적해온 전문 기업이다. 업계 최초 조달청 혁신제품인 ‘레이지(LAYZZZ)’와 비건 인증 소재 등 혁신 라인업을 통해 안전한 수면 환경을 설계하고 있다. 특히, 사업보국(事業報國)의 가치를 바탕으로 군부대와 의료시설 등 공공분야에 고품질 소재를 공급하며, 글로벌 헬스케어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p><p> </p><p>LAYZZZ 외에도 ALLERFREE(알러지케어), Vegan Goose(비건 인증 소재) 등 기능성 침구 및 커튼 등을 공공기관, 병원·의료시설, 군부대, 호텔·숙박, 일반 소비자 등에 적용하고 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영민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hu, 07 May 2026 09:58:00 +0900</pubDate>
	   <guid>http://www.tinnews.co.kr/31166</guid>
     </item> 
	  <item>
       <title><![CDATA[휴비스, “냉감섬유 시장 1위 굳힌다”]]></title>
       <link >http://www.tinnews.co.kr/3116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075016867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듀라론쿨 항균사가 적용된 냉감 침구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휴비스(대표이사 김석현)가 냉감 섬유 브랜드 ‘듀라론-쿨(Duraron-Cool)’의 제품 라인업을 대폭 확대하며 국내 냉감 소재 시장 지배력 강화에 나섰다. 항균 기능을 더한 침구용 원사를 새롭게 선보이는 한편, 가방과 신발 등 패션·아웃도어 제품군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며, 여름 기능성 소재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듀라론-쿨은 피부에 닿는 순간 시원함을 전달하는 ‘접촉 냉감’ 섬유다. 주원료인 폴리에틸렌(PE)은 면이나 나일론보다 열전도율이 높아 체온을 빠르게 분산시키는 특징을 지닌다. 휴비스는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냉감 시장에 진출했으며, 매년 판매 증가세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냉감 성능을 한층 강화하고 염색이 가능한 차별화 제품까지 개발하며 국내 냉감 섬유 시장의 약 70%를 차지하는 대표 냉감 소재 브랜드로 자리잡았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올해는 기능성을 더욱 강화한 프리미엄 항균사 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침구용으로 개발된 듀라론-쿨 항균사는 국가공인 시험검사기관인 KOTITI시험연구원의 테스트를 통해 항균 성능을 입증받았다. 시험 결과, 황색포도상구균과 폐렴균에 대해 99.9%의 정균감소율을 기록하며 우수한 항균 효과를 확인했다. 냉감 기능뿐 아니라 위생과 쾌적함까지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평가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듀라론-쿨의 적용 영역도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기존 침구 중심에서 벗어나 패션·아웃도어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의류·패션 분야 전반으로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패션 브랜드 캉골 코리아와 ㈜LF의 헤지스는 듀라론-쿨 소재를 적용한 냉감 가방 라인업을 출시했으며,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등 아웃도어 브랜드에서는 냉감 기능을 강화한 신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휴비스는 이를 기반으로 침구 중심 사업 구조를 넘어 패션 전반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한다는 전략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김석현 휴비스 대표는 “듀라론-쿨은 차별화된 품질과 서비스로 고객사로부터 꾸준한 신뢰를 받고 있는 대표 여름 소재”라며 “앞으로도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침구를 넘어 패션 전반에 걸친 차별화 전략을 강화해 글로벌 냉감 소재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한편 휴비스는 지난 4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세계 최대 산업용 섬유 전시회 ‘테크텍스틸(Techtextil 2026)’에 참가해 듀라론-쿨을 선보였다. 최근 유럽 지역에서 폭염 등 기후 변화로 냉감 소재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휴비스는 국내 시장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유럽 침구 및 의류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p>]]></description>
