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패션·유통
유통
11번가, 中 징동닷컴에 전문관 오픈
中 역직구 일등공신 ‘화장품’ 앞세워 현지 공략
기사입력: 2018/06/11 [17:29]  최종편집: TIN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TIN뉴스
▲중국 징동닷컴 역직구 플랫폼 징동 월드와이드에 오픈한 11번가 전문관     © TIN뉴스


SK플래닛(주)(사장 이인찬) 11번가는 중국 2위 전자상거래 업체인 징동닷컴(JD.COM)의 역직구 플랫폼 ‘징동 월드와이드’에 11번가 전문관을 오픈한다. 특히 저력 있는 국내 상품들의 중국 내 판로 확보를 확장하는 역직구 서비스를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11번가는 앞서 중국 현지 고객들의 반응을 살피면서 4월부터 상품 전시와 오픈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시범 운영 결과, 전문관 팔로어수는 2만 8천명을 훌쩍 넘겼다. 11번가 전문관에서는 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케어, 바디케어 등 뷰티상품과 스포츠패션, 건강식품 등 중국 현지 고객 취향에 맞는 트렌디한 상품 500여개를 판매한다. 

 

11번가는 징동 월드와이드 첫 페이지 상단에 바로가기 버튼을 만들었다. 바로가기 버튼은 월마트, 리들, 라쿠텐 등 3개 업체만 운영 중이다.

 

주문과 결제는 징동닷컴 플랫폼을 통해 이루어진다. 국내 판매자 상품(OM)은 주문 후 판매자가 상품을 11번가 국내 물류센터에 입고시키면 EMS 국제 배송을 통해 현지 고객에게 발송된다. 배송기간은 평균 3~5일 정도 소요된다. 

 

11번가는 이번 달 20일까지 타임세일, 장바구니 쿠폰 증정, SNS바이럴 등 마케팅 활동을 강화한다. 

 

김문웅 SK플래닛 전략사업그룹장은 “중국 소비자들은 정품 여부를 중시해 e커머스 역직구 수요가 점차 늘어나는 분위기”라며 “앞으로도 국내 기업 상품 수출과 판로 개척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포토뉴스
아웃도어는 아재패션 이제는 No
1/8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