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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 베트남 여자골프 유망주 발굴
‘2018 한세 레이디스 골프대회’ 3회째 개최
기사입력: 2018/07/12 [13:06]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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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 문양원 한세베트남 총괄법인장이 ‘2018 한세 레이디스 골프대회’ 입상자들에게 상금을 전달하고 있다. 


한세실업(주)(대표 김익환)이 주최하는 ‘한세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8’이 올해로 3회째 열린 가운데 응웬 타오 미 선수가 연속 3회 우승을 차지했다. 도안 쉬언 쿠에 민 선수와 팜 티 옌 비 선수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총상금 2200만동을 두고 9일과 10일 양일 동안 베트남 호치민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에는 28세 미만의 베트남 여성 골퍼 총 24명이 참가했다. 지난 2016년 시작해 올해 3회째를 맞은 ‘한세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한세실업이 베트남 여자골프 유망주를 발굴하고, 베트남 골프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개최하고 있다.

 

현재 베트남에는 이렇다 할 골프대회가 없어 경기에 참여하고 싶어도 참여할 수 없는 선수들이 많다. 대다수의 베트남 골프선수들은 해외에서 골프유학을 하고 있고, 자국 대회가 없어 실력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적은 것이 현실이다. 

 

우승을 차지한 응웬 타오 미 선수는 ‘한세실업의 레이디스 골프대회를 통해 선수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기쁘다’는 소감을 현지 언론에 밝힌 바 있다.

 

▲ ‘2018 한세 레이디스 골프대회’ 참가 선수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TIN뉴스

 

김익환 한세실업 대표는 “매년 지속적으로 개최해온 한세 레이디스 골프대회를 통해 베트남 여자골프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힘이지만 앞으로 베트남에서도 한국과 미국 등의 프로리그에서 활약하는 좋은 선수들이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세실업은 4만여명 이상이 참가하는 베트남 체육대회는 물론 장학금 지원 사업, 협력사 패션쇼 등 베트남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한세예스24문화재단을 통해 매년 아시아 예술을 국내에 소개하는 국제문화교류전과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아시아도서문학번역사업, 도서기부문화 정착을 위한 도서 기증사업, 외국인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 사업 등을 진행하며 국내외에서 문화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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