       <pubDate>Thu, 07 May 2026 09:48:00 +0900</pubDate>
	   <guid>http://www.tinnews.co.kr/31165</guid>
     </item> 
	  <item>
       <title><![CDATA[KATRI, 獨 VDE Institute와 MOU]]></title>
       <link >http://www.tinnews.co.kr/3116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0748279980.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재)KATRI시험연구원(원장 신동준·이하 ‘KATRI’)은 4월 27일 독일 프랑프루트에서 VDE Institute(대표이사 Dr. Beate MAND·이하 ‘VDE’)와 신기술 분야의 시험·인증·R&amp;D·표준화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p><p> </p><p>VDE 인증기관은 독일 오펜바흐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전기, 전자, 정보 기술 기기 시험 및 인증기관으로, 제품 안전, 전자파 적합성(EMC), 품질 기준을 보장하는 VDE 마크를 발급하며, 가전제품, 의료기기, 자동차 부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기술적 노하우를 제공하고 있다.</p><p> </p><p>양 측은 지난 1년 여간 부유식 변전소, 영농형 태양광 등의 신기술 분야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왔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파트너십을 공식화했다.</p><p> </p><p>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부유식 변전소, ▲영농형 태양광, ▲배터리 화재 방지 기술, ▲백색가전(스타일러 등), ▲LCA 및 DPP 등의 핵심 분야에서 시험·인증·R&amp;D·표준화 추진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p><p> </p><p>KATRI 신동준 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부의 에너지전환 및 에너지안전 정책에 부합하는 신기술 분야의 시험·인증·R&amp;D·표준화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국산 신기술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p> </p><p>한편, KATRI는 2025년부터 ▲수상태양광 부유식 변전소, ▲영농형 태양광, ▲배터리 파우치 등의 신기술 관련 연구 과제를 수행 중이며, 이번 협약이 에너지전환 및 에너지안전 분야 사업 확대의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상현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hu, 07 May 2026 09:44:00 +0900</pubDate>
	   <guid>http://www.tinnews.co.kr/31164</guid>
     </item> 
	  <item>
       <title><![CDATA[도레이첨단, ‘메타아라미드페이퍼 기술력 선봬’]]></title>
       <link >http://www.tinnews.co.kr/3116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0726028972.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도레이첨단소재㈜(대표이사 사장 김영섭)가 5월 4일~7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력 산업 전시회인 ‘IEEE PES T&amp;D 2026’에 참가해 메타 아라미드 페이퍼(상표명: ARAWIN® Papers)를 전시하며, 첨단 기술력을 선보였다.</p><p> </p><p>메타 아라미드페이퍼는 220℃ 고온에서 6만 시간 이상 견딜 수 있는 탁월한 내열성과 전기 절연성을 갖춘 고기능 소재다. 특히 전력 설비의 안전성과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설비소형화 및 고효율화에 최적화된 핵심 소재로 평가받고 있다. ▲절연지(발전기, 변압기, 모터, 케이블 등의 절연재) ▲복합강화구조물(항공기, 고속열차, 풍력발전기 등의 구조체) ▲건축 재료(구조물(벽채 등) 난연용도) ▲인테리어용(전등갓) 등 다양한 용도에 적용되고 있다.</p><p> </p><p>도레이첨단소재 관계자는 “북미 시장은AI 데이터센터 증설, 노후 전력 인프라 교체 수요 증가로 고성능 절연 소재 수요가 급증하는 핵심 시장”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메타 아라미드 페이퍼의 우수한 기술력을 알리고 현지 고객사 및 파트너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p><p> </p><p>또한, 도레이첨단소재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확보한 건식 공정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메타 아라미드페이퍼와 폴리에스터 필름을 결합한 라미네이팅 토털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설계 효율성과 공정 안정성을 높이고 차세대 전력 설비용 절연 소재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0732591218.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상현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hu, 07 May 2026 09:24:00 +0900</pubDate>
