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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돔, 中 신흥 패션시장 ‘청두 문 두드리다’
2019 S/S 청두 마케팅 기획쇼룸 주최 및 마케팅
기사입력: 2018/11/29 [09:57]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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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한국의류산업협회가 운영하는 K-Fashion 쇼룸 르돔(LEDOME)은 지난 11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중국 청두에서 현지 쇼룸 TUDOO와 함께 ‘2019년 S/S 컬렉션 제품 마케팅 기획쇼룸’ 행사를 진행했다.

 

2017년 5월 첫 개최 이후 다섯 번째로, 중국 각지 바이어에 한국의 우수 디자이너 브랜드 제품을 소개하고 있는 현지 마케팅 기획쇼룸 행사를 통해 처음으로 청두에 진출함으로써, 다수 수출오더 계약을 체결하고 현지 시장에서 국내 고부가 디자이너 패션제품의 높은 성공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청두는 구매력 갖춘 패션 제품 소비자층이 빠르게 형성되고 있음과 동시에 한국 고부가 디자이너 브랜드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은 도시로, 중국 시장 진출의 폭을 넓히기 위한 새로운 개척지로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A.Bell(김보민), Codename: Loolapalooza(김명림), Genuin Verk(유주화), J WOO  Designed By Jaewoo Kim(김재우), Moon Lee(이인주), NNA(황은나), Studio Di Perla(백진주), Vleeda(이다은) 등 총 8개 브랜드가 공동마케팅에 참여했다.

 

청두에서 처음 개최된 이번 기획쇼룸에서는 꾸준히 중국 시장에서 성과를 얻었던 브랜드뿐만 아니라 신규 브랜드를 적극 소개함으로써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를 통해, 온․오프라인 편집매장 Kerry RC, A little Beet, LEMAX, 오프라인 편집매장 KEY, The Yulee 등 청두 지역 다수 바이어가 방문 상담 진행하여 현장 수주계약 체결로 이어지면서, 현지 시장 내 입지를 재확인했다.

 

뿐만 아니라, 창샤 소재 오프라인 편집매장 Love By MIA, 충칭 지역 오프라인 편집매장 fashiongo, 루저우 지역 오프라인 편집매장 CC-Six, 등 다양한 지역에서 방문한 바이어와 오더 상담 진행하여 약 8만 달러의 현장 오더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현재 오더 확정하지 않은 비즈니스 상담 건을 포함하면 향후 13만달러(약 1억5천만원) 규모 수주성과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금까지 쇼룸 르돔은 기획쇼룸 개최를 비롯하여 중국시장을 중심으로 프랑스 파리, 미국 뉴욕, 홍콩, 일본 등 다양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르돔 쇼룸은 2014년 9월에 오픈한 이후로 USD 18,360,000(한화 약 200억) 이상의 오더 실적을 창출하고 있으며, 이들 오더는 모두 국내에서 생산하는 등 국내 고부가 봉제 신규일감 창출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르돔 쇼룸은 고부가 K-Fashion을 중심으로 다양하고 독창적인 디자이너 브랜드들을 앞세워 중국 시장을 비롯하여 다양한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K-Fashion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앞장설 것으로 전망된다.

 

르돔 쇼룸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의류산업협회는 앞으로도 국내․외 패션 전시회 참가, 해외 마케팅기획쇼룸 개최 등 다양한 마케팅 운영을 통해 국내 유망 패션업체 및 고부가 패션소공인 상품에 대한 홍보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해외 유망 패션마켓을 대상으로 K-Fashion 홍보·마케팅을 위하여 노력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아울러, 르돔 쇼룸을 운영하는 한국의류산업협회의 르돔․소공인지원센터는 국내·외 패션 전시회 및 공동 마케팅 개최 외에도 동대문패션비즈센터 내 쇼룸 운영을 통한 상시 마케팅 지원과 드라마 르돔 내 촬영 스튜디오 대관 및 2D/3D 프로그램 열람실 운영, 의류생산연계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기술트레이닝스튜디오에서의 의류 기술컨설팅 지원, 패션봉제 실습형 교육 및 하이엔드 의류제조 기술자 교육을 통한 봉제인력 양성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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