	   <guid>http://www.tinnews.co.kr/31163</guid>
     </item> 
	  <item>
       <title><![CDATA[크리스FnC, ‘골프운영사 지분 취득’]]></title>
       <link >http://www.tinnews.co.kr/3116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0716045964.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크리스에프앤씨(대표 우진석)가 자회사인 골프장운영업체 ㈜크리스밸리(대표 이완희) 지분을 취득했다. 5월 6일 공시에 따르면 크리스에프앤씨는 종속회사의 재무구조 개선 목적으로 크리스밸리 지분(총 1만486주)을 300억 원에 대여금 출자전환 방식으로 취득키로 결정하고, 다음날인 7일 취득을 완료함에 따라 보유 지분율은 100%가 됐다.</p><p> </p><p>2019년 설립된 크리스밸리는 경기도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일생로 212-41에 소재한 ‘크리스밸리C.C(Creasvally Country Club)’ 운영사다. 크리스밸리는 18홀로 회원권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퍼블릭 성격의 대중제 골프장이다.</p><p> </p><p>그러나 최근 재무상황은 자산총계 1,669억8,900만 원, 부채총계 1,672억2,500만 원으로 자본총계는 -2억3,500만 원으로 ‘자본잠식’ 상태다. 앞서 2023년에도 -71억4,100만 원으로 자본잠식에 빠졌다가 2024년 잠시 회복됐으나, 2025년 들어 다시 자본잠식 상태로 재정악화가 이어지고 있다.</p><p> </p><p>때문에 모기업 크리스에프앤씨로부터 2019~2024년 852억 원, 2024년 144억 원, 2025년 81억 원 등 3년간 총 1,077억 원 자금을 대여했다.</p><p> </p><hr /><p><span class="bold">지엔코, 주권매매거래정지 해제</p><p><span class="bold">4월 10일 한국거래소 조치 이후 한 달여 만</p><hr /><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0717445120.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지엔코(각자대표 김석주·장지혁)의 주권매매거래정지가 5월 7일부로 해제됐다.</p><p>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스닥시장업무규정 제25조 및 동규정시행세칙 제30조에 의거, ‘액면병합 주권 변경 상장’을 이유로 지엔코의 매매거래정지를 해제했다.</p><p> </p><p>‘주권거래매매정지’는 ▲공시 위반 ▲감사의견 문제 ▲상장적격성 심사 대상 ▲중대한 경영변동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가능성 등 중대한 영향이 우려되는 사유로 한국거래소가 상장주권의 매매거래가 일정기간 중단시키는 조치다.</p><p> </p><p>지엔코는 앞서 4월 10일 주식의 병합, 분할 등 전자등록 변경, 말소를 이유로 코스닥시장업무규정 제25조 및 동규정시행세칙 제30조에 의거, 신주권 변경상장일(신주인수권 행사 등으로 기존 주식이 새 기준(예: 병합·분할)으로 바뀌고, 그 변경된 주식이 상장되는 날짜) 전일까지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됐다. 이로써 한 달여 만에 주권매매거래 정지가 풀렸다.</p><p> </p><hr /><p><span class="bold">인디에프, 임시주총 소집</p><p><span class="bold">6월 5일~25일 매매거래정지 예정</p><hr /><p>㈜인디에프(대표 김한수)도 6월 5일~25일까지 매매거래정지가 예정되어 있다. 앞선 지엔코와 같은 이유다. 따라서 매매거래정지 해제일은 신주권상장예정일인 6월 26일이다.</p><p> </p><p>인디에프는 5월 22일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하고 병합 전 ‘1주당 액면가 500원’ → 병합 후 ‘2,500원’으로 보통주식 5주를 1주로 병합하는 등 주가 안정화 및 기업가치 제고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hu, 07 May 2026 09:13:00 +0900</pubDate>
	   <guid>http://www.tinnews.co.kr/31162</guid>
     </item> 
	  <item>
       <title><![CDATA[반월염색 뿌리산단 지원성과 가시화]]></title>
       <link >http://www.tinnews.co.kr/3116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0615406339.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반월염색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원사업’이 단지 내 섬유기업의 제품 경쟁력 강화와 매출 증대 등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p><p> </p><p>반월패션칼라사업협동조합(이사장 박영태)은 2024년 섬유 산업 분야 최초로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부터 3년간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 안산시가 함께 노후 시설 개선과 입주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p><p> </p><p>지난해 추진한 ‘친환경·신소재 개발 제작 및 마케팅 지원 사업’은 11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제품 개발부터 홍보, 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 참여기업의 제품 완성도를 높이고 신규 판로 확대를 도왔다. 시는 이를 통해 앞으로 약 47억 원 규모의 매출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 </p><p>참여기업인 ㈜리이스트레이딩(대표 이내표)은 대표적인 성과 사례로 꼽힌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신규 제품군 5종을 개발했고, 국내 최대 섬유 전시회인 ‘2025 프리뷰 인 서울(PIS)’에 참가해 약 6천만 원 이상의 매출 성과를 거뒀다.</p><p> </p><p>안산시는 지난해 참여기업의 높은 만족도와 지원 확대 요구를 반영해 내년 사업 규모를 더 확대할 계획이다. ‘친환경ㆍ신소재 개발 제작 및 마케팅 지원  업’의 기업당 지원금은 1,600만 원으로 늘리고, ‘2026 프리뷰 인 서울(PIS)’에는 4개 부스 규모의 공동관을 조성해 참여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다.</p><p> </p><p>2026년도 참여기업 모집은 5월 중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섬유소재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p><p> </p><p><span class="bold">안산시, 중소기업 수출물류비 지원 나서… 해외진출 부담 완화</p><p> </p><p>한편 안산시는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수출물류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글로벌 물류비 상승과 대외 불확실성 확대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지원 대상은 관내 중소 제조기업 21개사 안팎이다. 전년도 수출액 2,000만 달러 이하 기업 가운데 안산시에 사업자등록 또는 공장등록을 마치고 지방세를 완납한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p><p> </p><p>안산시는 수출 과정에서 발생한 국내외 운송료 등 물류비의 70%를 기업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2026년 수출 신고 건에 대해서는 소급 적용도 가능하다. 해상과 항공, 육로 운송을 모두 포함해 기업의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다만 해외 국가 간 운송료와 관세, 부가세, 창고보관비, 보험비, 무상거래 물류비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같은 수출 건으로 다른 기관의 지원을 받은 경우 중복 지원도 받을 수 없다.</p><p> </p><p>사업은 기업이 물류비를 먼저 집행한 뒤 신청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청 기간은 5월 6일~0일까지이며,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위탁 수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서부권역센터로 문의하면 된다.</p><p><span class="underline">[담당부서] 안산시 산업지원본부 기업지원과 기업지원팀(031-481-2093)</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Wed, 06 May 2026 17:11:00 +0900</pubDate>
	   <guid>http://www.tinnews.co.kr/31161</guid>
     </item> 
	  <item>
       <title><![CDATA[HS효성첨단, ‘탄소섬유 원료 생산 임박’]]></title>
       <link >http://www.tinnews.co.kr/3116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0609356071.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HS효성첨단소재㈜(각자대표 성낙양)는 2022년부터 투자한 미국 화학 기술 스타트업 트릴리움(Trillium Renewable Chemicals)의 아크릴로니트릴(Acrylonitrile) 생산 기술이 실증 단계에 진입했다.</p><p> </p><p>아크릴로니트릴은 고기능성 플라스틱, 합성고무, 섬유 등 실생활 전반에 광범위하게 쓰이는 소재의 핵심 원료로 HS효성첨단소재의 탄소섬유 생산에도 사용된다.</p><p> </p><p>HS효성첨단소재는 2011년 국내 최초로 탄소섬유 독자 개발에 성공한 후 2013년부터 연산 2 000톤 규모의 상업용 공장을 가동하며m 본격적인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 HS효성첨단소재는 기존 산업용 소재 중심의 사업 구조를 기반으로 한 산업용사와 더불어 탄소섬유 중심의 고부가 소재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p><p> </p><p>HS효성첨단소재는 트릴리움의 1,300만 달러(189억1,630만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 라운드에 리드 투자자로 참여해 실증 프로젝트를 지원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벨기에의 혁신 기술 전문 투자사 카프리콘 파트너스(Capricorn Partners)도 공동 투자자로 참여했다.</p><p> </p><p>트릴리움은 바이오디젤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폐글리세롤(Glycerol)을 기반으로 아크릴로니트릴을 생산한다. 기존 석유화학 기반 제품을 직접 대체함으로써 관련 산업에 지속가능한 대안을 제시한다는 전략이다.</p><p> </p><p>트릴리움은 세계 최초 글리세롤 기반 바이오 아크릴로니트릴 실증 플랜트인 ‘프로젝트 팔콘’ 건설을 지난 2월 완료했으며, 2분기에 본격적인 시운전에 돌입해 올 하반기 내 제품 출하를 시작할 계획이다.</p><p> </p><p>이번에 확보된 투자금은 ▲실증 플랜트 운영 ▲지속적인 기술 혁신 투자 ▲첫 상업용 대규모 플랜트의 상세 설계 등에 투입된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HS효성첨단소재의 이영준 전무는 “프로젝트 팔콘 완공으로 트릴리움의 바이오 아크릴로니트릴 상용화가 가시권에 들어왔다”며 “이는 HS효성첨단소재가 추진해 온 지속가능경영의 중요한 성과로 실증 플랜트 가동을 통해 바이오 원료를 기존 생산 공정에 즉시 투입하고 상업 규모로 양산할 수 있음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상현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Wed, 06 May 2026 16:07:00 +0900</pubDate>
	   <guid>http://www.tinnews.co.kr/31160</guid>
     </item> 
	  <item>
       <title><![CDATA[섬유류 통계 범위, ‘9년 만에 개편’]]></title>
       <link >http://www.tinnews.co.kr/3115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071535566.jpg" alt="" width="45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 이하 섬산련)는 글로벌 산업 트렌드 변화를 반영하고 섬유패션산업의 영토를 확장하기 위한 ‘섬유패션산업 무역통계(MTI) 분류체계 개편’을 완료했다. 2017년 개편 이후 9년 만이다.</p><p> </p><p>‘MTI(Ministry of Trade and Industry)’는 1988년 산업통상부가 산업 분석의 편의성과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제정한 ‘산업별 수출입 분류 지표’로, 현재 국가 수출입 통계의 가장 기본적인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섬유류(MTI4)는 ▲섬유원료(41) ▲섬유사(42) ▲직물(43) ▲섬유패션제품(44) 4개 중분류로 구분하고 있다.</p><p> </p><p>섬유류 분류 체계는 2017년 개편 이후 유지되어 왔으나, 최근 수출 품목의 다변화 동향과 첨단 소재 및 패션 잡화의 비중 확대 등 변화된 산업구조를 보다 정교하게 반영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이에 섬산련은 섬유류 품목별 분류 체계를 현실화하여 통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를 바탕으로 객관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부 정책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확정된 분류 체계를 마련했다.</p><p> </p><p>이번 개편은 섬산련이 지난해 7월부터 산업연구원 및 섬유패션 유관 협·단체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수차례의 전문가 의견 수렴과 업계 협의를 거쳐 도출했다. 섬산련은 발굴된 개편 내용을 바탕으로 정부와 수개월간 논의와 정책 건의를 지속해 왔으며, 민·관·연의 긴밀한 소통 끝에 최종 합의를 이끌어냈다.</p><p> </p><p>이번 개편을 통해 섬유패션 관련 전체 1,300여개 품목(HS코드)을 전수 조사해 그간 타 산업군에 흩어져 섬유류 통계에서 제외되었던 136개 항목을 섬유류(MTI 4) 체계로 신규 편입했다.</p><p> </p><p>공급망 관리 강화를 위하여 농수산식품(MTI 0)으로 분류되던 견·모·면·마 등 천연섬유 원료품목을 섬유원료(MTI 41)로 통합하여 원료부터 완제품까지의 밸류체인을 완성하고, 미래 소재 확보를 위해 아라미드, 탄소섬유 등 첨단 신소재 코드를 신설하여 산업 고도화 실적을 명확히 가시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p><p> </p><p>기존 생활용품(MTI 5) 등으로 분산되어 있던 가방, 신발, 벨트 등 패션잡화 항목을 섬유패션제품(MTI 44)으로 편입하여 산업의 외연을 확장했다. </p><p> </p><p>이번 개편으로 우리 섬유패션산업의 실질적인 수출 규모 반영을 통해, 국가 경제 내 점유 비중 및 수출 현황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는 근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개편 적용 시, 2025년 기준 섬유류 수출 규모는 기존 96억8,000만 달러에서 105억3,000만 달러 규모로 상향 조정될 예정이다.</p><p> </p><p>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섬유는 섬유소재·제품임에도 타 분류항목에 혼재되어 있던 천연소재(기존 농수산식품), 가방·신발·벨트(기존 생활용품) 등을 이관해 통계의 대표성을 확보했다.</p><p> </p><p>기존 MTI 분류 체계 기준으로는 섬유류(대분류)는 섬유원료, 섬유사, 직물, 섬유제품으로 중분류했다. 섬유품목은 하위분류체계를 ▲섬유원료(인조섬유, 재생섬유) ▲섬유제품(의류, 기타섬유제품(양탄자, 어망, 로프 등)) ▲직물(견직물, 모직물, 면직물 등)로 분류했다.</p><p> </p><p>그러나 <span class="underline">이번 개편을 통해 품목을 섬유원료, 섬유패션제품(기타 섬유제품 포함)으로 세분화하고 각각 ▲섬유원료는 인조섬유, 재생섬유에 천연섬유가, ▲섬유제품은 섬유패션제품으로 하위분류를 재편하고 의류, 기타섬유제품에 가방과 신발이. ▲기타섬유제품에는 양탄자, 어망, 로프 외에 커튼이 이관됐다.</p><p> </p><p>이번 개정안은 MTI 코드 기준 개정으로 통계적 왜곡이 발생하지 않도록, 과거 자료(‘22년 이후)도 소급하여 통계적 일관성 등을 유지토록 했다. 아울러, 6월 1일부터 향후 매월 발표되는 수출입 동향 보도 자료에도 개정된 기준을 반영할 예정이다. 무역협회 무역통계사이트도 6월 1일부터 조회가 가능하다.</p><p> </p><p>최병오 섬산련 회장은 “이번 MTI 개편은 우리 섬유패션산업의 실질적인 위상을 바로잡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통계 시스템을 확실하게 정비하여 한국 섬유패션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p><p> </p><p><span class="bold">15대 주력 수출 품목, ‘20대로 확대’</p><p><span class="bold">전기기기·비철금속·농수산식품·화장품·생활용품 5개 신규 추가</p><p> </p><p>15대 주력 수출품목에 5개 신규 품목이 추가되면서 20대로 확대됐다.</p><p>산업통상부는 수출입 분석을 위한 MIT 코드 기준을 개정했다. 수출 품목의 다변화 동향을 반영해 기존 15대 주력 품목에 ▲전기기기 ▲비철금속과 소비재인 ▲농수산식품 ▲화장품 ▲생활용품을 추가해 20대로 확대하고, 현 산업 및 수출 구조를 고려해 주요 품목의 세부 항목을 조정했다. 이번 개정은 2020년 이후 6년 만에 이루어진 개편작업이다.</p><p> </p><p>산업통상부는 5대 수출품목을 추가함에 따라 지속적으로 통계를 제공해 해당 품목에 대한 수출 동향을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20대 주력 수출 품목의 2025년 수출 비중은 86.3%로 상승했다(기존 15대 77.2%).</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Wed, 06 May 2026 15:45:00 +0900</pubDate>
	   <guid>http://www.tinnews.co.kr/31159</guid>
     </item> 
	  <item>
       <title><![CDATA[마르디 메크르디, ‘스포츠라인 강화’]]></title>
       <link >http://www.tinnews.co.kr/3115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0617588363.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피스피스스튜디오(대표 박화목·서승완)에서 전개하는 마르디 메크르디(Mardi Mercredi)가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 ‘하트시그널 러닝 페스타’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p><p> </p><p>5월 3일 서울 문화 비축기지에서 진행된 ‘하트시그널 러닝 페스타’는 약 5,000여 명이 참가했으며 10km 러닝 대회를 비롯해 미니 운동회, 로테이션 소개팅, 디제잉 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p><p> </p><p>마르디 메크르디는 이번 행사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참가자 전원에게 ‘플라워 마르디(Flower Mardi)’ 프린트가 적용된 공식 티셔츠를 제공했다. 또한 브랜드의 스포츠 라인인 ‘마르디 메크르디 악티프’ 부스를 운영하며,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p><p> </p><p>부스에는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으며, 룰렛 이벤트와 SNS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가족과 친구, 러닝 크루 등 다양한 참가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적극적으로 참여해 현장에는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p><p> </p><p>마르디 메크르디에서 준비한 룰렛 이벤트 참가자에게는 티셔츠, 모자, 수영복 파우치, 텀블러, 양산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돼 현장의 즐거운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설문조사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마르디 메크르디와 프리미엄 웰니스 푸드 플랫폼 ‘애디드바이옴(Addedbiome)’이 협업한 군고구마 칩이 제공돼 큰 인기를 끌었다. 해당 제품은 첨가물 없이 100% 고구마를 오븐에 바삭하게 구워낸 웰니스 스낵으로, 온 가족은 물론 반려동물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0618123860.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브랜드의 방향성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경험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였다”며 “스타일과 기능성을 겸비한 도심형 액티브웨어 ‘마르디 메크르디 악티프’를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공유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고 전했다.</p><p> </p><p>이어 “이번 ‘하트시그널 러닝 페스타’가 한국심장재단 후원과 함께 진행된 만큼, 마르디 메크르디 역시 브랜드가 지닌 영향력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p><p> </p><p>마르디 메크르디는 앞으로도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와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는 한편, 사회적 공헌 활동을 병행하며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영민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Wed, 06 May 2026 15:09:00 +0900</pubDate>
	   <guid>http://www.tinnews.co.kr/31158</guid>
     </item> 
	  <item>
       <title><![CDATA[‘데님산업 환경영향평가 보고서’ 공개]]></title>
       <link >http://www.tinnews.co.kr/3115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0623509164.jpg" alt="" width="450"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섬유가공공정의 환경 영향 측정 분야 글로벌 표준인 EIM(Environmental Impact Measurement·환경영향평가)이 연례 보고서를 발표했다.</p><p> </p><p>데님 산업은 지속가능성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이번 두 번째 연례보고서는 물과 에너지 분야에서의 진전을 확인시켜주는 동시에 화학물질의 영향이 업계의 주요 과제임을 강조한다. 자원 최적화와 더욱 효율적인 기술의 점진적인 도입 덕분에 현재 3가지 프로세스 중 2가지는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적은 것으로 분류된다.</p><p> </p><p>의류 가공 공정의 환경 영향 측정을 위한 글로벌 기준 플랫폼인 EIM이 연례 보고서 ‘데님 산업 발전 및 전망 2025(Denim Industry Progress &amp; Insights 2025)’의 두 번째 버전을 발표했다. 이 연구는 10만 건 이상의 실제 데님 가공 공정을 분석해 보다 지속 가능한 모델로 진화하는 업계의 동향을 정확하게 최신 정보로 제시했다.</p><p> </p><p>섬유 산업은 환경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산업 분야 중 하나로 보다 지속 가능한 생산 모델로의 전환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측정, 이해, 그리고 실행이 필수적이다. EIM은 업계의 나침반 역할을 하며, 공정 영향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가능하게 하고 보다 친환경적인 생산을 향한 의사결정을 지원한다.</p><p> </p><p>이 보고서는 데님 산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는 데 지속적인 진전을 보이고 있음을 확인시켜 준다. 현재 공정의 66%가 이미 저영향(환경영향이 낮음) 공정으로 분류되고 있으며, 이는 공정 최적화와 더욱 효율적인 기술 도입에 힘입은 긍정적인 추세를 반영한다. 자원 활용 측면에서 물과 에너지 최적화에 상당한 진전이 있었지만, 더 높은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여전히 개선의 여지가 있다. </p><p> </p><p><span class="bold">◆ 물 관리, ‘공정의 69% 저영향’</p><p> </p><p>먼저 물 관리는 섬유 습식 가공에서 물 관리는 가장 면밀하게 모니터링되는 지표 중 하나다. 2025년 데이터 세트에 따르면 공정의 69%가 저영향 범주에 속한다. 하지만 의류 한 벌 당 평균 물 소비량은 약 30ℓ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수년간의 점진적인 최적화 과정을 거쳐 업계가 초기 효율성 정체기에 접어들고 있음을 시사하며, 추가적인 감축이 기술 발전과 시스템 차원의 개선에 달려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시사한다.</p><p> </p><p><span class="bold">◆ 에너지 부문, 가장 우수한 성과</p><p> </p><p>에너지 부문은 장비 현대화 및 자동화 덕분에 전체 공정의 85%가 에너지 영향이 적은 것으로 분류되며, 가장 우수한 성과를 보여주었다. 의류 한 벌당 에너지 소비량은 약 7% 감소해 1.17㎾h에서 1.09㎾h로 줄었다. 이는 모든 후가공 공정에서 에너지 사용이 지속적으로 최적화되고 있음을 나타낸다.</p><p> </p><p>이러한 개선은 주로 기존 공정의 최적화와 더욱 효율적인 장비 도입에 의해 주도됐다. 산업 전체 배출량의 절반 이상이 밸류체인의 가공단계에서 발생한다. 열 공정의 전력화, 재생에너지 통합, 산업용 열펌프 도입, 보일러 최적화 그리고 최신 기계 설비의 배치는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구조적 투자다.</p><p> </p><p><span class="bold">◆ 화학적 부문, 28%만 ‘저영향’</p><p> </p><p>화학적 부문은 지속적인 개선이 필요한 핵심 영역이다.</p><p>EIM를 통해 측정되는 4가지 환경 범주 중 화학물질의 영향은 업계의 가장 어려운 과제로 남아 있다. 전체 공정 중 28%는 저영향으로 분류됐고, 46%는 중간 정도, 27%는 여전히 고영향으로 분류됐다. 이는 화학물질 관리가 전반적인 환경성과에 여전히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나타낸다.</p><p> </p><p>하지만 보고서는 화학 물질이 업계에 미치는 영향이 여전히 주요 과제이며, 공정의 27%가 여전히 높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류된다고 지적했다. 일반 화학 물질 사용, 제조 과정의 투명성 부족, 그리고 부석이나 과망간산칼륨과 같은 기존 관행의 지속은 보다 지속 가능한 대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p><p> </p><p>결과적으로 석재 사용으로 인해 전체 공정의 50%가 화학적 영향 측면에서 높은 영향 범주에 속하게 된다. 이러한 관행이 전반적인 화학적 영향 결과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최근 연간 데이터에 따르면 부석 사용량이 16%에서 14%로 2% 감소해 어느 정도 진전이 있다. 이는 전환이 진행 중이지만 여전히 진화하고 있음을 시사한다.</p><p> </p><p><span class="bold">◆ 근로자 건강, 전체 공정의 68% ‘저영향 공정’</p><p> </p><p>자동화 및 기술 도입은 근로자의 건강 상태를 개선시켰다.</p><p>근로자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으며, 전체 공정의 68%가 저영향 공정으로 분류됐다. 이는 마무리 공정 전반에 걸친 기술 도입의 긍정적인 효과를 반영한다. 이러한 개선은 수동 마감기술이 자동화 및 디지털 제어 기술로 점진적으로 대체되고 있음을 반영한다. </p><p> </p><p>또한 개선에 크게 기여한 요인 중 하나는 칼륨 사용량 감소다. 산염은 최근 ZDHC 목록에 포함됐다. 데이터에 따르면 약 7% 공정에서 여전히 다른 수동 적용 방식을 통해 과망간산염을 사용하고 있어 총 15%의 공정에서 과망간산칼륨이 사용되고 있다. </p><p> </p><p>359개 제조업체 1만280개 공정 분야에 대한 환경영향 평가 결과,  글로벌 영향에서의 영향은 66%로 저영향, 화학적인 영향은 27%로 고영향으로 분류됐다. 업계 평균 EIM 점수는 34점, 데님산업의 경우 물 소비는 30점, 에너지 소비 1,09점, 화학적 영향 53점, 노동자 영향 16점을 기록했다.</p><p> </p><p>EIM 창시자이자 보고서 공동 저자 Begoña García는 “업계는 영향력을 측정할 때 개선될 수 있음을 입증했지만, 다음 단계로 나아가려면 기술 도입을 가속화하고 더 이상 지속 가능하지 않은 관행을 버려야 한다”고 지적하며, “오늘날 우리는 정보에 입각한 결정을 내리고 업계의 진정한 변화를 향해 나아가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p><p> </p><p>EIM(환경영향평가)은 환경 영향 측정 및 비교를 위한 글로벌 표준으로, 의류 가공 공정의 환경 성능을 평가하는 데 사용되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도구다. 이 시스템은 물 소비량, 에너지 소비량, 화학 물질 영향 및 작업자 건강 영향이라는 4가지 핵심 범주를 평가한다. 각 공정은 표준화된 기준에 따라 저영향, 중영향, 고영향의 3가지 수준으로 평가 및 분류된다.</p><p> </p><p>EIM은 데님 마감, 의류 세척 및 의류 염색에 대한 구체적인 벤치마크를 포함해 각 공정 유형에 대해 정확하고 비교 가능하며 관련성 있는 결과를 보장한다. 이 방법론을 통해 브랜드와 제조업체는 프로세스를 정밀하게 측정하고, 개선 사항을 추적하며, 환경성과를 투명하고 검증 가능한 방식으로 전달할 수 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Wed, 06 May 2026 11:19:00 +0900</pubDate>
	   <guid>http://www.tinnews.co.kr/31157</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